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1호 KOPA NEWS
목차
(사)한국포장협회, 제299차 이사회 개최
K-PRINT 참가·제46기 포장기술관리사 교육계획 등 논의
(사)한국포장협회(회장 김창순)는 지난 7월 9일 서울 금천구 협회 회의실에서 제299차 이사회를 열고 주요 사업 결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사회에서는 ▲포장인 포럼 ▲제45기 포장기술관리사 통신교육 결과 보고 ▲제46기 통신교육 시행계획 ▲분과위원회 조직 ▲K-PRINT 전시회 참가 ▲신입 회원사 입회 등의 안건을 다뤘다.
지난 5월 21일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포장인 포럼에는 회원사 30개사 40명과 강사 등 관계자 12명을 포함해 총 52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국제시장 동향과 주요 정책 이슈를 설명하고 회원사의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
지난 3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 11주간 진행된 제45기 포장기술관리사 통신교육 수강생 26명 전원이 교육을 마치고 자격을 취득했다. 제46기 교육은 오는 8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11주간 시행할 계획이다.
협회는 연포장·잉크·필름&플라스틱·포장기계·제판·알루미늄박 등 6개 분과위원회의 조직과 위원장을 확정했다.
K-PRINT 전시회에는 ‘월간 포장계’ 광고 게재와 연계한 바터 계약을 통해 조립부스 1개 규모로 참가한다. 전시기간에는 협회 홍보물과 ‘월간 포장계’ 최신호를 배포하고 주요 사업 및 회원 가입을 안내할 예정이다.
협회 홈페이지에는 회원사의 유럽연합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이해와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 및 유관기관의 관련 세미나 자료를 게시했다.
아울러 이사회는 ㈜다울시스템과 유래코의 신입 회원사 입회 안건을 심의했다. 소형섭 일광잉크페인트㈜ 대표에게는 이사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필맥스에이엠피의 이사직 반납 건도 심의했다.
▲(사)한국포장협회가 지난 7월 9일 협회 회의실에서 제299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사)한국포장협회, KATRI시험연구원과 업무협약
EU 포장재·식품접촉재료 안전성 규제 대응 협력
(사)한국포장협회(회장 김창순)는 지난 7월 9일 서울 금천구 협회 회의실에서 (재)KATRI시험연구원(원장 신동준)과 EU 포장재 및 식품접촉재료 안전성 규제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포장 관련 기업과 산업계가 국내외 친환경 및 안전성 규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양 기관의 상호 발전과 국내 포장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내외 포장산업과 관련한 친환경 및 안전성 규제 대응에 협력한다. EU의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과 비의도적 첨가물질(NIAS) 관련 정보 교류 및 시험분석 업무도 함께 추진한다.
제품의 포장 재질과 포장 방법, 포장재에 대한 시험·검사 및 신뢰성 평가 업무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포장재 관련 연구개발과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양 기관의 발전에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교류한다는 계획이다.
▲(사)한국포장협회와 (재)KATRI시험연구원이 지난 7월 9일 EU 포장재 및 식품접촉재료 안전성 규제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상, ‘카레여왕 리치 크림카레’ 2종 출시
브랜드 리뉴얼 맞춰 맛별 색상과 메뉴 이미지 강화
대상은 청정원의 카레 전문 브랜드 ‘카레여왕’을 통해 신제품 ‘리치 크림카레’ 2종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카레 제품군을 확대한다고 지난 7월 7일 밝혔다.
신제품은 부드러운 유크림과 토마토의 산미가 어우러진 ‘리치토마토&크림’과 구운 감자의 고소한 맛에 크림의 부드러움을 더한 ‘리치포테이토&크림’으로 구성됐다.
두 제품에는 오븐에 구운 소뼈와 각종 채소를 넣고 우려낸 정통 프랑스식 육수인 ‘퐁드보 육수(Fond de Veau)’를 사용했다. 여기에 16종의 향신료로 만든 ‘스노우카레’와 유크림을 활용한 ‘크림 파우더’를 더해 3팩으로 구성했다.
크림의 진한 맛을 선호하면 물 대신 우유를 넣어 카레 우동이나 파스타로 즐길 수 있다. 물과 우유를 3대 2 비율로 넣으면 빵을 찍어 먹거나 카레 크림 떡볶이 소스로 활용할 수 있다.
대상은 신제품 출시에 맞춰 카레여왕 브랜드도 리뉴얼했다. 기존 왕관 심볼과 로고 구조는 유지하면서 서체를 개선해 가독성을 높였다.
패키지에는 제품의 맛을 구분하는 색상과 메뉴 이미지를 강화하고 카레여왕의 특징인 3팩 구성을 전면에 배치했다.
대상 관계자는 “최근 카레를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집에서도 보다 특별하고 고급스러운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프리미엄 카레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말했다.
▲대상이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 단장한 ‘카레여왕 리치 크림카레’ 2종을 출시했다.
오리온, ‘미쯔 황치즈’ 출시
1995년 출시 이후 31년 만에 선보이는 첫 플레이버 제품
오리온은 스테디셀러 비스킷 ‘미쯔’의 첫 플레이버 제품인 ‘미쯔 황치즈’를 출시했다고 지난 7월 9일 밝혔다.
최근 진하고 고소한 풍미의 황치즈가 간식 시장의 인기 소재로 떠오르는 상황에서 오리온은 1995년 미쯔 출시 이후 31년 만에 처음으로 새로운 맛을 적용한 제품을 선보였다.
미쯔 황치즈는 기존 제품의 1㎝ 초미니 크기와 바삭한 식감을 유지하면서 황치즈 맛 비스킷에 화이트 칩을 더해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풍미를 구현했다. 제품을 그대로 즐기는 것은 물론 빙수와 요거트, 홈베이킹 등 다양한 디저트의 토핑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앞서 오리온이 올해 초 출시한 ‘촉촉한 황치즈칩’은 강렬한 색감과 진한 치즈 풍미를 앞세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며 황치즈 열풍을 이끈 바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미쯔 특유의 작은 모양과 바삭한 식감에 진한 황치즈 풍미를 가득 담아냈다”며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도가 높은 만큼 모디슈머 과자로도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리온이 1995년 ‘미쯔’ 출시 이후 31년 만에 첫 플레이버 제품인 ‘미쯔 황치즈’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