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2호 PACKAGING NEWS
목차
- 한국패키징단체총연합회, 실무자 회의
- 공주시, 친환경 포장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 추진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제로웨이스트매장 협의체 발족
- 로지스올그룹, ‘IPIC 2026’에서 LAPI 유닛로드 표준화 사례 발표
- 깨끗한나라, 종이자원 기반 패키징으로 국내외 시장 공략 강화
- 아시아 최대 와이어·튜브 전시회 ‘wire & Tube China 2026’ 9월 21일 상하이서 개최
- All in Print 2026, 중국 상하이 인쇄전시회 오는 10월 12일 개최
- 동국제약, 국민건강 프로젝트 신제품 3종 출시
- 동원F&B, 복날 겨냥 이색 보양식 2종 출시
- 롯데칠성음료, 분말형 스포츠음료 ‘게토레이 파우더 레몬라임향’ 출시
- CJ제일제당·롯데케미칼, 고기능 신규 패키징 소재 개발 MOU 체결
한국패키징단체총연합회, 실무자 회의
정기총회 결과 보고 및 제32차 이사회 일정·안건 협의
한국패키징단체총연합회(회장 김종웅, KPO)는 지난 6월 17일 서울 금천구 한국포장협회 회의실에서 실무자 회의를 개최하고, 제9차 정기총회 결과 보고와 제32차 이사회 개최 일정 및 주요 안건 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손병삼 (사)한국포장협회 전무, 노종심 한국포장기술인협의회 부장, 김광수 (사)한국공업포장협회 부장, 정은주 사원, 이해성 (사)한국포장기계협회 국장, 정원진 (사)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 매니저가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앞서 열린 제9차 정기총회 결과가 보고됐다. 제9차 정기총회에는 9개 단체 12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보고를 비롯해 ▲2025년 사업 실적 및 수지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회장 및 임원 선출 등의 안건이 처리됐다.
특히 송경석 회장의 임기만료에 따라 차기 회장 선출이 이뤄졌으며, 김종웅 (사)한국포장기계협회 회장이 KPO 회장으로 추대됐다. 회비 미납 문제와 관련해서는 한국패키징디자인협회를 특별회원으로 추대하고 회비를 면제하는 내용이 보고됐다.
아울러 중동 미·이란 전쟁으로 인한 플라스틱 수급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보도자료를 배포한 사항도 보고됐다.
이어 제32차 이사회 개최 일정과 장소, 주요 안건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제32차 이사회는 오는 7월 10일 열릴 예정이며, 1부는 제일CC 라운딩, 2부는 점심식사 및 이사회로 진행된다. 2부 장소는 추후 확정하기로 했다.
이사회 주요 안건으로는 제9차 총회 진행 결과 보고, 회원사 임원 협의, ‘무역의 날’ 행사 수출포장 유공자상 추천 등이 검토됐다. 수출포장 유공자상 추천과 관련해서는 한국공업포장협회 2인, KPO 2인 추천 방안이 논의됐다.
한국패키징단체총연합회는 앞으로도 실무자 회의를 통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포장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해나갈 계획이다.
▲한국패키징단체총연합회(KPO) 실무자 회의
공주시, 친환경 포장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 추진
식품기업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지원
충남 공주시가 미래 신성장 동력인 푸드테크 산업 육성과 국내 식품기업의 글로벌 규제 대응 지원을 위해 ‘친환경 포장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에 나선다.
공주시는 지난 6월 9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월드푸드테크 컨퍼런스 및 전시회에서 친환경 포장 산업 발전을 주제로 정책 세션을 개최하고,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친환경 포장재 개발 과정에서 기업들이 겪고 있는 기술적 문제와 제도 개선 과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환경 기준이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상황에서 친환경 포장 기술 확보와 검증 체계 구축이 기업 경쟁력 유지에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공주시가 추진하는 ‘친환경 포장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는 이러한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개방형 연구지원 인프라다. 가칭 ‘K-푸드 ESG 패키징 통합실증센터’로 구상 중인 이 센터는 포장재 성능 평가와 안전성 검증, 실증 시험, 국제 인증 지원 등을 한곳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연구지원 플랫폼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주시는 연구지원센터 유치에 필요한 입지 여건과 연계 기반도 갖추고 있다는 입장이다. 공주는 세종과 대전, 충북 오송을 잇는 광역 산업권 중심에 위치해 연구기관과 기업 간 연계가 용이하다. 또 동현동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과 함께 푸드테크 관련 인프라 확충이 추진되면서 산업 집적 기반도 강화되고 있다.
