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1호 KOPA NEWS

목차

  1. (사)한국포장협회, 골프동우회 정기모임
  2. (사)한국포장협회, 제298차 이사회 개최
  3. 오리온, 닥터유 제주용암수 모델로 ‘배우 박지훈’ 선정
  4. 대상, 동남아 법인 합산 매출 1조원 목표 추진



(사)한국포장협회, 골프동우회 정기 모임

김보철 ㈜진명하이텍 대표 우승

(사)한국포장협회 골프동우회(회장 김보철)는 지난 4월 29일 경기도 용인시 골드CC 마스터·챔피언 코스에서 정기 모임을 진행했다.
이번 모임은 골프동우회 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업계 관계자 간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라운딩을 함께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기 결과 신페리오 우승은 김보철 ㈜진명하이텍 대표가 차지했다. 롱기스트는 이현철 ㈜서일 대표, 니어리스트는 이용근 ㈜피에이지 플렉스 상무, 행운상은 조일호 제이에셀(주) 상무에게 돌아갔다.
협회 골프동우회는 앞으로도 정기 모임을 통해 회원 간 교류와 친목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사)한국포장협회 골프동우회

 

(사)한국포장협회, 제298차 이사회 개최

포장인 포럼·분과위원회 운영 등 주요 사업 논의

(사)한국포장협회(회장 김창순)는 지난 5월 12일 협회 회의실에서 제298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제45기 포장기술관리사 통신교육 시행 보고 ▲홈페이지 리뉴얼 ▲‘CHINAPLAS 2026’ 참관단 파견 보고 ▲포장인 포럼 진행 계획 ▲분과위원회 조직 운영 ▲이사 신규 선임 건 ▲정부 부처 간담회 내용 등 협회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먼저 협회는 제45기 포장기술관리사 통신교육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교육 신청 현황과 수강료 수입, 지역별 신청 분포 등 주요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 과정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홈페이지 리뉴얼 추진 경과와 주요 개선 사항이 안내됐다. 협회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홈페이지 서버 이전과 보안 강화를 진행했으며, 메인 화면과 카테고리 구성을 최신 현황에 맞게 정비했다. 또 모바일 환경에서도 주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슬라이드 배너와 팝업창 기능을 통해 협회 소식 전달 기능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영문 페이지와 서버 보안 환경도 함께 정비해 국내외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CHINAPLAS 2026’ 참관단 파견 결과와 관련해서는 지난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상하이 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에서 진행된 전시회 참관 내용이 소개됐다. 이번 참관에는 29개사 40명이 참가했으며, 단일소재, 생분해 필름 등 친환경 포장재를 비롯해 그라비아, 플렉소, 제대기, 블로운 필름 제조 설비, 사출 및 성형 설비 등 포장 관련 전 산업군의 기술 동향을 확인했다.
5월 21일 서울 더 리버사이드 호텔 5층 루비홀에서 열리는 포장인 포럼 계획도 논의됐다. 이번 포럼은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60명을 대상으로 국제 시장 동향과 주요 정책 이슈를 공유하고 회원사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협회 조직 운영과 관련해서는 분과위원회 체계 정비가 주요하게 다뤄졌다. 협회는 연포장·잉크·필름&플라스틱·포장기계·제판·알루미늄박 등 6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총 122개 회원사의 분과별 구성을 정비하고, 분과별 위원장 선임과 회원사 확정을 통해 운영 체계를 보다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사 신규 선임 건으로는 소형섭 일광잉크페인트(주) 대표에 대한 협의가 진행됐다.
기타 안건에서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포장재 수급 불안과 관련해 협회가 정부 부처 및 국회 관계자들과 진행한 간담회 내용이 공유됐다. 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식품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기관과 포장재 공급망 안정, 플라스틱 원료 및 필름 수급, 알루미늄 공급 이슈, 용제류 수급 애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눠왔다. 협회는 포장재가 식품·의약품·화장품·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의 생산과 유통을 뒷받침하는 필수 기반 분야라는 점을 관계기관에 전달했다. 포장재 수급 안정이 개별 업종의 문제가 아니라 주요 산업 전반의 공급망 안정과 직결된다는 점도 함께 강조했다.
협회는 앞으로도 회원사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정부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포장업계 현안 대응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사)한국포장협회 제298차 이사회

 

오리온, 닥터유 제주용암수 모델로 ‘배우 박지훈’ 선정

깨끗하고 진정성 있는 이미지 앞세워 여름 성수기 시장 공략

오리온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에서 단종을 연기한 배우 박지훈을 ‘닥터유 제주용암수’ 모델로 선정했다고 지난 5월 11일 밝혔다.
오리온은 박지훈이 지닌 풋풋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젊은 세대에서 높은 호감도로 이어지고 있는 데다, 작품을 통해 보여준 진정성 있는 연기가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하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 이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소비자와의 공감대를 넓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리온은 ‘물오른 박지훈의 물’ 콘셉트로 제주 수원지의 청정함과 닥터유 제주용암수의 ‘건강한 물’ 이미지를 강조하는 마케팅을 본격 전개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모델 선정을 계기로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박지훈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수분 보충이 필요한 스포츠 행사에서 영상, 배너 등 광고물 설치와 닥터유 제주용암수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자사몰 ‘닥터유몰’에서는 한정판 굿즈와 스페셜 키트를 선보이는 등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박지훈의 깨끗하고 진정성 있는 이미지가 닥터유 제주용암수의 건강한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여름 성수기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리온이 배우 박지훈을 닥터유 제주용암수 모델로 선정했다.

 

대상, 동남아 법인 합산 매출 1조원 목표 추진

현지 맞춤형 제품과 생산·유통 인프라 앞세워 시장 공략 강화

대상이 동남아 시장 맞춤형 제품 전략과 생산·유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오는 2030년까지 동남아 법인 합산 매출 1조원 달성에 나선다.
대상은 오는 5월 26일 태국에서 열리는 식품 박람회 ‘타이펙스-아누가 아시아’에 참가해 현지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을 선보인다고 지난 5월 1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글로벌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동남아 시장 내 영향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대상은 현재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등 동남아 10개국에서 김, 김치, 간편식, 조미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동남아 법인 합산 매출은 7900억원으로 2021년 대비 약 29% 증가했다. 회사는 현지 생산과 유통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동남아를 글로벌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인도네시아에서는 현지 브랜드 ‘마마수카’를 통해 김, 소스, 드레싱, 프리믹스 등 200여 개 제품을 운영하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1994년 설립한 ‘미원베트남’을 기반으로 전국 단위 유통망과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해에는 베트남 흥옌 공장에 김치 생산시설을 마련해 현지 맞춤형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생산 인프라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대상은 지난해 대상베트남과 대상득비엣이 보유한 하이즈엉·흥옌 공장에 총 3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태국 등 다른 동남아 국가에서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생산 거점과 연계한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태국에서는 김과 떡볶이 떡 등을 중심으로 유통망 확대에 나서고 있다.
대상은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배경으로 K-푸드 수요 확대와 높은 성장성을 꼽았다. 국내 식품 시장 성장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동남아는 젊은 인구 비중이 높고 한류 영향으로 K-푸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현지화 전략을 기반으로 동남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상이 동남아 시장 맞춤형 제품과 현지 생산·유통 인프라를 앞세워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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