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 제30기 정기총회 개최

2025년 사업성과 보고 및 2026년 사업계획 의결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회장 서병륜)는 지난 2월 12일 ‘2026년 정기 이사회’를 개최한 데 이어 지난 2월 23일 서울 가든호텔 아젤리아홀에서 ‘제30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KPCA 임원, 통상회원, 특별회원, 전문위원 및 내빈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덕열 전무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도 정기이사회 결과보고와 함께 2025년도 사업실적 보고 및 감사보고가 이루어졌으며, 2025년도 결산서 승인과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승인, 이사·임원 선임의 건, 제규정 제정 및 개정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진행됐다. 서병륜 회장은 이번 총회에서 창립 30주년을 맞은 KPCA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물류 산업에서 파렛트와 컨테이너는 단순한 운반도구를 넘어 국가 물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임을 강조했다. 특히 대한민국이 유닛로드시스템(ULS) 및 플라스틱 파렛트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더욱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물류 혁신을 위한 한국형 피지컬 인터넷(LAPI)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2025년도 주요 사업으로는 제20회 APSF 총회와 ISO TC51 아시아위원회를 동시 개최해 10개국 1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국제 교류와 협력을 확대했다. 아울러 표준화기술력향상사업과 COSD(표준개발협력기관) 사업을 통해 국가 표준화 기반을 강화했으며, 제22회 한국파렛트·컨테이너산업대상과 제12회 유닛로드시스템 창의성 공모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히 공모전 학생부에는 23개 대학이 참가해 물류 산업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전시회에서 ULS 전용관을 설치해 협회 및 회원사 홍보를 강화했다. KPCA는 2025년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산업 발전과 국가 표준화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21회 APSF 총회, 제23회 한국파렛트·컨테이너산업대상 및 제13회 유닛로드시스템 창의성 공모전, 전시회 참가 및 ULS 전용관 운영, COSD(표준개발협력기관) 사업 수행, 표준화기술력향상사업, 한-아세안 FTA 경제협력사업 등을 통해 국제 협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처럼 KPCA는 ‘표준 파렛트와 컨테이너로 글로벌 공급망을 연결하고 친환경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 핵심 사명 아래 ▲유닛로드시스템(ULS) 보급 확산을 통한 산업물류 혁신 ▲아시아 유닛로드시스템 구축사업 활성화 ▲국제 및 국가 표준화 선도 ▲글로벌 ULS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산업 발전에 앞장설 예정이다.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가 제30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한국공업포장협회, 제10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박종한 신임 회장 취임…협회 발전기금 전달 및 제10기 임원진 출범

한국공업포장협회(회장 박종한)는 지난 2월 26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31층 모짤트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과 각계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타악그룹 청명의 식전 공연과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송경석 이임회장의 재임 기간 주요 성과와 지난 6년간의 발자취를 담은 기념 영상을 시청했다. 송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6년 동안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과 임직원,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관계 기관 및 업계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협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업포장 산업에 종사하는 한 사람으로서 협회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협회는 감사장과 기념패, 추대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다음으로 취임 회장에게 협회기를 전달하는 순서가 진행됐다. 협회기를 전달받은 박종한 취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2003년 창립 이후 협회를 헌신적으로 이끌어 오신 역대 회장단과 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봉사의 정신으로 회원들과 함께 더 강한 협회, 더 경쟁력 있는 공업포장 산업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 심진기 센터장, 한국패키징단체총연합회 김종웅 회장, 일본곤포공업종합연합회 타니가와 회장, 중국포장연합회 운수포장위원회 슈 웨이펑 사무총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김갑용 자문위원의 격려사가 더해져 자리를 빛냈다. 다음으로 공업포장산업과 협회 발전을 위한 ‘공업포장 발전기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전달식에서는 제10대 회장 취임과 제10기 임원진 출범을 기념해 박 회장이 발전기금 3000만원을 협회에 전달했다. 이어 협회 수석부회장인 ㈜케이제이인더스트리 차동진 대표이사와 협회 부회장인 한중포장그룹 박영철 대표이사, 협회 이사인 ㈜부영포장 장 한 대표가 각각 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또한 협회 이사인 명성물류포장㈜ 황정수 대표이사와 ㈜서원수출포장 윤선업 대표이사도 각각 500만원의 발전기금을 협회에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협회 제10기 임원진 소개와 임명장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단체 기념촬영과 기념 케이크 커팅, 박 신임회장의 건배 제의와 만찬 교류를 끝으로 이날 회장 이·취임식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협회는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회원 중심 사업을 강화하고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공업포장협회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팔도, ‘팔도비빔면 더 블루’ 출시

