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소비기한 참고값 제공 확대…표시제 안착 지원
포장방법·유통환경 고려한 소비기한 설정 지원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기한 표시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204개 식품유형, 2037개 품목에 대한 소비기한 참고값을 마련해 식품 영업자에게 제공했다고 밝혔다.
소비기한 참고값은 식품별 소비기한 설정 실험을 통해 도출한 잠정 소비기한으로, 소비기한 표시를 준비하는 영업자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소비기한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업자는 ▲자사 제품의 특성 ▲포장방법 ▲유통환경 등을 고려해 소비기한 설정보고서에 제시된 품목 중 가장 유사한 제품의 참고값 범위 내에서 소비기한을 정할 수 있다.
현행 고시에 따르면 소비기한 설정 시 원칙적으로 설정 실험을 실시해야 하나, 소비기한 설정에 대한 연구보고서를 인용해 소비기한을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영업자가 보다 쉽게 참고값을 활용할 수 있도록 ‘소비기한 설정보고서’와 ‘소비기한 참고값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식품유형, 포장방법, 보존 및 유통온도 등이 유사한 품목의 참고값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식약처는 영업자가 직접 소비기한을 산출할 수 있도록 가속실험 결과산출 프로그램과 사용 가이드를 식품안전나라와 한국식품산업협회 누리집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가속실험 데이터를 입력하면 소비기한 산정에 필요한 품질안전한계기간 등의 정보를 자동으로 산출해준다.
아울러 소비자의 이해와 신뢰를 높이기 위해 소비기한의 과학적 설정 방법과 올바른 식품 보관의 중요성을 안내하는 홍보 영상도 식약처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업계의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소비기한 설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소비기한 표시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식품 소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포장기술인협의회, ‘2025 송년의 밤’ 개최
회원 간 교류 속 한 해 활동 돌아보고 연대 다짐
한국포장기술인협의회(회장 전헌수)는 지난 12월 5일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2025 송년의 밤’ 행사를 열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과 관계자 등 42명이 참석했다.
김호동 상임부회장의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회장 인사▲ 축사(장형순 고문) ▲경과사항 보고 ▲협의회 소모임(골프동호회·기산회) 활동 보고 ▲케이크 커팅 및 건배 제의 등으로 진행됐다. 공식 일정 이후에는 만찬과 함께 회원 간 자유로운 교류의 시간이 이어졌다.
전헌수 회장은 “올해 협의회 회원 수가 300명을 넘어섰고, 체육대회와 기술 세미나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힘든 한 해였지만 협의회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있었기에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한국포장기술인이 서로 힘을 모아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형순 고문은 축사를 통해 “기술은 결국 사람을 향해 가며, 함께 나누고 힘을 합칠 때 성취와 기쁨이 커진다”며 “기술인 협의회가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공감의 장이 되길 바란다.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송년회는 한국포장기술인협의회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되짚고 구성원 간 유대와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한국포장기술인협의회가 지난 12월 5일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2025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다.
(사)한국포장기술사회, ‘2025 송년의 밤’ 개최
에코패키징 간담회 병행…기술사 교류 속 한 해 정리
(사)한국포장기술사회(회장 김충일)는 지난 12월 11일 서울 구로구 베르누이호텔에서 ‘2025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기술사 간담회 ▲축사 ▲활동보고 ▲공로패 및 감사패 증정 ▲임원·신입회원 소개 이후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됐다.