여기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한국쌀가공식품협회의 이전이 확정됐으며, 국립공주대학교의 연구 역량과 지역 기업 간 연계도 가능하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개발부터 제품 상용화, 인증 지원까지 이어지는 협력 체계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정부 공모사업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고, 연구지원센터 유치 활동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친환경 포장 기술 개발과 기업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푸드테크 산업의 성장 기반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친환경 포장은 앞으로 K-Food의 글로벌 수출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라며 “연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기업의 기술 개발과 인증 획득을 지원하고, 공주시를 대한민국 푸드테크 및 바이오산업 혁신 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제로웨이스트매장 협의체 발족
운영 현장 의견 수렴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 지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제로웨이스트매장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지난 6월 10일 ‘제로웨이스트매장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자원순환과 제로웨이스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제로웨이스트매장 운영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산업기술원은 협의체 운영을 통해 친환경 가치 소비 확산과 자원순환 문화 정착을 지원하고, 제로웨이스트매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이번 발족식을 계기로 친환경 가치 소비의 중심에 있는 제로웨이스트매장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제로웨이스트매장 협의체를 발족하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로지스올그룹, IPIC 2026에서 LAPI 유닛로드 표준화 사례 발표
글로벌 피지컬 인터넷 학술 교류 강화
로지스올그룹(LOGISALL)과 한국물류연구원이 국제 학술 무대에서 한국의 피지컬 인터넷 이니셔티브 사례를 소개했다.
로지스올그룹과 한국물류연구원은 지난 6월 10일 프랑스 보르도에서 열린 ‘국제 피지컬 인터넷 컨퍼런스(IPIC 2026)’의 ‘Practical & Innovation Contributions’ 세션에서 한국의 피지컬 인터넷 이니셔티브인 LAPI(Logistics Alliance for Physical Internet)의 유닛로드 표준화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세션에는 피지컬 인터넷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프랑스 Mines 대학 에릭 발로(Eric Ballot) 교수를 비롯해 채희원 로지스올컨설팅 본부장, 샤파그 알라에이 브뤼셀 VUB 대학 박사, 파올라 아스테지아노(Paola Astegiano) 이탈리아 FIT 컨설팅 박사 등이 발표자로 참여했다.
채희원 본부장은 발표를 통해 “LAPI는 한국의 피지컬 인터넷 구현을 위한 범산업계 차원의 이니셔티브로, 기업들이 지역과 산업을 넘어 물류 자산을 공유하는 체계를 목표로 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한국물류연구원은 기술 프레임워크와 데이터 표준화를 주도하고, 500개 이상의 기업으로 구성된 한국CLO협의회(KCCLO)는 현장의 실제 수요를 파악해 파일럿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에서 강조된 핵심은 유닛로드가 피지컬 인터넷 실현의 출발점이라는 점이다. 유닛로드는 화물 취급의 기본 단위로, 이를 표준화하면 물류 운영을 보다 단순하고 일관성 있게 관리할 수 있으며 자동화 적용도 용이해진다.
LAPI는 유닛로드 표준화를 위한 세 가지 전략적 축으로 표준화, 모듈화, 지능화를 제시했다. 표준화는 물류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공통 사양과 프로토콜을 채택하는 것을 의미하며, 모듈화는 다양한 제품과 패키지 크기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포장 솔루션을 적용하는 개념이다. 지능화는 실시간 추적과 데이터 분석, 시스템 통합을 통해 스마트한 물류 운영을 지원하는 전략이다.
채 본부장은 FMCG, 농산물, 산업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 중인 유닛로드 표준화 적용 사례와 프로토콜의 역할도 소개했다.
FMCG 및 식품 산업 분야에서는 일회용 종이 박스를 재사용 가능한 ‘RRCC(Reusable, Returnable, Collapsible Container)’로 대체한 사례를 제시했다. 농수산물 분야에서는 배추, 멜론, 토마토, 계란 등 품목별 특성에 맞춘 모듈식 유닛로드 솔루션을 소개했다.
