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1호 GLOBAL PACKAGING NEWS
목차
- method, 미국 도시에서 영감받은 한정판 바디워시 출시
- Greif, Envaplast 인수로 스페인 생산기반 확대
- Coca-Cola, 글로벌 비주얼 아이덴티티 개편
- A4 Labels, 해양 유입 우려 폐플라스틱 활용한 PP 라벨 출시
- Grace Foods UK, Dunn’s River 시즈닝 제품군 새단장
- Derek&Eric, The Glorious Mess 브랜드 아이덴티티 개발
method, 미국 도시에서 영감받은 한정판 바디워시 출시
아티스트 디자인 용기에 재생 플라스틱 80% 적용
퍼스널케어 브랜드 메소드가 미국 7개 도시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이 디자인한 용기를 적용한 한정판 바디워시 컬렉션을 출시했다. 메소드가 출발한 샌프란시스코를 기념한 디자인도 함께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은 자신의 창작 배경에 영향을 준 지역과 문화, 공동체에서 영감을 얻어 용기를 디자인했다. 각 제품은 지역의 특색을 담은 일러스트레이션과 해당 장소를 연상시키는 향을 조합했다.
라리사 데 헤수스 네그론은 산후안의 꽃과 산, 섬의 풍경을 열대 분위기로 표현했다. 제품에는 파인애플과 탠저린, 백도 향을 적용했다.
데릭 아벨라는 야자수에 둘러싸여 도미노 게임을 즐기는 마이애미의 풍경을 담았다. 은방울꽃과 앰버, 장미 향을 조합했다.
카밀라 로사는 뉴욕과 라틴계 정체성을 표현한 디자인에 바닐라 차이와 캐시미어, 산탈 향을 더했다.
멜 데파스는 전통 종이 장식인 ‘파펠 피카도’에서 영감을 얻고 변화와 문화적 유산을 상징하는 나비를 디자인에 활용했다. 제품에는 수련과 코코넛, 솔라 블룸 향을 적용했다.
마리아 가르시아 바르가스는 시카고의 스카이라인과 활짝 핀 꽃 모양의 하트를 디자인에 담았다. 라즈베리와 크림, 케이크를 연상시키는 향을 조합했다.
애슐리 마시아스는 사막 풍경에서 피어나는 선인장 꽃을 표현했다. 제품에는 선인장 꽃과 흰 모래, 재스민 향을 적용했다.
데이비드 말도나도는 우주비행사와 장미, 제왕나비를 활용해 휴스턴을 표현했다. 복숭아 과즙과 꿀, 달콤한 바닐라 향을 조합했다.
컬렉션에는 금문교와 페인티드 레이디스 건축물을 담아 샌프란시스코를 표현한 제품도 포함됐다.
푸에르토리코 출신 아티스트 라리사 데 헤수스 네그론은 “나의 디자인은 자연을 집 안으로 맞아들이는 감각을 표현했으며 열대 향이 이러한 연결을 더욱 깊게 한다”며 “디자인과 향은 예술가로 활동하는 동안 항상 중심에 두었던 자연과의 관계를 함께 보여준다”고 말했다.
한편 메소드에 따르면 이번 바디워시는 피부를 세정하고 보습하는 성분으로 제조됐다. 파라벤과 프탈레이트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동물실험을 하지 않은 제품이라는 인증도 받았다. 뚜껑을 제외한 용기에는 소비자 사용 후 재생 플라스틱(PCR)을 80% 사용했다.
▲메소드가 미국 각 도시의 문화와 공동체에서 영감을 얻은 아티스트 디자인을 용기에 적용한 한정판 바디워시 컬렉션을 출시했다.
Greif, Envaplast 인수로 스페인 생산기반 확대
농화학용 소형 폴리머 용기 생산역량 강화
글로벌 산업용 포장기업 그라이프가 스페인 발렌시아 인근에 본사를 둔 고품질 소형 폴리머 용기 제조기업 엔바플라스트의 인수를 완료했다.
이번 인수로 그라이프는 맞춤형 폴리머 솔루션 사업을 강화하고 스페인 내 생산기반을 확대하게 됐다. 그라이프는 그동안 스페인의 소형 폴리머 포장 시장에서 제한적인 사업기반을 보유하고 있었다.