송년회에 앞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주최하고 한국포장기술사회가 주관한 행사로, 김종경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센터장이 ‘에코패키징 디자인 최적화 및 평가 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충일 회장은 축사에서 2025년 포장산업 환경을 돌아보며 지속가능 포장이 시장 중심으로 자리 잡고, 디지털 패키징 기술 확장과 글로벌 규제 대응의 중요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그는 “탄소 저감형 패키지와 바이오 기반 소재, 순환 기술의 상용화가 빠르게 진행됐고 기술사회 회원들이 제도 개선과 기술 자문, 표준화 과정에서 역할을 해왔다”며 “다가오는 2026년은 순환경제가 산업 전반의 기준이 되는 전환점이 될 것인 만큼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AI 기반 설계와 스마트 라벨, 자동 검사 시스템 등 새로운 기술 환경 속에서 포장 기술인의 전문성과 교육·연구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기술인의 축적된 경험과 변화에 대한 도전이 산업 경쟁력을 이끌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송년회는 포장기술사 간 공식 교류를 중심으로 연말 행사를 겸해 마련되어 한 해 동안 이어진 산업 환경 변화와 포장기술사회의 역할을 함께 돌아보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사)한국포장기술사회가 지난 12월 11일 서울 구로구 베르누이호텔에서 ‘2025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사)한국공업포장협회, ‘2025 송년의 밤’ 행사 개최
포장산업 교류·유공자 포상으로 한 해 마무리
(사)한국공업포장협회(회장 송경석)가 지난 12월 12일 충남 아산 CA웨딩컨벤션에서 ‘2025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우선 송년의 밤 행사 시작 전에는 ‘물류의 혁신, 드론배송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국드론배송협회 백소라 회장의 초청강연이 있었다.
이번 송년의 밤 행사에는 회원사 및 내빈 총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회 송경석 회장의 송년사를 시작으로 무역의 날 특수유공 수출포장지원 유공자 포상전달식, 단체 사진 촬영, 만찬 및 행운권 추첨행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송경석 회장은 송년사를 통해 “올해 경기침체로 수출물량이 많이 줄어 매출 감소로 매우 힘든 한 해를 보내는 와중에도 수출포장업계 발전을 위한 협회 추진사업과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해주신 회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남은 올 한 해도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며, 내년 2025년에도 회원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12월 4일 제62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발표된 ‘특수유공 수출포장지원 유공자’ 부문에서는 박영철 ㈜한중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을, 윤선업 ㈜서원수출포장대표이사가 ‘대통령표창’을, 구진모 ㈜에이원우드 대표이사와 구본재 ㈜신흥지엔티 대표이사가 각각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윤선업 대표와 산업부장관표창을 수상한 구진모 대표, 구본재 대표가 참석하여 각각 표창을 전달받았다.
이어서 참석자 단체사진 촬영, 협회 광고 및 협찬 안내, 만찬 교류회와 떡케이크 나누기, 행운권 추첨행사를 끝으로 송년의 밤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한국공업포장협회에서는 매년 연말 협회 회원 및 업계 간 교류와 단합 및 협력을 위해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사)한국공업포장협회가 지난 12월 12일 충남 아산 CA웨딩컨벤션에서 ‘2025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2026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 계획 공고
포장 기술개발·산업 발전 기여 유공자 발굴·포상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센터장 심진기)가 국내 패키징 산업의 기술개발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는 ‘2026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KOREA STAR AWARDS 2026)’ 계획을 공고했다.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은 패키징 산업 기술인의 기술개발 의욕을 높이고, 패키징 기술 성과와 산업 발전 기여도를 평가해 정부포상을 실시함으로써 국내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상 부문은 코리아스타상 기업부문, 학생부문, 공로부문으로 구분된다. 기업부문은 패키징 완제품, 원부자재, 디자인 분야에서 신기술 개발 또는 개선을 통해 수출 확대, 매출·수익 증대, 특허 획득 등 패키징 기술력 발전에 기여한 소재와 제품, 디자인을 대상으로 한다. 학생부문은 패키징 및 디자인 관련 전공자를 대상으로 하며, 상품성, 창의성, 표현성, 친환경성, 재활용 가능성 등을 갖춘 패키징 제품 또는 디자인을 심사한다. 공로부문은 산업계, 학계, 연구계, 유관기관 종사자 가운데 패키징 핵심 기술개발, 경영, 마케팅, 정책 연구 등에서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개인 또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시상식은 오는 3월 31일 경기도 고양시 KINTEX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수상작에는 ‘ASIA STAR AWARDS 2026’과 ‘WORLD STAR AWARDS 2027’ 등 해외 패키징 포상제도 출품 자격이 부여된다. 이번 대전에서는 시상 39점과 표창 2점 등 총 41점이 포상될 예정이다.