산업제품 분야에서는 자동차 부품 등을 위한 모듈식 유닛로드 솔루션과 함께, 글로벌 수출입 물류 효율성을 60% 이상 향상시킬 수 있는 접이식 40피트 컨테이너 ‘FOLDCON’ 사례를 발표했다.
로지스올은 이러한 산업별 맞춤형 솔루션이 단순한 포장 개선을 넘어, 생산과 운송, 반품, 재사용까지 전체 공급망을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구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표준화된 규격과 인터페이스를 적용하면 물류 프로세스 각 단계에서 기업 간 자산 공유가 가능해지고,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물류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채희원 본부장은 “이번 IPIC 2026 참여는 한국의 물류 혁신 사례를 국제 학술 무대에 공유하고, 글로벌 주요 피지컬 인터넷 이니셔티브 및 관련 기업들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피지컬 인터넷 표준화 연구를 심화하고, 한국의 물류 혁신 경험을 글로벌 무대에서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로지스올그룹과 한국물류연구원이 프랑스 보르도에서 열린 IPIC 2026에서 한국의 피지컬 인터넷 이니셔티브 LAPI의 유닛로드 표준화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깨끗한나라, 종이자원 기반 패키징으로 국내외 시장 공략 강화
폐지 재활용 원료 체계 고도화
깨끗한나라가 ‘종이자원’ 기반 패키징을 앞세워 원가 경쟁력과 수급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국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해상 운임 상승 등으로 비닐을 비롯한 석유화학계 포장재의 가격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에서 회수·재활용되는 종이자원이 대체 원료이자 전략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제조 업계에서는 비닐 포장재 계약 단가가 짧은 주기로 재협상되는 등 공급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회수와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자원은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가격과 물량을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순환 원료로 부상하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백판지 부문을 중심으로 자원순환 기반의 원료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회사는 연간 30만 톤 이상의 종이자원을 백판지로 재활용하고 있으며, 백판지 제품 원재료의 98.5%를 국내에서 회수·재활용된 종이자원으로 충당하는 순환형 원료 구조를 구축했다.
국내에서 수거된 종이가 국내 공장으로 바로 공급되는 구조를 통해 국제 원자재 가격과 환율 변동에 따른 영향을 상당 부분 완화할 수 있는 체질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원료 확보 방식도 고도화하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물류 기업과 협력해 물류센터와 배송 현장에서 발생하는 종이자원을 분리·회수·재활용하는 ‘클로즈드 루프(Closed Loop)’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통·e커머스 물류 거점에서 발생하는 골판지 박스와 포장재를 다시 제지 공장의 원료로 활용하는 선순환 네트워크를 마련하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원료 풀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제품 측면에서는 친환경 제지 브랜드 ‘엔투엔(N2N)’과 프리미엄 패키징 브랜드 ‘블랑크(Blanq)’를 앞세워 국내외 패키징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N2N은 원재료의 98% 이상을 종이자원으로 구성한 포장재 브랜드로, 범용 포장재용 SC마닐라부터 고급 포장재용 IV까지 전 지종에 적용된다.
식음료, 뷰티, 생활용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비닐 포장재를 대체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종이 기반 패키징 채택도 확대되는 추세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종이자원은 단순 재활용 자원이 아니라 공급 안정성과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전략 자산으로 가치가 커지고 있다”며 “자원순환 기반 경쟁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패키징 시장 확대와 국내외 시장 공략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깨끗한나라가 종이자원 기반 패키징을 통해 원가 경쟁력과 수급 안정성을 확보하며 친환경 패키징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아시아 최대 와이어·튜브 전시회 ‘wire & Tube China 2026’ 9월 21일 상하이서 개최
115,000㎡ 규모, 1600개사 참가, 5만 5000명 방문 예상
아시아 최대 규모의 와이어·케이블 및 튜브·파이프 산업 전문 전시회인 ‘wire & Tube China 2026’이 오는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개최된다.
wire & Tube China는 글로벌 제조업의 핵심 산업인 와이어·케이블, 튜브·파이프 분야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대표 플랫폼이다. 올해 전시회는 10개 홀, 115,000㎡ 규모로 열리며, 1600개 이상의 주요 기업이 참가하고 5만 5000명의 방문이 예상된다.
