2019년 01월 01호 Global Packaging News

Total Corbion PLA, 바이오플라스틱 공장 가동

연산 75,000톤 생산

Total과 Corbion의 50/50 합작회사 Total Corbion PLA가 태국 라용(Rayong) 소재 연산 75,000톤 PLA(Poly lactic acid) 바이오플라스틱 공장을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공장은 이미 회사의 Luminy PLA 수지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새로운 공장은 태국에서 생산된 재생가능 비 GMO 사탕수수를 이용해 일반 PLA에서부터 혁신적인 고내열 PLA 및 PDLA 등 특별한 성능을 가진 다양한 Luminy PLA 제품군을 생산할 예정이다. 제품들은 포장재, 소비재, 3D 프린팅, 섬유 및 자동차 등 다양한 시장의 고객 요구를 만족시킬 것이며, 압출, 열성형, 사출 성형 및 섬유 방사 공정 등에 최적화 되어 있다.
사용 후 PLA 제품은 기계 또는 화학적으로 재활용될 수 있으며, 다른 경우에는 퇴비화 돼 비료로써 토양으로 돌아갈 수 있다.
Total Corbion PLA는 PLA 생산에 필요한 단량체인 락타이드(lactide)공장과의 통합을 통해 생산능력을 연산 10만 톤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2017년 말부터 가동되고 있는 연산 1,000톤 PLA 파일럿 공장이 같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제품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가동 시작은 합작회사와 바이오플라스틱시장 모두에게 중요한 성과로 기록될 것이다. 연산 7만 5,000톤 설비 추가로 세계적으로 PLA 바이오플라스틱 생산 능력은 약 50%가 증가돼 24만 톤에 이르게 될 것이다. PLA는 연평균성장률 10~15%로 예상되는 빠르게 성장하는 고분자 시장이다.
Stephane Dion CEO는 “이 최첨단 공장의 가동으로 Total Corbion PLA는 아시아태평양에서 유럽, 미국까지 성장하는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이상적인 위치에 입지한 세계 최대 PLA 바이오플라스틱 생산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해주었다”며 “세계적인 PLA 생산능력의 증가에 따라 제조사 및 브랜드 기업들은 순환경제로 옮겨갈 수 있을 것이며, 다양한 사용 후 옵션을 가진 낮은 탄소발자국의 바이오유래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Total의 정제 및 화학제품 부분 대표(Refining & Chemicals) Bernard Pinatel은 “합작회사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PLA 바이오플라스틱 공장을 가동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성과는 화학제품을 확대하는 동시에 저탄소 해법을 위한 혁신을 도모한다는 우리 전략과 잘 맞아떨어진다. 바이오플라스틱은 사용 후 우려사항들을 해소하는데 기여하는 동시에 고분자에 대해 증가하고 있는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는데 있어서 기존 석유화학제품들을 보완해 주는 역할을 한다”라고 말했다.

USA, 세계 최초 성형 펄프 약병 개발

적재 용이해 공간 활용도 높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신생기업 Invert는 생분해성 약병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Invert의 창업자인 35세 사업가 Jared Koett는 ‘세계 최초의 성형 펄프 약병’을 개발했다. 동사가 개발한 제품은 3만 7,000 달러의 지원금을 목표로 미국의 대표적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인 킥스타터(Kickstarter)에 등재될 예정이다.
Koett는 “우리는 종이를 이용해 기존 약병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을 만들었다. 성능이 우수하고 1회용 플라스틱 이용을 줄일 수 있는 우리의 약병은 물류창고의 효율성 및 브랜드 매력을 통해 회사 수익을 높여줄 수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제품이 기존 컨베이어 벨트 및 3점 라벨링 장치와 호환되는 것을 설명하며, 가볍고 튼튼한 기준을 위해 미국 약전(USP)을 준수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Koett는 자신이 개발하는 생분해성 약병은 기존 플라스틱 약병을 뛰어넘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기존 플라스틱 약병의 원통형은 효율적으로 약병을 쌓기 어렵다. 즉 제한된 공간에 비축할 수 있는 숫자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생분해성 약병은 서로 쌓여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대부분의 사업체들은 많은 공간을 차지하는 포장을 보관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공간을 낭비하면 가치(돈)를 잃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Koett는 자신의 새로운 생분해성 제품이 양심적인 소비자들에게도 호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며 “사람들은 자신들이 이용한 제품이 세계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더 잘 인식하기를 원한다. 플라스틱 쓰레기는 점점 더 많은 지역에서 발견되고 있으며, 이것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신생기업 Invert는 생분해성 약병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코로나, 생분해성 식스팩 링 적용 제품 출시

팔리포더오션과 2020년까지 100개 섬 보호

 코로나(Corona)가 산업계가 친환경 포장으로 갈 수 있도록 이끌고 있는 ‘팔리포더오션(Parley for the Oceans)’과의 약속을 실행하기 위해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은 식스팩 링(여섯 개들이 제품) 제품의 파일럿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와 팔리는 전 세계 바다와 해변을 해양플라스틱 오염으로부터 지키는 것을 돕겠다는 목표를 공유했다. 파트너십은 2020년까지 100개의 섬을 보호하겠다는 약속으로 시작, 현재 상황을 바꿀 수 있는 대규모 혁신을 추구하는 것을 포함하는 것으로 확대되었다.
매년 약 800만 톤의 플라스틱들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고 있어서 여러 방면에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만 한다. 이에 코로나는 소재 사용 측면에서 ‘재디자인하는’ 해결방법을 도모하는 팔리의 A.I.R전략을 채택했다.
코로나는 기본적으로 유리와 섬유판(fiberboard)으로 포장하고 있는데, 이번에 플라스틱이 사용되는 부분 즉, 식스팩 링을 재디자인했다.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는 링은 식물유래 생분해성 섬유로 만들었다. 퇴비화가능 소재와 부산물들을 혼합한 것이다.
이 제품이 자연에 버려지면 야생생물에 해가 되지 않은 유기물질로 분해된다. 이 여정은 코로나의 고향인 멕시코에서 시작되었다.
코로나 ‘더 나은 세상(Corona Better World)’의 디렉터 Evan Ellman은 “해변은 코로나의 DNA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며, 우리는 플라스틱이 물리적으로 축적되고 있는 최전방에서 이 문제를 다루기 위해 팔리와 협력해 오고 있다”며 “우리는 코로나 같은 세계적인 브랜드가 산업계에 미치는 영향력을 잘 알고 있으며, 팔리의 협력을 통해 플라스틱을 영원히 없앨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는 플라스틱 없는 식스팩 링 같은 해법을 추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7년 협력을 시작한 이후로, 코로나와 팔리는 몰디브, 팔라우, 멕시코, 도미니카공화국, 칠레,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남아프리카, 호주 등을 포함해서 15개 이상의 국가에서 200개 이상의 현지 프로젝트, 7천명의 이상의 자원봉사들과 함께 300개 이상의 정화활동을 수행해 총 300만 파운드 이상의 플라스틱 쓰레기들을 수거했다.

△ 코로나(Corona)가 산업계가 친환경 포장으로 갈 수 있도록 이끌고 있는 ‘팔리포더오션(Parley for the Oceans)’과의 약속을 실행하기 위해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은 식스팩 링 제품의 파일럿을 실시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