▲‘2026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KOREA STAR AWARDS 2026)’ 포스터
포장재공제조합, 2025 순환경제 ESG패키징 공모전 시상식 개최
포장재 재질·구조 개선·ESG 실천 성과 기업 12곳 선정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사장 김동진)은 지난 12월 1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25년도 순환경제 ESG패키징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후원하고 공제조합이 주최해 7000여 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포장재 재질·구조 개선부문과 ESG부문 등 2개 부문에서 총 12개 기업이 선정됐다.
포장재 재질·구조 개선부문 대상은 롯데칠성음료㈜의 ‘크러시 1.6ℓ’가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에는 빙그레의 ‘아카페라’, 동서식품의 ‘맥스웰하우스 마스터’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매일유업의 ‘마이카페라떼(캡 제거)’와 아모레퍼시픽의 ‘라보에이치 워터 스케일러’가 공제조합 이사장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남양유업의 ‘천연수’, 대상의 ‘봉제형 종이 쇼핑백’, 애경산업의 ‘랩신 항균 주방세제’가 각각 수상했다.
ESG부문에서는 이마트가 대상을, 오뚜기가 최우수상을, 씨제이제일제당과 동아제약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올해는 재활용이 용이한 포장기술 확산을 위해 ‘포장기술 특별상’이 신설되어 ‘비중 1 미만의 열수축라벨(Eco PP)’을 개발한 동일화학공업이 선정됐다. 동일화학공업은 해당 기술을 음료·유제품·주류 포장에 적용해 재질·구조 개선과 재활용 용이성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시상식 이후에는 대상 수상기업의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지속가능 포장재 밸류체인 구축사업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가 진행됐다.
김동진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한국형 에코디자인 구축과 지속가능 포장 설계 기준 마련을 통해 기업의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며 “에코 패키징 기준을 통해 글로벌 흐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 ‘2025년도 순환경제 ESG패키징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상웰라이프, 헤이N 100%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출시
스틱포 포장으로 간편한 섭취 제안
대상웰라이프의 건강 루틴 제안 브랜드 ‘헤이N’이 ‘100%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지난 12월 8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지중해 식단의 핵심 원료인 올리브오일을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포 단위로 구성했다. 스페인 카탈루니아 지방 농장에서 재배한 아르베키나 단일 품종 유기농 그린올리브만을 사용했다. 아르베키나는 쓴맛이 적고 과일향이 풍부해 생식이나 샐러드 드레싱 등에 널리 활용되는 스페인 대표 품종으로 꼽힌다.
사용 원료는 EU 유기농 인증과 스페인 CCPAE 인증을 획득했으며, 국내에서도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았다. 산도는 국제 기준(0.8% 이하)보다 훨씬 낮은 0.2% 이하로, 최고 등급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의 품질과 순도를 구현했다. 또 올리브오일의 주요 성분인 폴리페놀, 올레오칸탈, 올레아신을 풍부하게 함유했으며, 22℃ 저온 압착 방식으로 추출해 올리브 고유의 풍미와 영양을 살렸다.
헤이N은 산패를 최소화하고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개별 스틱포 포장 방식을 적용해 한 포당 10g씩 담았다.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여 샐러드 드레싱이나 토핑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아침 공복 섭취나 레몬즙과 1대1로 섞어 마시는 ‘올레샷’ 등 다양한 섭취 방법도 제안했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헤이N 올리브오일은 아르베키나 단일 품종의 품질과 맛을 극대화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인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돕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상웰라이프의 건강 루틴 제안 브랜드 ‘헤이N’이 ‘100%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출시했다.
농심, 2025 서울빛초롱축제 참가…K라면 글로벌 위상 알린다
청계천 전시 공간서 ‘농심이 펼치는 꿈’ 주제 작품 선보여
농심이 서울 청계천과 우이천 일대에서 열리는 ‘2025 서울빛초롱축제’에 참가해 K라면의 글로벌 위상 홍보에 나선다.
