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1호 KOPA NEWS
목차
- (사)한국포장협회, 골프동우회
- (사)한국포장협회, 연포장분과위원회
- (사)한국포장협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서 수상 성과
- (사)한국포장협회, 홈페이지 전면 개편
- 동원시스템즈, 골든케미컬과 공급계약 체결
- 오리온, 꼬북칩·톡핑·초코칩쿠키 ‘말차’ 신제품 3종 출시
- 대상 청정원, 두 번 발효한 ‘화이트식초’ 출시
(사)한국포장협회, 골프동우회 정기 모임
오병서 ㈜한국알미늄 전무 신페리오 우승
(사)한국포장협회(회장 김창순) 골프동우회는 지난 3월 25일 경기도 용인시 골드CC 마스터·챔피언 코스에서 정기 모임을 진행했다. 이날 모임은 회원 간 친목과 교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경기에서는 오병서 ㈜한국알미늄 전무가 신페리오 우승을 차지했다. 롱기스트는 김보철 ㈜진명하이텍 회장, 니어리스트는 장현규 동준HS 대표, 행운상은 김정민 ㈜엠큐패키지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사)한국포장협회 골프동우회
(사)한국포장협회, 연포장분과위원회
회원사들 수급난·원가 부담 공유
(사)한국포장협회 연포장분과위원회(위원장 윤용우)는 지난 4월 2일 서울 금천구 한국포장협회 회의실에서 연포장 관련 회원사 대표 및 영업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원부자재 수급 상황을 공유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중동지역 전쟁 여파로 원부자재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회원사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대응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원부자재 수급이 전반적으로 어려워졌다는 의견이 잇따랐다. 국내 조달은 물론 해외에서 직접 수입하는 경우에도 현지 사정이 좋지 않아 공급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케미칼 제품을 중심으로 단가 인상 압박도 커지고 있으며, 일부 원부자재는 가격이 70~80% 상승하고 공급량은 30%가량 줄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또 수입 PET와 나일론 등 주요 소재를 둘러싼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공급처에서 단가 인상을 요구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으며, 나일론의 경우 70~80% 수준의 가격 인상 요구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참석자들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대체 자재를 찾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포장분과위원회는 앞으로도 회원사 간 정보를 공유하고 업계 차원의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사)한국포장협회 연포장분과위원회
(사)한국포장협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서 수상 성과
태방파텍·신원인팩·희성폴리머·한국컨테이너풀 수상
(사)한국포장협회(회장 김창순) 회원사들이 ‘제20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KOREA STAR AWARDS 2026)’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국내 포장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은 국내 패키징 산업의 기술개발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 기업을 발굴·포상하는 행사로, 관련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기술개발 의욕 고취, 국내 제조업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열리고 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시상에서도 산업 현장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보여준 기업들이 주목을 받았다.
이번 시상에서 정희국 ㈜태방파텍 대표가 공로상을 수상했다. ㈜신원인팩은 ‘Smart Digital Package’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았으며, 희성폴리머(주)는 ‘단일재질 기반의 친환경 고기능성 재밀봉 리드필름’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을, 한국컨테이너풀(주)은 ‘RRCC 다회용 포장배송박스’로 부천시장상을 수상했다.
▲(사)한국포장협회 회원사들이 ‘제20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포장협회, 홈페이지 전면 개편
3~4월 개편 거쳐 새단장…보안환경 정비하고 정보 접근성 높여
(사)한국포장협회(회장 김창순)는 3월부터 4월까지 홈페이지 개편을 진행하고 최근 리뉴얼을 마무리했다.
이번 리뉴얼은 노후화된 홈페이지를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협회가 제공하는 주요 정보와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과 기능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또 최근 강화되는 인터넷 환경 변화에 대응해 서버 보안도 함께 업그레이드하며 홈페이지 운영 기반을 정비했다.
리뉴얼된 홈페이지는 전체 디자인을 보다 산뜻하고 깔끔하게 정비하고 협회가 축적해온 정보와 자료를 체계적으로 담아낼 수 있도록 화면 구성과 정보 체계를 개선했으며, 모바일 환경에서도 주요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적용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메인 화면은 공지사항과 뉴스레터 등 주요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슬라이드 배너와 중간 배너 영역을 통해 협회 주요 소식과 배너 광고도 효과적으로 노출할 수 있도록 했다. 영문 페이지도 함께 정비해 국내외 이용자들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한국포장협회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회원사와 업계 관계자들이 협회 정보와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홈페이지 운영과 정보 제공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한국포장협회 홈페이지
동원시스템즈, 골든케미컬과 공급계약 체결
저탄소 용기·식음료용 경포장 등 패키징 소재 포트폴리오 강화
동원시스템즈 첨단필름사업부문이 글로벌 화학소재 솔루션 기업 골든케미컬과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3월 25일 밝혔다.