wire & Tube China 2026은 스마트 제조와 지속가능한 산업 혁신을 핵심 화두로,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디지털 전환, 지능형 생산 시스템, 친환경 소재, 첨단 가공기술 등 제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주요 기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Tube China 주요 참가기업으로는 산업용 로봇 및 자동화 분야의 화낙(FANUC), 튜브·파이프 고주파 용접설비 전문기업 THERMATOOL, 유도가열·유도용접 분야의 글로벌 리더 ENRX, 구리 기반 특수합금 전문기업 AMPCO Metals를 비롯해 CHENLONG, TUS PIPE, CHANGFENG GROUP 등 중국 주요 튜브 산업 기업들이 이름을 올렸다.
wire China에는 와이어·케이블 제조설비 분야를 선도하는 NIEHOFF, Rosendahl Nextrom, Maillefer, WAFIOS, TROESTER를 비롯해 측정·품질관리 솔루션 기업 SIKORA와 Zumbach, 소재 분야의 ELANTAS, Borealis/Borouge, ENEOS NUC 등 글로벌 주요 브랜드가 참가한다.
국내에서는 한화솔루션, 고려특수선재, DSR제강, 득영, 메탈링크, 더스코와이어, 한덕알페코, 케이티엠테크, 신일이엔티, 한덕초음파, 진양기술 등이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올해 튜브 분야에서는 ‘비철금속 및 고성능 합금 소재 특별관(Non-Ferrous & High-Performance Alloy Materials China)’이 처음 마련된다. 해당 특별관에서는 구리, 알루미늄, 티타늄 등 첨단 소재의 최신 적용 사례와 신재생에너지, 항공우주, 자동차 경량화 분야의 혁신 기술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국제와이어협회(IWMA)와 글로벌 산업 분석기관 CRU가 공동 운영하는 특별 프로그램 ‘Wire & Cable Innovation Hub’도 신설된다. 이 프로그램은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 소재, 원자재 가격 상승 대응 전략 등 와이어·케이블 산업의 주요 이슈를 다루며, 글로벌 시장 트렌드와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친환경 자동차 및 튜브 기술 혁신 포럼, 해양산업용 튜브 기술 세미나, 2026 중국 와이어·케이블 산업 경쟁력 상위 100대 기업 발표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군터 포스빈켈 국제튜브협회장은 “중국은 현재 글로벌 튜브 산업 시장의 56%를 차지하는 핵심 생산기지이자 기술 혁신 거점”이라며 “wire & Tube China 2026은 중국 제조업의 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흐름을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현장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wire & Tube China 2026은 5인 이상 그룹 방문 시 전시장 내 VIP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메쎄 뒤셀도르프 공식 한국대표부 라인메쎄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문의하면 된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와이어·케이블 및 튜브·파이프 산업 전문 전시회 ‘wire & Tube China 2026’이 오는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된다.
All in Print China 2026, 오는 10월 상하이서 개최
디지털 인쇄·스마트 제조·혁신 소재 등 최신 기술 소개
디지털 프린팅, 스마트 제조, 혁신 소재를 중심으로 인쇄·패키징 산업의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All in Print China 2026’이 오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개최된다.
독일 drupa 글로벌 시리즈 전시회인 All in Print China는 아시아 주요 인쇄·패키징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 약 12만㎡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주최 측은 1,200개사 이상이 출품하고 약 12만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All in Print China 2026은 데이터 처리부터 인쇄, 후가공, 패키징, 스마트 제조에 이르는 생산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 플랫폼으로 구성된다.
전시 구역은 ▲디지털 프린팅 및 프리프레스 ▲종합 인쇄 ▲패키지 인쇄 및 후가공 컨버팅 ▲종합 패키징 ▲라벨 및 연포장·소재 및 부자재 ▲잉크 및 혁신 소재 ▲혁신 디지털 및 지능형 기술 등 7개 테마로 운영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Canon, Epson, Toshiba, Kodak, Xeikon, Masterwork 등 글로벌 인쇄·패키징 업계 주요 기업들이 참가를 확정했다. Founder, Cron, Hanglory, Runtianzhi, JMD, Weigang, BindEx, Honghua, Dayuan 등 중국 주요 기업들도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자세한 참가기업 리스트는 향후 All in Print Cloud를 통해 공개된다.