농심은 청계천 장통교부터 삼일교 사이 전시 공간에 ‘농심이 펼치는 꿈’을 주제로 한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 작품에는 ‘너구리’ 등 농심의 대표 캐릭터들이 어우러진 모습이 담겨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앞두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한 높이 5미터의 대형 신라면 패키지 조형물을 특별 제작했다. 해당 작품에는 ‘인생을 울리는’ 신라면의 가치와 함께 새로운 글로벌 슬로건인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농심 관계자는 “국내외 관람객이 모이는 서울빛초롱축제를 통해 K라면의 글로벌 위상과 신라면의 새로운 글로벌 슬로건을 알릴 계획”이라며 “서울의 밤을 밝히는 이번 전시가 연말연시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심이 ‘2025 서울빛초롱축제’에 참가해 청계천 장통교부터 삼일교 사이 전시 공간에 ‘농심이 펼치는 꿈’을 주제로 한 작품을 전시한다
애경산업 투에딧, 캐릭터 ‘세숑’ 협업 에디션 출시
잘파세대 취향 반영한 메이크업 신제품 5종으로 라인업 확대
애경산업의 커버 터치업 메이크업 브랜드 ‘투에딧’이 인기 캐릭터 ‘세숑(SECHON)’과 협업한 컬래버레이션 에디션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
이번 투에딧 X 세숑 컬래버 에디션은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비주얼로 1020 잘파세대의 호응을 얻고 있는 캐릭터 세숑을 디자인에 적용해 투에딧의 제품력에 감성적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가 강조해온 커버력과 함께 반질반질한 피부 표현 콘셉트를 제품 전반에 담아냈다.
‘투에딧 반질 밀착 베이스’는 96% 수분 에센스를 함유한 메이크업 베이스로,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정돈해 주며 다음 단계의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여준다. ‘투에딧 반질 커버 쿠션’은 답답함 없이 얇게 밀착되는 라이트 피팅 텍스처로 도자기처럼 매끈한 피부 표현을 연출한다.
‘투에딧 반질 코팅 메이크업 픽서’는 수분 88%의 워터리 코팅 제형으로 메이크업 전후 모두 사용 가능하며 24시간 메이크업 지속력 테스트를 완료해 장시간 화장 유지에 도움을 준다. ‘투에딧 밀착 커버 컨실러’는 스팟 타입으로 피부 결점을 얇고 깔끔하게 커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선보인 ‘투에딧 반질 밀착 퍼프’는 얼굴 굴곡에 맞춘 형태로, 쿠션과 함께 사용할 경우 보다 정교한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신제품은 퍼프를 제외하고 티트리·시카·세라마이드 등 피부 진정 성분 3종을 함유했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사용감을 고려했다. 투에딧 X 세숑 컬래버 에디션은 다이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
투에딧 브랜드 관계자는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자신만의 감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잘파세대의 니즈에 맞춰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애경산업의 커버 터치업 메이크업 브랜드 ‘투에딧’이 인기 캐릭터 ‘세숑(SECHON)’과 협업한 컬래버레이션 에디션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
동아제약, 영국 프리미엄 펫 샴푸 ‘닷닷펫’ 국내 공식 출시
모질별 맞춤 설계·편안한 향과 패키징으로 반려견 목욕 경험 개선
동아제약이 영국 프리미엄 펫 샴푸 브랜드 ‘닷닷펫(Dotdotpet)’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닷닷펫은 지난 2023년 영국 런던에서 설립된 펫 케어 브랜드로, 건강·미용·스킨케어 분야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반려동물 산업 전문 박람회 ‘PATS’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선보이는 닷닷펫 샴푸는 한국에서 가장 흔한 반려견 모질인 단모(쇼트코트), 이중모(더블코트), 장모(롱코트)에 맞춰 설계된 3종으로 구성됐다. 반려견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릴렉싱 솔루션’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
영국에서 1000마리 반려견을 대상으로 한 선호 테스트를 바탕으로 개발된 ‘샤인브라이트 향’은 예민한 후각을 가진 반려견이 실제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돼 목욕 과정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한다. 또 거꾸로 들어도 새지 않고 필요한 부위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스퀴즈 보틀’ 패키징을 적용해 목욕 중 움직임이 많은 반려견을 한 손으로 지지하면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능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반려견의 불쾌한 냄새를 효과적으로 잡아주는 영국 독자 기술 ‘Neofresh’와 피부 유익균의 생장을 돕는 ‘Prebio-Base’ 성분을 적용해 보다 건강한 목욕 환경을 제공한다.