엔바플라스트는 농화학산업을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으며 품질과 혁신, 고객 서비스 부문에서 경쟁력을 쌓아왔다.
이번 인수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에서 사업기반을 확대하고 첨단 폴리머 기술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사업을 보완하는 기업을 인수한다는 그라이프의 전략에 따라 추진됐다.
그라이프는 엔바플라스트를 기반으로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 자체 성장전략을 가속하고 농화학 포장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농화학 분야는 엔바플라스트 사업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엔바플라스트는 높은 수익성과 현금창출력을 갖추고 수요가 안정적인 전방시장에 진출한 기업을 인수한다는 그라이프의 기준에도 부합한다.
올레 로스가드 그라이프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스페인은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이 큰 중요 시장이며 특히 농업 분야에서 많은 기회를 갖고 있다”며 “엔바플라스트는 그라이프가 지역 내 소형 폴리머 포장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품질과 혁신, 고객 서비스를 중시하는 두 기업이 하나가 됐다”며 “엔바플라스트의 임직원을 환영하며 이들이 스페인 전역에서 구축한 고객 관계를 바탕으로 사업을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가족기업으로 출발한 엔바플라스트의 독자 기술은 그라이프가 보유한 첨단 폴리머 패키징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보완한다. 이번 인수로 그라이프는 유럽의 주요 농업지역 가운데 하나인 스페인에서 생산능력과 기술 전문성을 확보하고 농화학 포장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게 됐다.
그라이프는 아이팩켐 인수에 이어 엔바플라스트까지 확보함으로써 유럽 고객에게 혁신적인 고성능 패키징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발렌시아 지역의 엔바플라스트 사업장은 조안 오리올라 예도 대표가 계속 이끌 예정이다. 그라이프는 기존 경영체제를 유지해 고객과 임직원의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면서 엔바플라스트를 맞춤형 폴리머 솔루션 사업에 통합할 계획이다.
▲그라이프가 소형 폴리머 용기 제조기업 엔바플라스트를 인수해 스페인 내 생산기반과 농화학 포장 사업을 강화했다.
Coca-Cola, 글로벌 비주얼 아이덴티티 개편
제로 슈거 캔·PET 용기에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 적용
코카콜라가 전 세계 200개 이상의 시장에서 마케팅과 패키지, 소비자 경험의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글로벌 비주얼 아이덴티티 시스템을 공개했다.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는 소비자가 어느 곳에서 브랜드를 접하더라도 코카-콜라임을 즉시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재 라틴아메리카와 유럽, 중동, 아시아 시장에 순차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이번 개편은 코카-콜라를 상징하는 빨간색과 흰색의 조합을 비롯해 ‘다이내믹 리본(Dynamic Ribbon)’, ‘아든 스퀘어(Arden Square)’, 스펜서리안 서체 등 브랜드의 핵심 시각요소를 더욱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코카-콜라는 이러한 요소를 제품 패키지와 매장 환경, 판매장비, 디지털 접점 전반에 이전보다 두드러지게 적용할 계획이다.
코카-콜라 제로 슈거의 디자인도 변경된다. 코카-콜라 고유의 시각적 전통을 더욱 강조하면서 제로 슈거만의 정체성은 유지하는 방향으로 개편했다.
제품명 가운데 ‘제로 슈거’의 글자 크기를 키우고 캔에는 검은색 다이내믹 리본을 더욱 눈에 띄게 배치했다. PET 용기에는 검은색 뚜껑을 적용했다.
코카-콜라는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전 세계 시장에 일관되게 적용하기 위해 몰입형 브랜드 센터와 AI 기반 디자인 인텔리전스 도구도 도입했다.
해당 플랫폼은 코카-콜라의 사내 디자인·마케팅 조직과 협력 광고대행사가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브랜드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창작 업무의 효율을 높이는 한편 시장별 디자인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데 활용된다.
아르나브 로이 코카-콜라 글로벌 카테고리 부문 사장은 “코카-콜라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브랜드 가운데 하나이며 그만큼 끊임없이 발전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개편은 소비자가 어디에서 코카-콜라를 접하든 브랜드를 더욱 명확하고 일관되게 표현하기 위한 것”이라며 “소비자가 이미 알고 좋아하는 요소를 바탕으로 코카-콜라만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성장을 위한 더욱 견고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라파 아브레우 코카-콜라 글로벌 디자인 담당 부사장은 “코카-콜라는 한 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낙관과 진정성을 상징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며 “이제 하나로 통합된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통해 소비자에게 어디서나 알아볼 수 있는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코카-콜라의 이번 개편은 주요 글로벌 소비재 브랜드들이 경쟁이 심화되는 시장에서 차별화하기 위해 비주얼 아이덴티티 체계를 강화하는 가운데 추진됐다.
