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2호 PACKAGING NEWS

목차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EU PPWR 대응지원센터 가동
  2. 화성시,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 지원대상·한도 확대
  3. CJ제일제당, 식물성 브랜드 ‘얼티브’ 로고·패키지 리뉴얼
  4. 삼립,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본상 4개 수상
  5. 동아제약, 박카스 63주년 맞아 첫 출시 디자인 재현
  6. 농심, 편의점 4사와 ‘포테토칩 다이닝 시리즈’ 출시
  7. 샘표, 발효 기술 적용한 ‘백년동안 맛있는 단백질’ 출시
  8. 롯데웰푸드, 고단백·무가당 ‘파스퇴르 그릭’ 출시
  9. 바디프랜드, 기능별 한 음절 패키지 적용한 건기식 3종 출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EU PPWR 대응지원센터 가동

지역 수출기업의 규제 대응 문서 작성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전남광주 EU PPWR 대응지원센터’를 가동한다고 지난 8월 10일 밝혔다.
EU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은 유럽연합 시장에 공급되는 포장재의 전체 수명주기를 규제해 포장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 지난 8월 12일부터 일반 적용되면서 유해물질 제한, 재활용성 및 재생원료 사용, 포장 최소화, 라벨링 등에 관한 기업의 대응이 요구된다.
규정을 준수하지 않으면 현지 수입자나 유통업체로부터 보완 요구를 받거나 시장 감시당국의 시정조치, 판매 중지 및 제품 회수 대상이 될 수 있다. 식품 수출기업은 용기뿐만 아니라 캡과 라벨, 인쇄잉크, 접착제, 코팅제 등 포장을 구성하는 세부 요소도 점검해야 한다.
대응지원센터는 전남광주 수출e음 누리집을 통해 유럽연합에 제품을 수출하거나 수출을 준비하는 지역기업에 PPWR의 주요 의무사항과 준비사항을 안내한다.
기업이 제품과 포장 정보, 시험성적서 등을 제출하면 이를 바탕으로 기술문서와 EU 적합성 선언서 작성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기업명과 수출제품, 대상국, 포장재 종류, 문의사항 및 관련 자료를 제출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독일 베를린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과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 운영, 틱톡샵 연계 마케팅 등을 통해 유럽시장 판로를 확대해 왔다. 이번 센터 가동을 계기로 유럽 현지 거점의 역할을 시장 개척에서 규제 대응까지 넓힐 계획이다.
김기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유럽사무소장은 “PPWR 일반 적용에 따라 포장재 구성과 유해물질, 재활용성 등에 관한 자료를 요구하는 유럽 바이어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 수출기업이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유럽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 지원대상·한도 확대

업종 제한 없애고 기업당 최대 200만원 지원

화성시는 신용보증기금과 협약해 추진하는 ‘2026년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 지원사업’의 지원대상과 보험료 지원 한도를 확대한다고 지난 7월 공고했다.
이번 변경에 따라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한도는 기업당 최대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늘어난다. 보험료의 최대 70%를 지원하는 비율은 기존과 같다.
지원대상도 관내 중소제조기업에서 관내 중소기업 전체로 확대했다. 당기매출액 기준은 30억원 미만에서 500억원 미만으로 완화됐다.
신청 기업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화성시에 있어야 한다. 해당 요건을 충족하더라도 신용보증기금의 세부 심사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지원받을 수 없다.
기업이나 대표자가 신용관리정보를 보유한 경우, 사업장 또는 대표자의 거주주택이 경매·압류·가압류·가처분 등 권리침해 중인 경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휴·폐업 중이거나 화성시 지방세를 체납한 기업, 허위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신청한 기업도 지원받을 수 없다.
신청 기업은 다수 구매기업과의 거래를 포괄하는 ‘다사랑보험’과 1개 구매기업과의 거래를 대상으로 하는 ‘한사랑보험’ 가운데 필요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사업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연중 운영된다. 신청 접수와 자세한 지원 요건 및 절차에 관한 문의는 전국 신용보험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CJ제일제당, 식물성 브랜드 ‘얼티브’ 로고·패키지 리뉴얼

저당두유 2종 출시하며 제품군 확대

CJ제일제당은 식물성 웰니스 브랜드 ‘얼티브(ALTIVE)’의 로고와 패키지를 새롭게 단장하고 대표 제품 개선과 신제품 출시를 통해 제품군을 확대한다고 지난 7월 30일 밝혔다.
새 로고와 패키지에는 자연을 연상시키는 초록색 나뭇잎을 모티프로 적용해 식물성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대표 제품인 프로틴 음료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맛과 향, 목 넘김을 개선했다. CJ제일제당의 기술력을 활용해 식물성 단백질 특유의 냄새와 텁텁한 맛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신제품 ‘얼티브 저당두유’는 파로와 아몬드 2종으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저당으로 설계하고 칼슘과 식이섬유, 단백질을 강화했다. 파로 두유에는 단백질 4.6g과 식이섬유 5g, 아몬드 두유에는 단백질 4.7g과 식이섬유 3g을 각각 담았다.
얼티브는 2022년 6월 식물성 대체유 브랜드로 출발해 프로틴 음료와 유산균 음료 등으로 제품군을 넓혀왔다.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은 3,200만개, 누적 판매액은 약 460억원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맛있고 건강한 식물성 브랜드로서 얼티브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프로틴 음료에 이어 두유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혀 식물성 음료 시장에서 차별화된 존재감을 키워갈 것”이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이 식물성 웰니스 브랜드 ‘얼티브’의 로고와 패키지를 리뉴얼하고 저당두유 2종을 출시했다.

