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포장협회, 제45기 포장기술관리사 통신교육 수강생 선착순 모집

3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 11주간 진행

(사)한국포장협회(회장 김창순)는 제45기 포장기술관리사 통신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제44기 포장기술관리사 통신교육은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 11주간 진행되며, 수강신청 마감은 3월 13일이다.
신청서는 한국포장협회 공식 홈페이지 ‘교육일정 및 신청’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후 협회 이메일(kopa1991@daum.net)로 접수하면 된다.
협회에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이미 개발된 11개 과목의 교재를 통해 수강들이 자율적으로 공부하고 주 문제지를 작성하여 평가받게 된다. 문제지는 1주일 단위로 각 교육생의 이메일로 발송될 예정이며 평균 60점 이상에게 수료증이 수여된다.
포장기술관리사 통신교육은 지류, 플라스틱, 유리, 목재, 캔, 디자인, 마케팅, 기계, 포장과 법률 등 포장산업을 아우르는 교육 과정으로, 포장 분야에 처음 입문하거나 현장 인력의 재교육을 목적으로 개발됐다.
협회는 전 과목 평가를 마친 뒤 합격자에게 ‘포장기술관리사’ 자격증을 수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현재까지 총 329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포장협회 사무국(02-2026-8655)로 문의하면 된다.

▲(사)한국포장협회가 제45기 포장기술관리사 통신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한국포장협회, 제36차 정기총회 및 포장인의 날 행사 개최

故 한용교 명예회장 추모 시간 마련…포장산업 기여 업적 기려
사업실적 의결·유공자 포상 통해 협회 운영 방향 재확인

(사)한국포장협회(회장 김창순)는 지난 2월 25일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호텔 루비홀에서 ‘제36차 정기총회 및 포장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 개회에 앞서 故 한용교 명예회장을 추모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묵념을 통해 고인을 기렸으며, 서대원 수석부회장이 고인의 생전 활동과 업적을 소개하며 한국 포장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되새겼다.
이어진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수지결산 의결과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가결이 이뤄졌다.
김창순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2년간 전시 사업·교육·출판과 협회 운영 활성화 사업을 중심으로 회장직을 수행해 왔다”며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신규 회원 확충과 정부 대행 수익 사업 및 전시 사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고, ‘월간 포장계’의 규격 변경과 배포 방식 개선을 통해 제작비와 배송비 절약, 광고 수익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협회장상은 두장환 두산전자기기 대표에게 수여됐다. 두 대표는 지난 1986년 두산전자기기를 설립한 이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수입 포장설비의 국산화 및 수출 확대, 협회 기계분과장직을 모범적으로 수행해 협회 및 포장업계 활성화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로상은 故 오선진 (사)한국포장협회 전 전무이사에게 수여됐다. 고인은 30여 년간 협회에 재직하며 포장산업의 진흥과 협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 제29회 한용교포장인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연구개발 부문에서는 양동하 동일화학공업(주) 연구소장이 ‘비중 1 미만 PP 수축 필름’을 개발해 PET 병의 재활용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국내 포장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장학부문에서는 대구대학교 식품가공외식학과 3학년 안준우, 연세대학교 패키징및물류학과 3학년 송민규 학생이 포장공학 전공 성적 우수자로 선정돼 장학금을 받았다.
김창순 회장은 “한국포장협회는 지난 35년간 한국 포장 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 왔다고 생각한다”며 “임원진과 사무국은 한국포장협회의 발전과 미래 지향적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기총회 및 시상식 이후에는 연회가 이어졌으며, 참석자 간 교류의 시간을 가진 뒤 행사를 마무리했다.

▲(사)한국포장협회가 제36차 정기총회 및 포장인의 날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한국포장협회, ‘Sino-Pack 2026’ 참관단 파견