전시회 기간에는 미래 기술 존, 디지털 인텔리전트 존, 산업 융합 존 등 특별 전시 구역도 마련된다. 또한 인쇄 혁신 포럼, 신기술 컨퍼런스, 바이어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60여 개의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온라인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 ‘All in Print Cloud 3.0’을 통해 전시회 전후의 비즈니스 연결성도 강화한다. 참관객은 플랫폼을 통해 참가기업 정보를 사전에 검색하고 미팅을 예약할 수 있으며, 전시회 이후에도 후속 상담과 협의를 이어갈 수 있다.
최근 인쇄·패키징 산업은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제조 확산, 생산 자동화, 소량 다품종 생산 증가 등 빠른 변화를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개별 장비 도입을 넘어 생산 공정 전반을 고려한 투자 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All in Print China 2026은 이러한 시장 변화와 기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주최 측은 10인 이상, 최소 5개 기업으로 구성된 참관단을 대상으로 VIP 라운지 이용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참관 문의는 메쎄 뒤셀도르프 공식 한국대표부 라인메쎄를 통해 가능하다.
▲All in Print China 2026이 오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된다.
동국제약, 국민건강 프로젝트 신제품 3종 출시
오메가3·칼마디·멀티비타민 미네랄 선보여
동국제약은 ‘동국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 ‘동국 칼마디’, ‘동국 멀티비타민 미네랄’ 등 국민건강 프로젝트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하려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혈행 건강, 뼈 건강, 비타민·미네랄 보충 등 일상에서 관심이 높은 건강 고민에 맞춰 제품군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동국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는 rTG형 오메가3 제품으로, 50도 이하 저온에서 원료 손상 없이 추출·정제하는 저온 초임계 추출공법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불순물과 포화지방산을 줄이고 체내 흡수율과 생체이용률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해당 제품에는 스페인 SOLUTEX사의 품질 검사를 거친 프리미엄 원료가 사용됐다. 기능성 원료인 EPA 및 DHA 함유 유지 600㎎을 함유해 혈행 개선과 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건조한 눈 개선을 통한 눈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동국 칼마디’는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를 함께 배합한 뼈 건강 복합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 소화와 흡수가 용이하다고 알려진 벌집형 다공질 구조의 식물성 해조칼슘을 사용했으며, 칼슘과 마그네슘을 2:1 비율로 배합해 균형 있는 섭취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칼슘 흡수를 돕는 활성형 비타민D3 10㎍을 함유했다. 이는 1일 영양성분기준치 100%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동국 멀티비타민 미네랄’은 비타민 13종과 미네랄 9종을 함께 담은 올인원 제품이다. 비타민D,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 엽산, 판토텐산, 나이아신, 비타민B12, 비오틴, 비타민C, 비타민E, 비타민K, 비타민A 등 현대인에게 필요한 비타민 13종을 모두 1일 영양성분기준치 100% 수준으로 함유했다.
여기에 음식 섭취만으로 부족하기 쉬운 마그네슘, 크롬, 철, 아연, 구리, 셀렌, 망간, 몰리브덴, 요오드 등 미네랄 9종도 함께 배합했다. 비타민 B1, B2, B6, B12는 독일산 원료를, 비타민 A, 비타민D, 비타민K, 엽산은 스위스산 원료를 사용했으며, 비오틴은 프랑스산, 판토텐산은 영국산 원료를 적용하는 등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한 점도 특징이다.
신제품 3종은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또한 하루 한 알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개별 PTP 포장을 적용해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관리를 간편하게 이어가려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고려해 혈행, 뼈 건강, 비타민·미네랄 보충 등 주요 건강 고민에 맞춘 국민건강 프로젝트 3종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보다 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국제약이 혈행 건강, 뼈 건강, 비타민·미네랄 보충을 위한 국민건강 프로젝트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동원F&B, 복날 겨냥 이색 보양식 2종 출시
흑염소탕·우족 도가니탕 선보여 여름철 간편 보양식 수요 대응
동원F&B가 여름 복날 시즌을 겨냥해 이색 보양식 제품을 선보였다.
동원F&B는 ‘양반 보양 흑염소탕’과 ‘양반 우족 도가니탕’ 등 보양식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지난 6월 17일 밝혔다.