 

삼립,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본상 4개 수상

브랜드·패키지 전반의 일관된 디자인 경쟁력 인정

삼립은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4개 프로젝트가 본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글로벌 홈 델리 브랜드 ‘시티델리’, 프리미엄 잼 브랜드 ‘재미스’, 베이커리 브랜드 ‘골든 모먼츠’, 기프트카드 등이다. 삼립은 브랜드 정체성을 패키지와 공간, 고객 접점 전반에 일관되게 구현한 점을 인정받았다.
시티델리는 도시인의 하루를 상징하는 24도 각도의 사선과 형광 녹색을 활용해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했다. 해당 디자인은 제품 패키지와 매장 공간 전반에 적용됐다. 삼립은 새롭게 정비한 브랜드 체계를 기반으로 시티델리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재미스는 기존 ‘잼있는 쿠키’와 ‘재미스 잼’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한 프로젝트다. 음식을 맛볼 때 내는 소리에서 착안한 ‘mm’ 모티프를 로고와 패키지, 오프라인 공간에 공통으로 적용했다.
골든 모먼츠는 디저트를 즐기는 특별한 순간을 입체적인 패턴과 반짝이는 로고로 표현했다. 패키지에 금박 질감과 다양한 색상을 활용해 일상적인 디저트를 선물 경험으로 확장했다.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출품작의 혁신성과 심미성,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삼립 관계자는 “4개 프로젝트가 동시에 수상하며 삼립의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소비자와 공감하는 스토리텔링과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삼립의 시티델리와 재미스, 골든 모먼츠, 기프트카드 등 4개 프로젝트가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

 

동아제약, 박카스 63주년 맞아 첫 출시 디자인 재현

1963년 병 모티브와 당시 슬로건 적용

동아제약은 피로회복제 박카스 출시 63주년을 기념해 옛 디자인을 적용한 ‘레트로 에디션’을 8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레트로 에디션은 1963년 박카스가 처음 출시됐을 당시의 병을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당시 사용한 슬로건 ‘活力(활력)을 마시자!’를 제품에 그대로 담고, 브랜드를 대표하는 밝은 파란색을 적용해 박카스의 역사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에디션은 지난 1963년 8월 8일 첫선을 보인 박카스의 63년 역사를 기념하고 소비자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박카스는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 242억병을 기록했으며, 250억병 돌파를 앞두고 있다. 동아제약은 레트로 에디션 판매와 함께 소셜미디어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박카스 출시 63주년을 맞아 오랜 시간 박카스를 사랑해주신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레트로 에디션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동아제약이 박카스 출시 63주년을 기념해 1963년 첫 출시 당시의 병과 슬로건을 재현한 레트로 디자인을 선보였다.

 

농심, 편의점 4사와 ‘포테토칩 다이닝 시리즈’ 출시

편의점마다 다른 요리 콘셉트의 맛 선봬

농심은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와 협업해 편의점별로 서로 다른 맛을 선보이는 ‘포테토칩 다이닝 시리즈’ 4종을 출시한다고 지난 8월 10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다양한 요리의 맛을 감자칩에 접목한 제품이다. CU에서는 ‘고메포테토 솔티버터맛’, GS25에서는 ‘포테토칩 매콤까르보맛’, 세븐일레븐에서는 ‘포테토칩 버터갈릭새우맛’, 이마트24에서는 ‘포테토칩 크림치즈소시지맛’을 각각 판매한다.
고메포테토 솔티버터맛은 이즈니버터를 사용해 고소하면서 짭짤한 풍미를 살렸다. 매콤까르보맛은 까르보나라의 부드러운 맛에 매콤함을 더했으며, 버터갈릭새우맛은 갈릭과 버터, 새우의 풍미를 조합했다. 크림치즈소시지맛은 크림치즈와 소시지가 어우러진 단짠 맛이 특징이다.
농심은 판매 채널별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가 취향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고 각 맛을 비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닐슨아이큐(NIQ) 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스낵류 소매 매출에서 편의점이 차지한 비중은 36.4%로 주요 유통채널 가운데 가장 높았다.
농심 관계자는 “편의점 4사와 함께 서로 다른 매력의 신제품을 동시에 선보여 소비자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포테토칩을 골라 먹고 비교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농심이 편의점 4사와 협업해 채널별로 서로 다른 맛을 적용한 ‘포테토칩 다이닝 시리즈’ 4종을 선보였다.

