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2호 KOPA NEWS

목차

  1. (사)한국포장협회, 골프동우회 정기모임
  2. 동서식품, 여름 성수기 겨냥 아이스 전용 캡슐 라인업 확대
  3. 오리온, K푸드 스낵 ‘지지미’ 2종 출시
  4. 대상, 장애예술인 표준사업장 ‘올모’ 평택 지분 참여

(사)한국포장협회 골프동우회 정기 모임

박영목 예스텍피(유) 대표 우승

(사)한국포장협회 골프동우회는 지난 6월 24일 경기도 용인시 골드CC 마스터·챔피언 코스에서 6월 친선골프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골프동우회 회원들이 정기적으로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라운딩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포장업계 관계자 간 유대를 이어갔다.
경기에서는 이수현 태화정밀 대표가 77타로 최저타를 기록했다. 신페리오 우승은 박영목 예스텍피(유) 대표가 차지했으며, 롱기스트는 이현철 ㈜서일 대표, 니어리스트는 박용재 제이에셀 부사장이 수상했다. 행운상은 이용근 ㈜피에이지플렉스 상무에게 돌아갔다.
협회는 앞으로도 골프동우회를 통해 회원 간 친목과 업계 교류를 위한 모임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한국포장협회 골프동우회

동서식품, 여름 성수기 겨냥 아이스 전용 캡슐 라인업 확대

카누 바리스타 아이스용 캡슐 2종 출시

여름철 아이스커피 수요가 본격적으로 늘어나면서 커피업계가 계절 맞춤형 제품 강화에 나서고 있다. 캡슐커피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세분화된 라인업 경쟁도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동서식품은 여름철을 맞아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의 아이스용 캡슐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카누 바리스타 머신 전용 캡슐인 ‘카누 라이블리 브리즈’와 ‘카누 인피니트 피크’다. 동서식품은 기존 ‘카누 조이풀 스노우’, ‘카누 와일드 워터폴’에 이어 아이스용 캡슐 라인업을 확대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카누 라이블리 브리즈’는 카누 바리스타 라인업 가운데 가장 가볍게 로스팅한 제품으로, 산뜻한 산미와 청량감이 특징이다. 자연 건조한 에티오피아 원두를 블렌딩해 베리류의 달콤한 향미와 와인 향을 구현했다.
‘카누 인피니트 피크’는 깊이 있는 쓴맛과 견과류의 고소한 향미가 어우러진 제품이다. 콜롬비아 원두를 블렌딩해 아이스로 마셔도 진하고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동서식품은 지난해 첫 출시 후 소비자 호응을 얻었던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 ‘카누 썸머 블렌드’도 여름 한정으로 재출시한다. 해당 제품은 다크 로스팅 원두 특유의 진하고 고소한 풍미를 구현해 아이스커피로 즐기기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로스팅 강도와 풍미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아이스용 캡슐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세분화한 취향을 반영해 다양한 캡슐커피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서식품이 여름철 아이스커피 수요를 겨냥해 카누 바리스타 아이스용 캡슐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오리온, K푸드 스낵 ‘지지미’ 2종 출시

한국 전통 부침개를 바삭한 스낵으로 재해석

오리온은 부추전과 김치전의 맛을 바삭하게 담은 지지미 ‘부추전맛’, ‘김치전맛’ 2종을 출시한다고 지난 6월 18일 밝혔다.
‘지지미’는 부침개나 전을 뜻하는 우리 고유어인 ‘지짐이’에서 착안한 제품명으로,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부침개를 스낵으로 만들어 전통의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부침개 특유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원물을 넣고 얇게 부쳐낸 형태로 만들었다.
실제 부추를 더해 특유의 향긋함을 담은 ‘부추전맛’과 매콤한 김치의 깊은 감칠맛을 더한 ‘김치전맛’ 2종을 선보인다.
오리온 관계자는 “진짜 부추와 김치를 넣어 본연의 풍미와 함께 부침개 특유의 바삭한 식감까지 잘 살린 제품”이라며 “K푸드 열풍과 함께 한국 고유의 전통적인 맛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만큼 폭넓은 소비층에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리온이 부추전과 김치전의 맛을 바삭하게 담은 지지미 ‘부추전맛’, ‘김치전맛’ 2종을 출시한다.

대상, 장애예술인 표준사업장 ‘올모’ 평택 지분 참여

발달장애 예술인 일자리 창출·문화예술 생태계 지원 확대

대상이 발달장애 예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문화예술 특화 장애인 표준사업장 ‘올모(OLMO)’에 여섯 번째 지분 참여를 진행한다고 지난 6월 24일 밝혔다.
올모는 미술 분야에 재능을 가진 장애예술인을 채용해 교육과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예술 전문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기업의 지분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총 8개 사업장에서 390명의 작가가 활동하고 있다. 누적 작품 수는 1700점에 달한다.
대상은 기존 부천, 하남, 용인, 인천, 남서울에 이어 이번 평택 사업장까지 총 6곳에 지분 참여했다. 이를 통해 단순 지원을 넘어 발달장애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 구축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고 있다.
대상은 올모 지분 참여를 통한 장애예술인 고용 효과를 인정받아 올해 6월 기준 장애인 의무고용인원을 100% 달성했다. 오는 2027년부터 민간기업의 장애인 의무고용률이 상시 근로자 수 대비 3.3%로 상향됨에 따라 직접 고용 또는 연계 고용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올모 평택’은 전용면적 약 110평 규모로 조성됐다. 공동 작업실과 개인 작업실, 사무실, 휴게실 등 창작과 근무를 위한 공간을 갖췄으며, 51명의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활동할 예정이다.
최창빈 대상 경영안전본부장은 “뛰어난 재능을 가진 장애예술인들이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마련하는 데 참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존중’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상이 발달장애 예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문화예술 특화 장애인 표준사업장 ‘올모(OLMO)’에 여섯 번째 지분 참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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