A4 Labels, 해양 유입 우려 폐플라스틱 활용한 PP 라벨 출시
기존 포장공정 변경 없이 식품·화장품에 적용 가능
피셔스게이트 소재 라벨 제조기업 에이포 라벨스가 해양 유입 우려 플라스틱을 활용한 새로운 ‘오션 액션 라벨스(Ocean Action Labels)’ 제품군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브랜드가 화석연료 기반 버진 소재의 사용을 줄이고 해양 플라스틱 오염을 발생 단계에서 방지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에이포 라벨스는 폐기물 관리체계가 부족하거나 없는 해안지역에서 바다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폐플라스틱을 라벨 소재의 원료로 사용했다.
해양 유입 우려 플라스틱은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의 약 80%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에이포 라벨스는 새로운 라벨을 통해 폐플라스틱의 해양 유입을 줄이면서 기존 제품보다 지속가능한 라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오션 액션 라벨스는 해양 유입 우려 폐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재활용해 만든 흰색과 투명 톱코팅 PP 필름으로 구성됐다. 매스밸런스 방식을 적용해 ISCC PLUS 인증을 받았다.
표준 PP 필름과 동일한 특성을 갖춰 기존 포장공정이나 설비를 변경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식품과 화장품 포장을 비롯해 높은 성능이 요구되는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다.
화학적 재활용을 거친 소재는 버진 PP 필름과 같은 수준의 성능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브랜드는 기존 라벨 부착공정이나 설비를 변경하지 않고도 패키지의 재생원료 사용 비율을 높일 수 있다.
현재 전 세계 플라스틱 폐기물 가운데 재활용되는 비율은 약 10%에 불과하며 대부분은 매립되거나 소각되고 자연환경으로 유출된다. 매년 약 1,300만 톤의 플라스틱이 바다로 유입되고 있으며 그 양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에이포 라벨스는 바다에 도달하기 전 폐플라스틱을 회수해 만든 라벨 소재를 선택함으로써 브랜드가 해양 플라스틱 오염 저감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출시는 에이포 라벨스가 세븐 클린 시즈와 ‘에코 플레지(Eco-Pledge)’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가능성을 강화해 온 활동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에이포 라벨스는 브랜드가 추가 비용이나 복잡한 공정 없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는 실용적인 방안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에이포 라벨스는 세븐 클린 시즈와의 협력을 통해 지금까지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 4,231㎏을 수거하고 인도네시아 해안 2만9,154m를 정화하는 활동을 지원했다. 정화한 해안의 길이는 축구장 약 266개에 해당한다. 인도네시아는 해양오염의 영향을 크게 받는 지역 가운데 하나다.
▲에이포 라벨스가 해양 유입 우려 폐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재활용한 PP 필름 라벨 ‘오션 액션 라벨스’를 출시했다.
Grace Foods UK, Dunn’s River 시즈닝 제품군 새단장
자메이칸 그린 시즈닝 출시하고 패키지 디자인 개편
영국의 카리브해 식음료 공급기업 그레이스 푸즈 UK가 던스 리버 시즈닝 제품군의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 단장하고 신제품 ‘던스 리버 자메이칸 그린 시즈닝’을 출시했다.
새로운 패키지는 선명한 색상 구분과 카리브해에서 영감을 얻은 그래픽을 적용해 던스 리버 브랜드의 개성을 표현했다. 매장에서 제품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하고 진열대에서의 주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던스 리버 시즈닝은 자메이카 전통 조리법에서 영감을 얻은 혼합 향신료로 일상적인 요리에 카리브해 특유의 맛을 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품군에는 치킨과 피시, 올퍼퍼스, 저크, 커리 고트, 바비큐 시즈닝을 비롯해 허브와 향신료, 튀김용 혼합가루 등이 포함된다.
새롭게 출시한 던스 리버 자메이칸 그린 시즈닝은 자메이카 가정식에서 널리 사용하는 기본 양념에서 영감을 얻은 다용도 마리네이드다.