골든케미컬은 바스프, 다우, 엑손모빌, 헨켈 등 글로벌 화학기업들과 계약을 맺고 아시아 시장에 신소재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플라스틱, 제지, 필름 소재부터 접착제, 세정제에 이르는 화학소재를 직접 연구개발하는 한편, 원재료 배합 관련 컨설팅 역량도 갖추고 있다. 자체 연구개발 인력은 100여 명 규모로, 동원시스템즈는 한국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골든케미컬과 협력 관계를 맺게 됐다는 설명이다.
동원시스템즈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중국을 비롯해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주요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친환경·나노 기술을 접목한 신소재 제품 판매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원시스템즈는 자체 첨단 기술을 접목한 친환경 소재 브랜드 ‘나노리스틱(Nanoristic)’도 출범했다. 회사는 앞으로 이 브랜드를 중심으로 그래핀과 탄소나노튜브 등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원시스템즈는 우선 내구성을 강화한 산업용 파이프, 도전성을 높인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2차전지용 전도성 소재,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인 저탄소배출 용기와 식음료용 경포장 등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소 및 수분 차단 성능과 재생성을 강화한 친환경 용기, 항균·항바이러스 기능을 강화한 신소재 적용 용기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동원시스템즈 관계자는 “골든케미컬과 계약을 통해 산업용 나노소재의 본격적인 수출 기반을 다지게 됐다”며 “향후에는 아시아·태평양을 넘어 세계 주요 거점의 화학소재 솔루션 기업과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원시스템즈가 글로벌 화학소재 솔루션 기업 골든케미컬과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친환경·나노 기술을 접목한 신소재 제품 판매 확대에 나선다.
오리온, 꼬북칩·톡핑·초코칩쿠키 ‘말차’ 신제품 3종 출시
봄 시즌 겨냥한 말차 라인업 확대
오리온이 말차를 활용한 신제품 3종을 선보인다고 지난 3월 2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꼬북칩 말차초코맛, 톡핑 말차블라썸, 초코칩쿠키 말차라떼맛으로 구성됐다.
꼬북칩 말차초코맛은 미국 수출 소식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먼저 알려지며 출시 전부터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은 제품이다. 꼬북칩 특유의 바삭한 네 겹 식감에 초콜릿 코팅과 말차라떼 파우더를 더해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맛의 조화를 구현했다.
톡핑 말차블라썸은 부드러운 말차우유크림에 딸기 원물과 아몬드, 그래놀라를 더해 다양한 맛과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정판 제품으로, 말차의 초록색과 딸기의 붉은색이 어우러진 색감도 특징이다.
초코칩쿠키 말차라떼맛은 지난해 10월 한정판으로 출시된 이후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에 힘입어 상시 판매 제품으로 전환됐다. 말차라떼의 깊은 풍미를 담은 쿠키로, 우유와 함께 즐기는 다양한 방식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말차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 만큼 봄 피크닉 등에서 취향에 따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리온이 꼬북칩 말차초코맛, 톡핑 말차블라썸, 초코칩쿠키 말차라떼맛 등 말차 신제품 3종을 선보인다.
대상 청정원, 두 번 발효한 ‘화이트식초’ 출시
요리부터 식재료 세척·생활 활용까지 폭넓은 사용성 제안
대상 청정원이 두 번 발효해 은은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한 신제품 ‘화이트식초’를 지난 4월 6일 출시했다.
최근 화이트식초는 요리뿐 아니라 일상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용도 살림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상 청정원은 자사의 발효 기술력과 식품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식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해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산미를 더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이번 신제품을 선보였다.
청정원 화이트식초는 사과나 현미 등 원료의 풍미가 강조된 일반 식초와 달리 색과 향이 거의 없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둔 제품이다. 두 번의 발효 과정을 거쳐 은은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구현했으며, 구연산을 더해 상큼한 풍미도 강화했다.
활용 범위도 넓다.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양조식초와 유사한 6% 산도로 설계해 샐러드 드레싱과 피클 등 절임 요리는 물론, 육류와 해산물의 잡내 제거 등 다양한 요리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식품용 식초인 만큼 과일과 채소 세척, 세탁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신제품은 다양한 소비 패턴을 고려해 900mL와 1.8L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된다.
고봉관 대상 소스팀장은 “청정원 화이트식초는 대상이 축적해 온 발효 기술과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산도에 맞춰 세심하게 설계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대상 청정원이 신제품 ‘화이트식초’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