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1호 KOPA NEWS
목차
- (사)한국포장협회, 골프동우회 정기모임
- (사)한국포장협회, 잉크분과위원회 정기회의
- (사)한국포장협회, 연포장분과위원회 정기회의
- 오리온, ‘닥터유 제주용암수’ 박지훈 스페셜 에디션 출시
- 대상,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 참여
(사)한국포장협회 골프동우회 정기 모임
문태경 ㈜남경 이사 신페리오 우승
(사)한국포장협회 골프동우회(회장 김보철)는 지난 5월 27일 경기도 용인시 골드CC 마스터·챔피언 코스에서 정기 모임을 진행했다.
이날 모임에는 골프동우회 회원들이 참석해 라운딩을 함께하며 친목을 다지고 포장업계 관계자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경기 결과를 떠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동우회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경기 결과 신페리오 우승은 문태경 ㈜남경 이사가 차지했다. 롱기스트는 윤석우 ㈜신영잉크 대표, 니어리스트는 이호동 ㈜동양잉크 상무, 행운상은 윤섭 ㈜윤후렉소 대표에게 각각 돌아갔다.
협회는 골프동우회 정기 모임을 통해 회원사 간 소통과 업계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교류의 장을 지속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사)한국포장협회 골프동우회
(사)한국포장협회, 잉크분과위원회 정기회의
원부자재 원가 상승 동향 논의
(사)한국포장협회 잉크분과위원회(위원장 소형섭)는 지난 6월 9일 잉크분과위원회를 열고 잉크 업계 원부자재 가격 동향과 시장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용제와 바인더를 중심으로 원가 상승률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 공유됐다. 안료의 경우 상대적으로 상승 폭이 크지는 않았으나, 최근 들어 가격 인상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원·부재료 가격 상승분이 제품 원가에 반영돼야 하지만 일부 업체에서는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공유했다. 추가적인 가격 조정이 필요한 상황임에도 시장 여건상 이를 추진하기 쉽지 않다는 점도 논의됐다.
특히 잉크 업계 전반이 원가 부담 확대와 수익성 저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회원사 간 시장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업계 상황에 공동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잉크분과위원회는 하절기 이후 오는 10월경 다시 모임을 갖고 원부자재 수급과 가격 동향을 비롯한 업계 현안을 이어서 논의할 예정이다.
(사)한국포장협회, 연포장분과위원회 정기회의
원부자재 단가와 연포장 업계 수요 동향 논의
(사)한국포장협회 연포장분과위원회(위원장 윤용우)는 지난 6월 11일 서울 금천구 한국포장협회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연포장 업계의 원부자재 단가와 시장 수요 동향, 현장 인력 운영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 앞서 연포장분과위원회 위원장 위촉장 전달이 진행됐다. 김창순 (사)한국포장협회 회장은 윤용우 ㈜명지피앤피 부사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연포장분과위원회 운영과 회원사 간 교류 활성화를 당부했다.
▲김창순 (사)한국포장협회 회장(왼쪽)이 윤용우 ㈜명지피앤피 부사장에게 연포장분과위원회 위원장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원·부자재 구매 단가 상승에 따라 일부 가격 인상이 진행됐으나 6월 추가 인상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원가 부담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장 상황을 고려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봤다.
플라스틱 소재 수급과 관련해서는 전반적인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과수요로 증가했던 플라스틱 수요가 점차 안정화되고 있으며, 국내 포장재 수요량도 과수요 해소 영향으로 지난 5월보다 줄어드는 추세라는 점이 논의됐다.
국내 포장재 수요 증가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수출 물량 확보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국내 시장 여건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해외 수요 확보를 위한 대응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포장재용 알루미늄 수급은 여전히 원활하지 않은 상황으로 공유됐다. 다만 EV용 알루미늄 수요는 정상화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한류 영향으로 마스크팩용 포장재 물량은 늘어나는 추세라는 의견도 나왔다.
현장 인력 운영과 관련해서는 주 52시간제 시행으로 잔업이 줄어들면서 일부 현장 작업자들의 불만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 논의됐다.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늘고 있으나 현장 관리 측면에서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도 함께 제기됐다.
연포장분과위원회는 앞으로도 회원사 간 정보 교류를 통해 원부자재 수급, 시장 수요, 인력 운영 등 업계 현안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사)한국포장협회 연포장분과위원회 정기회의
오리온, ‘닥터유 제주용암수’ 박지훈 스페셜 에디션 출시
530㎖ 3종·2ℓ 2종 등 총 5종 구성
오리온은 배우 박지훈의 사진을 라벨에 적용한 ‘닥터유 제주용암수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박지훈의 닥터유 제주용암수 모델 발탁 이후 관련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이어지면서 기획됐다. 제품은 530㎖ 3종과 2ℓ 2종 등 총 5종으로 구성됐으며, 각 제품별로 서로 다른 박지훈 사진을 라벨에 적용했다.
해당 제품은 6월 초부터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스페셜 에디션은 지난 5월 말 열린 ‘2026 박지훈 팬 콘서트 리플렉트’에서 먼저 공개됐다. 이후 온라인상에서 박지훈 라벨 제품 출시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이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관련 기획 상품에 대한 수요도 나타났다. 오리온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닥터유몰에서 판매된 ‘박지훈 포토카드 패키지’는 하루 만에 완판됐다. 또한 5월 닥터유몰 신규 가입자는 전년 동월 대비 40% 증가했으며, 닥터유몰 내 닥터유 제주용암수 매출도 두 배 이상 늘었다.
오리온은 이번 스페셜 에디션 출시와 함께 ‘박지훈 브로마이드’ 증정, 한정판 굿즈 출시 등 관련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배우 박지훈에 대한 팬심이 닥터유 제주용암수를 향한 호응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풋풋하고 깨끗한 박지훈이 담긴 닥터유 제주용암수와 함께 올여름 더욱 건강하고 청량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리온이 배우 박지훈의 사진을 라벨에 적용한 ‘닥터유 제주용암수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
대상,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 참여
AI 기반 제조혁신 협력 통해 식품산업 디지털 전환·수출 경쟁력 강화 추진
대상이 AI 기반 식품 제조혁신을 추진하는 민관 협력체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에 참여한다.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과 함께 추진하는 민관 협력 플랫폼이다. 식품 제조 현장에 AI 기반 자동화와 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출범식은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으며, 식품 제조기업과 스마트제조 기술기업, 전문기관 등이 참여했다. 이번 얼라이언스에는 대상을 비롯해 CJ제일제당, 농심태경, 매일유업, 팔도 등 식품기업 15곳이 함께한다.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식품산업협회 등 정부와 유관기관도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대상에서는 이병선 E&E실장이 출범식에 참석했다. 대상은 이번 참여를 통해 그동안 축적해온 생산 효율화와 품질 관리 고도화 경험을 공유하고, 식품업계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K푸드 수출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대상은 식품 생산 효율화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디지털 기반 생산관리 시스템 고도화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왔다. 회사는 이번 얼라이언스 참여를 계기로 제조혁신 역량을 공유하고, 대·중견·중소기업 간 협력 확대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대상은 청정원과 종가를 중심으로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스마트제조 협력을 통해 생산 경쟁력을 높이고,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기반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병선 대상 E&E실장은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는 식품업계가 함께 제조혁신 역량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협력의 장”이라며 “대상은 AI 기반 스마트제조 혁신과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K-푸드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대상이 AI 기반 식품 제조혁신을 위한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에 참여해 디지털 전환과 수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