닷닷펫 샴푸는 동아제약 벳플 브랜드 스토어와 동아제약 공식몰 디몰(:Dmall)과 마켓컬리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닷닷펫은 반려견의 편안한 목욕 경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브랜드”라며 “이번 출시는 반려동물의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동아제약의 펫 헬스케어 철학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제약이 영국 프리미엄 펫 샴푸 브랜드 ‘닷닷펫(Dotdotpet)’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롯데마트, 겨울 제철 과일 활용한 ‘스트로베리 하이볼’ 출시
연말 홈파티 겨냥 RTD 주류 신상품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연말 홈파티 수요를 겨냥해 겨울 제철 과일 딸기를 활용한 RTD(즉석음료) 주류 ‘스트로베리 하이볼’을 지난 12월 16일 선보였다.
신제품은 18일부터 오프라인 매장 단독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1캔(500㎖)당 4000원이다.
‘스트로베리 하이볼’은 딸기의 달콤한 풍미에 레몬 슬라이스의 상큼함을 더했다. 딸기만으로 맛을 구성할 경우 단맛이 강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칵테일에 널리 사용되는 레몬 슬라이스를 함께 사용해 균형 잡힌 맛을 구현했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RTD 주류 시장의 성장세에 맞춰 올해 고구마 소주 하이볼 ‘야마야 스파이시 토마토 하이볼’과 ‘마이볼(레몬·샤인머스캣·유자)’ 3종 등 총 4종의 신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 이 가운데 지난해 9월 출시한 마이볼은 약 3개월간 RTD 주류 상품군에서 3종 모두 판매량 상위 5위 이내를 기록했다. ‘야마야 스파이시 토마토 하이볼’ 역시 일본 고구마 소주에 고추와 토마토를 혼합한 국내 최초 콘셉트로 주목을 받았다.
송규현 롯데마트·슈퍼 주류팀 MD는 “RTD 주류는 주류 시장 가운데 소비 트렌드 변화가 가장 빠른 분야”라며 “연말 모임이 잦아지는 시기를 맞아 겨울 대표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스트로베리 하이볼로 이색 주류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연말 홈파티 수요를 겨냥해 ‘스트로베리 하이볼’을 출시했다.
롯데칠성음료, ‘2025 지속가능경영유공’ 종합 ESG 부문 산업부장관표창 수상
탄소중립·플라스틱 감축·친환경 패키징 등 ESG 경영 성과 인정
롯데칠성음료는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5 지속가능경영유공’ 시상식에서 종합 ESG 부문 산업통상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2월 17일 밝혔다.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고 산업통상부가 주최하는 지속가능경영유공은 지속가능경영의 확산과 선도로 산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기업 및 단체 등을 발굴·포상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촉진하고 사회적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건강하고 존경받는 기업가치 실현’을 비전으로 탄소중립,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 친환경 공급망 조성, 이해관계자와의 상생, 신뢰받는 경영 등 5대 ESG 경영 목표를 선언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회사는 지난 2021년 업계 최초로 글로벌 RE100을 선언하고 2024년에는 SBTi로부터 과학 기반 탄소 감축 목표의 타당성을 승인받았다. 재생에너지 도입, 폐열 회수, 공정 개선, 전기차 확대 등 온실가스 감축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플라스틱 감축 측면에서는 ‘2030 플라스틱 감축 로드맵’을 수립해 용기 경량화와 재생원료 확대를 추진 중이다. 지난 2020년 무라벨 생수 도입을 시작으로, 2024년 초경량 ‘아이시스’ 출시, 100퍼센트 재생원료를 적용한 칠성사이다 500밀리리터 제품을 선보이며 친환경 패키징 기술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사회공헌 통합 브랜드 ‘물결; The W.A.V.E 4 Re:Green EARTH’를 통해 ESG 매대 수익 기부, 해안 정화 활동, 소외계층 지원 등 물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 사회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음료회사로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ESG 경영을 비즈니스 전략에 접목하고, 환경과 사회에 기여하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롯데칠성음료가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5 지속가능경영유공’ 시상식에서 종합 ESG 부문 산업통상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