회원사 등 9개사 16명 참가…포장기계·소재·자동화 기술 동향 확인

(사)한국포장협회(회장 김창순)는 지난 3월 4일부터 7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포장산업 전문 전시회 ‘Sino-Pack 2026’에 참관단을 파견했다.
시노팩은 1994년 시작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포장산업 전문 전시회로 포장기계, 포장재료, 라벨링, 물류 자동화 설비 등 포장산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행사다.
올해 전시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됐으며 ‘Smart, Sustainable, Innovative’를 주제로 ▲AI·IoT 기반 스마트 포장기술 ▲지속가능 포장소재 ▲디지털 관리 솔루션 등이 주요 전시 분야로 소개됐다.
전시회에서는 식품·음료, 의약품, 화장품, 전자제품 등 다양한 산업을 위한 충전·밀봉 기계, 라벨링 설비, 자동화 포장라인, 친환경 포장재 등이 선보였다. 또 PACKINNO, SINO-LABEL, Printing South China 등 관련 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돼 인쇄부터 물류까지 포장 밸류체인 전반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었다.
한국포장협회는 참관단을 모집해 손병삼 한국포장협회 전무이사의 인솔로 회원사 남경, 세미산업을 비롯해 메가페키지 등 포장 관련 기업 9개사 16명이 참가했다.
참관단은 전시회 참관을 통해 글로벌 포장기술과 산업 동향을 살펴보고, 일정 중 마카오 시내 관광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한국포장협회는 오는 4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CHINAPLAS 2026’과 5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interpack 2026’에도 참관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협회는 국내 포장업계 종사자들이 해외 전시회를 통해 최신 기술과 시장 흐름을 직접 확인하고 글로벌 산업 동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주요 국제 포장 전시회 참관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협회는 앞으로도 해외 포장 전시회 참관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포장산업의 정보 교류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사)한국포장협회는 지난 3월 4일부터 7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포장산업 전문 전시회 ‘Sino-Pack 2026’에 참관단을 파견했다.

 

동서식품, 탄광마을 아동 초청 ‘문화 체험 봉사활동’ 진행

강원 삼척 도계 지역 아동 25명과 롯데월드 방문

동서식품이 강원 삼척시 도계 탄광마을 아동을 초청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지난 2월 2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강원 삼척시 도계 지역 아동센터 초등학생들의 새 학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아동 25명이 초청됐으며, 동서식품 임직원들은 아이들과 함께 놀이기구를 즐기고 조별 미션을 수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입학과 졸업을 맞은 학생들에게 축하 선물을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동서식품은 앞서 지난 1월 도계 지역의 가정과 아동센터에 연탄과 등유 등 난방연료를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매월 실시하는 직원 봉사활동 외에도 지난 25일 전국푸드뱅크에 1억 4000만원 상당의 커피 제품과 씨리얼을 기부하는 등 취약 계층과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서식품이 강원 삼척시 도계 탄광마을 아동을 초청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오리온, ‘마켓오네이처 한끼바 치즈맛’ 출시

단백질·식이섬유·멀티바이오틱스 담은 저당 간편식

오리온은 ‘마켓오네이처 한끼바 치즈맛’을 출시한다고 지난 3월 3일 밝혔다.
한끼바는 오븐에 구워 만든 베이크드 식감의 저당 바로, 맛과 영양을 균형 있게 담으면서 당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출근길에는 가볍게, 운동 후에는 든든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오리온은 최근 간식 선택에서도 당 함량과 영양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자기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끼바 1개(40g)의 당 함량은 방울토마토 3개 분량인 1.9g으로 낮추고, 달걀 1개 분량인 단백질 6g과 사과 1개에 달하는 식이섬유 6g를 담았다. 멀티바이오틱스(프리·포스트 바이오틱스)도 더해 부담은 줄이면서 균형 잡힌 한끼로 즐길 수 있다.
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빵 같은 식감을 구현했다. 까망베르 치즈와 체다치즈, 고소한 아몬드까지 넣은 반죽을 숙성한 뒤 오븐에 구워 치즈의 깊은 풍미와 포슬하면서도 밀도감 있는 식감을 완성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맛과 식감을 살리면서도, 당은 낮추고 영양 균형까지 고려해 설계한 제품”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맛있고 건강한 한 끼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만족스러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리온이 ‘마켓오네이처 한끼바 치즈맛’을 출시한다.

 

대상, 청정원 브랜드 론칭 30주년 기념 엠블럼 공개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 제품 패키지에 순차 적용

대상 청정원이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맞아 기념 엠블럼을 공개했다고 지난 3월 9일 밝혔다.
이번 엠블럼은 청정원 브랜드 이미지(BI)의 타원 형태와 곡선 디자인을 숫자 ‘30’에 반영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대표 색상인 파란색과 노란색도 함께 적용했다.
대상은 이와 함께 청정원 BI도 재단장했다. 폰트와 심볼 마크의 굵기와 비율을 조정해 다양한 환경에서 선명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였다. 새 BI는 청정원 순창, 호밍스, 맛선생, 햇살담은 등 주요 제품 패키지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공개된 엠블럼은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 홍보물과 대상 공식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 네이버·쿠팡 등 온라인 채널 배너와 제품 상세 페이지 등에 활용된다.
대상 관계자는 “30년간 쌓아온 청정원의 브랜드 DNA를 시각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엠블럼을 통해 소비자들이 청정원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며 “새로워진 엠블럼과 BI를 앞세워 브랜드 존재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상 청정원이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맞아 기념 엠블럼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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