중면 적용으로 식감 강화…액상소스와 토핑 업그레이드

팔도는 ‘팔도비빔면 더 블루(The Blue)’를 선보인다고 3월 6일 밝혔다. 새로운 이름 ‘더 블루’는 팔도비빔면을 상징하는 파란색이 지닌 생동감을 바탕으로 한층 입체적인 맛과 식감을 구현했다는 의미를 담았다. 신제품은 최근 식품 시장에서 중요하게 떠오른 ‘식감’ 트렌드에 주목해 중면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보다 두꺼운 면발이 탄탄한 탄력을 유지하며 씹는 재미를 높였다. 핵심 요소인 액상스프도 개선했다. 태양초 순창 고추장을 베이스로 8가지 과채 원물을 배합해 자연스러운 감칠맛을 살렸으며, 소스에 함유된 꽈리고추가 깔끔한 매운맛을 더한다. 두툼한 중면이 양념을 잘 머금어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토핑 구성도 강화했다. 쪽파와 마늘, 김을 더해 향과 고소함을 균형 있게 담았으며, 각 재료의 다른 질감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맛을 구현했다. 김동락 팔도 마케팅담당은 “팔도비빔면 더 블루는 오리지널의 정체성 아래 새로운 면발과 소스를 적용해 완성도를 높인 제품”이라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관련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팔도비빔면은 1984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0억개를 넘어선 브랜드로, 출시 초기부터 액상소스 개발에 주력하며 차별화를 이어왔다.

▲팔도가 ‘팔도비빔면 더 블루(The Blue)’를 선보인다



 

농심, 교촌치킨 협업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 출시

교촌치킨과 협업한 ‘포슐랭 가이드’ 시리즈 신제품

농심은 치킨 브랜드 교촌치킨과 협업한 스낵 신제품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을 오는 2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인기 외식 메뉴를 감자칩으로 재해석하는 ‘포슐랭 가이드’ 시리즈의 일환으로, 교촌치킨의 대표 메뉴인 ‘간장치킨’을 모티브로 개발됐다. 생감자를 물결 모양으로 잘라 식감을 살리고 간장치킨 특유의 맛을 감자칩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농심은 지난 2023년부터 포슐랭 가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협업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엽기떡볶이, 잭슨피자, 올디스타코 등 외식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왔으며, 지난해에는 포테토칩 K-양념치킨맛 등 K-푸드 메뉴를 적용한 제품도 출시했다. 농심은 올해 주요 스포츠 경기와 연계한 프로모션과 포슐랭 시리즈 협업을 통해 포테토칩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국내외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외식 메뉴인 교촌 간장치킨을 포테토칩으로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인기 K-푸드를 농심의 스낵 카테고리로 확장하는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심이 교촌치킨과 협업해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을 출시한다.



 

동원F&B, 키조개 관자 담은 ‘리얼 관자 크랩스’ 선보여

전자레인지 전용 포장 적용

동원F&B는 실제 키조개 관자를 담은 프리미엄 맛살 제품 ‘리얼 관자 크랩스’ 2종을 출시했다고 3월 6일 밝혔다. ‘리얼 관자 크랩스’는 생선 연육에 키조개 관자를 더한 제품으로 EPA와 DHA(합 120mg), 칼슘(166mg)을 함유해 맛과 영양을 모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담백한 맛의 ‘리얼 관자 크랩스 오리지널’과 버터의 고소함을 더한 ‘리얼 관자 크랩스 버터’ 두 가지로 구성됐다. 신제품은 별도의 조리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전자레인지나 팬을 이용해 조리하면 더욱 풍부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또 전자레인지 전용 포장지를 적용해 별도의 용기 없이 간편하게 데울 수 있도록 했다. 동원F&B는 이와 함께 차별화된 크기의 신제품 ‘리얼 메가 크랩스·랍스터’도 선보인다. 대게 앞다리살 모양을 닮은 이 제품은 70g에 달하는 큰 크기가 특징이며 실제 대게와 랍스터 살이 들어 있다. 일반적인 맛살 제품과 달리 맛살을 감싼 얇은 비닐이 없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저지방 식품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안제은 동원F&B 신선냉동 CM팀 대리는 “관자, 대게, 랍스터와 같은 고급 식재료의 맛을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원재료의 특징을 구현한 맛살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원F&B가 실제 키조개 관자를 담은 프리미엄 맛살 제품 ‘리얼 관자 크랩스’ 2종을 출시했다.



 

닥터지, 일본 시장 겨냥 ‘UV 레이어링 립 에센스’ 출시

컬러 립 케어 제품으로 K-더모코스메틱 입지 확대

닥터지는 일본 대형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로프트(LOFT)를 통해 신제품 ‘레드 블레미쉬 UV 레이어링 립 에센스’ 2종을 오프라인 최초로 선보인다고 지난 3월 6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UV 차단 필터와 광택 오일 베이스를 결합한 3중 보호막으로 민감한 입술을 보호해 주는 컬러 립 에센스다. 4종 보습 성분을 함유해 입술을 촉촉하고 윤기 있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로즈 핑크와 피치 코랄 두 가지로 구성됐다. 신제품은 일본 전역의 로프트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되며, 오는 4월 17일까지 제품 구매 시 ‘립 에센스 케이스 키링’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닥터지는 이와 함께 봄철을 맞아 피부에 가볍게 분사하면 쿨링감과 보습을 동시에 제공하는 ‘레드 블레미쉬 쿨 수딩 젤리 미스트’도 선보인다. 박지훈 고운세상코스메틱 Japan Marketing 팀장은 “향후에도 일본 현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과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일본 내에서 K-더모코스메틱 닥터지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닥터지가 일본 대형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로프트(LOFT)를 통해 신제품 ‘레드 블레미쉬 UV 레이어링 립 에센스’ 2종을 선보인다.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