쪽파와 타임, 마늘, 양파, 순한 스카치 페퍼를 혼합해 산뜻하면서도 향긋한 맛을 구현했다. 자메이카 요리에 주로 사용하는 핵심 재료를 균형 있게 조합해 다양한 식재료와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그린 시즈닝은 카리브해 전역에서 널리 사용되며 지역별로 서로 다른 조리법이 발달했다. 자메이카식 그린 시즈닝은 쪽파와 양파, 타임, 마늘, 고추처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재료를 균형 있게 배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부 동카리브해 지역의 그린 시즈닝과 달리 일반적으로 고수나 샤돈 베니를 사용하지 않아 자메이카 특유의 풍미를 낸다.
던스 리버 자메이칸 그린 시즈닝은 닭고기와 생선, 육류, 채소에 발라 사용할 수 있다. 바비큐와 오븐구이, 스튜, 커리 등에도 활용할 수 있어 가정에서 여러 카리브해 요리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그레이스 푸즈 UK는 새로운 자메이칸 그린 시즈닝과 개편된 패키지를 통해 매장에서 던스 리버 브랜드의 존재감을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새로운 디자인이 카리브해 음식의 생동감과 정통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면서 소비자가 다양한 제품을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자메이카 요리의 중심을 이루는 균형 잡힌 향과 풍미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향긋하면서 약간의 과일 향과 은은한 매운맛을 지닌 ‘프라이시(fricy)’ 카리브해 풍미를 찾는 영국 소비자의 수요도 반영했다.
▲그레이스 푸즈 UK가 던스 리버 자메이칸 그린 시즈닝을 출시하고 선명한 색상과 카리브해풍 그래픽을 적용한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였다.
Derek&Eric, The Glorious Mess 브랜드 아이덴티티 개발
강렬한 타이포그래피와 과일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매대 주목도 강화
독립 브랜딩 스튜디오 데릭앤에릭이 영국 머랭 제조기업 플라워앤화이트와 함께 만든 새로운 디저트 브랜드 ‘더 글로리어스 메스(The Glorious Mess)’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했다.
이튼 메스는 영국을 대표하는 디저트 가운데 하나지만 그 기원을 두고 여러 이야기가 전해진다.
더 글로리어스 메스는 이튼 메스라는 이름이 생겨난 계기로 알려진 우연한 사건에 주목했다. 부서진 머랭과 과일, 크림이 뒤섞인 디저트의 특징을 다채로운 색상과 개성 있는 시각요소로 표현했다.
새로운 디자인은 자유로운 형태의 타이포그래피와 선명한 과일 일러스트레이션, 역동적인 사진을 활용해 이튼 메스 특유의 흐트러진 모습을 강조했다. 영국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현대 소비자의 취향에 맞도록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구성했다.
더 글로리어스 메스 제품군에는 한입 크기의 머랭과 영국의 전통적인 푸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저트 등이 포함된다.
데릭앤에릭은 기존에 차별화된 브랜딩이 부족했던 디저트 제품군에 새로운 개성을 부여하고 매대에서의 주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애덤 스완 데릭앤에릭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누구나 알고 좋아하는 디저트의 이야기를 어떻게 브랜드만의 것으로 만들 것인지가 이번 작업의 과제였다”며 “이튼 메스가 지닌 전통을 바꾸기보다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튼 메스의 기원에 관한 모든 이야기는 뜻밖의 실수에서 시작된 즐거운 결과를 담고 있다”며 “이에 따라 유쾌하게 뒤섞인 순간을 포용하는 브랜드 이야기를 만들었다. 즐겁고 독창적이며 누구나 주목할 수밖에 없는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리앤 크라우더 플라워앤화이트 공동창업자는 “더 글로리어스 메스는 디저트를 즐기는 기쁨을 담은 브랜드”라며 “데릭앤에릭은 이러한 특징을 완벽하게 표현했다”고 말했다.
이어 “따뜻함과 개성, 높은 매대 주목도를 갖춘 브랜드를 완성해 기존 디저트 제품과 차별화했다”고 덧붙였다.
▲데릭앤에릭이 영국 머랭 제조기업 플라워앤화이트와 함께 다채로운 색상과 개성 있는 시각요소를 적용한 디저트 브랜드 ‘더 글로리어스 메스’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