 

샘표, 발효 기술 적용한 ‘백년동안 맛있는 단백질’ 출시

쌀·콩·귀리로 만든 순식물성 단백질 제품

샘표는 쌀과 콩, 귀리로 만든 순식물성 단백질 제품 ‘백년동안 맛있는 단백질’을 출시했다고 지난 8월 11일 밝혔다.
신제품은 로스팅한 콩과 귀리로 고소한 풍미를 살리고, 발효한 쌀로 단백질 함량과 은은한 단맛을 더했다. 샘표의 발효 기술을 활용해 원재료의 단백질을 작은 단위로 분해함으로써 체내 흡수까지 고려했다.
필수 아미노산 9종을 균형 있게 배합해 아미노산스코어 100점 이상의 완전 단백질로 설계했다. 필수 아미노산인 BCAA(류신·이소류신·발린) 3,000㎎과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 B6도 담았다.
제품은 344g 용기형과 21.5g 제품 14포로 구성된 스틱형으로 선보인다. 물이나 우유, 두유에 타서 마실 수 있으며, 용기형 기준 43g 한 스쿱으로 단백질 20g을 섭취할 수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국내 단백질 식품 시장은 올해 약 8,0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샘표는 맛과 섭취 편의성을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이번 제품을 개발했다.
샘표 관계자는 “콩 단백질에 샘표의 발효 기술을 적용해 흡수가 용이한 저분자 단백질로 만들고, 필수 아미노산을 균형 있게 설계해 아미노산스코어 100점 이상의 완전 단백질로 선보였다”고 말했다.

▲샘표가 발효 기술을 적용한 순식물성 단백질 제품 ‘백년동안 맛있는 단백질’을 출시했다.

 

롯데웰푸드, 고단백·무가당 ‘파스퇴르 그릭’ 출시

식사·간식으로 활용 가능한 400g 대용량 제품

롯데웰푸드는 파스퇴르가 고단백·고칼슘·무가당·락토프리 설계를 적용한 그릭요거트 ‘파스퇴르 그릭’을 출시했다고 지난 8월 11일 밝혔다.
신제품은 그릭요거트를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즐기는 소비자를 겨냥해 400g 대용량으로 구성했다. 100g당 단백질 6g과 칼슘 200㎎을 함유했으며 설탕을 넣지 않은 플레인 타입으로 선보인다.
유당을 분해한 락토프리 제품으로, 파스퇴르 전용 목장 원유를 86% 사용해 우유의 고소한 맛을 살렸다. 제품 한 통에는 유산균 400억 CFU를 담았다.
질감은 지나치게 되직하거나 묽지 않도록 구현해 그대로 먹거나 과일과 견과류 등의 토핑을 곁들일 수 있도록 했다.
최근 그릭요거트를 식사 대용으로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식품업계에서는 단백질과 칼슘 등 영양성분을 강화하거나 설탕을 넣지 않은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파스퇴르 우유의 고소하고 신선한 맛은 그대로 살리면서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더욱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웰푸드 파스퇴르가 고단백·고칼슘·무가당·락토프리 설계를 적용한 400g 대용량 그릭요거트를 출시했다.

 

바디프랜드, 기능별 한 음절 패키지 적용한 건기식 3종 출시

건강관리 영역을 이너케어로 확대

바디프랜드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바디프랜드 헬스케어(BODYFRIEND HEALTHCARE)’를 론칭하고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지난 8월 10일 밝혔다.
신제품은 ‘근력핏 커큐민 골드’, ‘관절핏 콘드로이친 뮤코다당단백 1200’, ‘슬림핏 다이어트 모로실 VITA’로 구성됐다.
제품 패키지에는 ‘꽉·쫙·쏙·푹·쨍·뿜’ 등 한 음절 키워드를 적용해 제품별 섭취 목적과 기능을 직관적으로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근력핏 커큐민 골드는 근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강황추출물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관절핏 콘드로이친 뮤코다당단백 1200에는 소 연골 유래 뮤코다당·단백을 하루 섭취량 기준 1,200㎎ 담았다.
슬림핏 다이어트 모로실 VITA에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모로실과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바나바잎 추출물을 적용했다.
바디프랜드는 약 160만 고객의 헬스케어 이용 데이터와 건강 관심사를 바탕으로 근력과 관절, 체지방·혈당, 수면, 눈 건강, 활력 등 6개 영역을 핵심 관리 분야로 정했다. 기존 마사지케어 중심의 사업을 일상적인 이너케어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수면푹 아쉬아간다’, ‘눈쨍 루테인 플러스 구미’, ‘활력뿜 멀티비타민&이뮨 구미’를 순차적으로 선보여 총 6종의 제품군을 구축한다.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과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판매하며, 장기적으로 헬스케어로봇 마사지 프로그램과 건강기능식품을 결합한 구독 서비스도 추진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헬스케어로봇으로 몸을 움직이고 이너케어로 몸 안의 건강 기반을 채우는 새로운 건강수명 루틴을 제안하는 사업”이라며 “고객의 일상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바디프랜드가 제품 기능을 직관적으로 구분하는 한 음절 키워드를 패키지에 적용한 건강기능식품 3종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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