최근 초여름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간편 보양식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식품업계는 삼계탕을 비롯해 흑염소탕, 도가니탕 등 전통 보양 메뉴를 간편식으로 구현한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여름철 수요 공략에 나서고 있다.
‘양반 보양 흑염소탕’은 자연방목 흑염소를 사용해 담백한 맛과 쫄깃한 식감을 살린 제품이다. 여기에 천궁, 황기, 감초 등 한방 재료와 부추, 대파, 깻잎 등을 더해 풍미를 높였다.
‘양반 우족 도가니탕’은 진한 사골육수에 소힘줄을 넣어 쫀득한 식감을 구현한 제품이다. 국산 천일염으로 간을 맞춰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한우 사골과 엄선한 자연 재료를 120도에서 8시간 이상 가마솥 방식으로 우려내 깊은 풍미를 더했다. 850g 대용량 파우치 형태로 출시돼 가족 식사는 물론 보양식 수요가 늘어나는 여름철 간편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복날을 맞아 집에서도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이색 보양식 2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양식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겠다”고 말했다.
▲동원F&B가 여름 복날 시즌을 겨냥해 ‘양반 보양 흑염소탕’과 ‘양반 우족 도가니탕’ 등 보양식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롯데칠성음료, 분말형 스포츠음료 ‘게토레이 파우더 레몬라임향’ 출시
개별 스틱 포장으로 휴대성 높여
롯데칠성음료는 스포츠음료 브랜드 게토레이의 분말 타입 신제품 ‘게토레이 파우더 레몬라임향’을 출시했다고 지난 6월 26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헬시플레저 트렌드 확산과 함께 운동 및 야외활동 인구가 늘어나면서 스포츠음료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분말형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에 착안해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
신제품은 게토레이 대표 제품의 맛에 라임향을 더해 분말 형태로 구현한 제품이다. 나트륨, 칼륨, 염소음이온 등 전해질이 함유돼 있어 무더위 또는 운동 중 땀으로 손실된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고 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제품은 휴대가 간편하도록 1포당 35g 용량의 개별 스틱 포장으로 제작됐으며, 10포가 한 박스로 구성됐다. 400~500㎖ 물에 1포를 붓고 흔들어 마실 수 있어 러닝, 등산, 캠핑 등 운동 및 아웃도어 활동 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신제품 ‘게토레이 파우더 레몬라임향’은 칠성몰 등 온라인 쇼핑몰과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제품 특징을 고려해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지원 활동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현대건설, 한화 건설부문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작업 현장에 부스를 운영하며 각종 음료와 쿨타월, 냉찜질팩 등을 제공해 근로자들의 체온 관리를 돕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게토레이 파우더 레몬라임향은 운동과 야외활동 시 간편하게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게토레이가 가진 스포츠음료 특징을 바탕으로 소비자 접점을 늘리고 새로운 음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칠성음료가 스포츠음료 브랜드 게토레이의 분말 타입 신제품 ‘게토레이 파우더 레몬라임향’을 출시했다.
CJ제일제당·롯데케미칼, 고기능 신규 패키징 소재 개발 MOU 체결
식품 패키징 R&D와 소재 기술력 결합
CJ제일제당은 롯데케미칼과 소비자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인 ‘고기능 신규 패키징 소재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6월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CJ제일제당의 식품 패키징 연구개발(R&D) 역량과 롯데케미칼의 소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극저온의 냉동 물류 환경과 고온의 조리 환경에 적합한 차세대 패키징 소재를 공동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6월 25일 경기도 수원 CJ블로썸파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에릭 소기엔토 CJ제일제당 글로벌패키징담당 경영리더, 이현섭 롯데케미칼 기초소재 R&D본부 상무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원료 설계 등 개발 초기 단계부터 협력해 냉동 보관 및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포장 손상 위험을 낮추고, 전자레인지 조리에도 적합한 신규 패키징 소재를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내한성·내열성 등 열적·물리적 특성을 강화해 내용물 보호 성능을 높이는 동시에 소비자 사용 편의성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소재 기업과 식품 브랜드가 개발 초기 단계부터 함께하며 실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패키징 솔루션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포장재로 인한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활용 가능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등 지속 가능한 패키징 활용에 나서고 있다.
▲CJ제일제당이 롯데케미칼과 소비자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인 ‘고기능 신규 패키징 소재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