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02월01호KOPANews

(사)한국포장협회, 오는 2월25일 정기총회 개최

포장인의 날 행사도 마련

(사)한국포장협회(회장 김창순)가 오는 2월 25일 서울 더 리버사이드 호텔 5층 루비홀에서 제35차 정기총회를 연다.
총회에서는 2024년 사업실적 및 수지결산,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 등에 대한 심의가 있을 예정이다.
총회 후에는 ‘포장인의 날’ 행사도 마련되어 협회장상, 공로상과 함께 제28회 한용교포장인상에 대한 시상식도 열린다.
한용교포장인상은 연구개발 부문(1명), 수출진흥 부문(1명), 장학생 부문(3명)으로 나누어 총 5명에게 시상한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회원사는 행사장에 홍보물 전시도 가능하다. 총회 참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협회 사무실 전화(02-2026-8655)와 이메일(kopa1991@daum.net)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지난 2024년 2월23일에 열린 (사)한국포장협회 제34차 정기총회

 

(사)한국포장협회, 연포장분과위원회

회원간 동향, 전망 등 교류

(사)한국포장협회 연포장분과위원회(위원장 오선윤)가 지난 2월 13일 협회 회의실에서 있었다.
연포장분과위원회에서는 각 회원사별 2024년 실적 및 2025년 계획에 대한 정보교류가 있었으며, 회원간 공존공생을 위한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최근 원자재의 수급불안과 가격이 회원사의 운영을 어렵게 할 수 있어 협회차원의 원자재 공동구매 사업이 필요한지 검토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하여 협회에서 수요조사와 함께 필요 품목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분과위원회는 앞으로 회원간 협력을 강화해 회원사의 경쟁력 강화와 거래선 발굴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오선윤 위원장은 “분과위원회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이 만족하는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4월 연포장분과위원회 회의는 10일로 예정되어 있다.

▲연포장분과위원회 2월 모임

 

(사)한국포장협회, 화성지역 모임

남재열 지부장 선임

(사)한국포장협회 화성지역모임(지부장 남재열)이 지난 2월 11일 화성 용갈비에서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김보철 지부장 후임으로 남재열 ㈜덕성지관 대표이사, 소형섭 총무 후임으로 장현규 동준HS 대표를 선임했다.
협회 우수 지역모임인 화성지역 모임은 회원간 다양한 교류와 사업 추진으로 회원간 유대를 강화하고 있으며 회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다.
김보철 전임 지부장은 “그동안 회원들의 협력과 적극적인 참여로 활성화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신임 지부장님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재열 신임 지부장은 인사말에서 “부족하지만 회원님들의 의견을 모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여 더욱 단합된 모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임 장현규 총무도 “모임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한국포장협회 화성지역 모임이 지난 11일 화성 용갈비에서 있었다.

 

(사)한국포장협회, 제43기 포장기술관리사 통신교육 수강생 모집

3월 17일부터 5월 30일까지 11주간 진행

(사)한국포장협회(회장 김창순)는 제 43기 포장기술관리사 통신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제43기 포장기술관리사 통신교육은 오는 3월 17일부터 5월 30일까지 11주간 진행되며, 수강신청은 3월 14일까지 받는다.
신청서는 한국포장협회 공식 홈페이지(www.kopa.or.kr) ‘교육일정 및 신청’ 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후 협회 이메일(kopa1991@daum.net)로 접수하면 된다.
협회에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이미 개발된 11개 과목의 교재를 통해 수강들이 자율적으로 공부하고 주 문제지를 작성하여 평가받게 된다. 문제지는 1주일 단위로 각 교육생의 이메일로 발송될 예정이며 평균 60점 이상에게 수료증이 수여된다.
포장기술관리사 통신교육은 지류, 플라스틱, 유리, 목재, 캔, 디자인, 마케팅, 기계, 포장과 법률 등 포장산업 전반에 걸친 교육으로 포장에 입문하거나 현장의 재교육을 위해 개발된 교육 과정이다.
협회는 전과목 평가가 완료된 후 합격자에 한하여 ‘포장기술관리사’증을 수여하고 있다.
포장분야 유일의 포장기술관리사 통신교육을 통해 지금까지 총 3,23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매 기수마다 내용을 보완하여 진행하고 있다.
교육과 관련한 문의는 한국포장협회 사무국(TEL: 02-2026-8655)로 문의하면 된다.

▲포장기술관리사 교재 모습

 

㈜신원인팩, 환경부 캠페인 ‘고고 릴레이 챌린지 2024’ 성과 발표

종이컵 사용량 약 80% 감소

㈜신원인팩(대표이사 이성구)은 환경부 캠페인 ‘고고 릴레이 챌린지 2024’의 참여 성과를 지난 2월5일 발표했다고 밝혔다. 고고 릴레이 챌린지는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신원인팩은 지난 2023년 ㈜정민의 챌린지 지목으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으며, 다음 주자로는 금오IMT㈜를 지목한 바 있다.
신원인팩은 회사 부서별 계획을 토대로 플라스틱 사용 감소를 추진했다. 회사 전체 계획으로는 ▲텀블러(개인컵)·다회용컵 사용 생활화 ▲이면지 사용 권장 ▲분리배출 철저 ▲불량률 감소로 자원 절약하기 ▲난방·냉방 온도 2도 낮추고 높이기 등을 실천한 바 있다.
이번 신원인팩의 고고 챌린지 성과 발표에서는 이중 네 가지 항목의 실천 수치가 포함되었다. 우선 개인용 다회용컵(텀블러) 사용을 권장하여, 연간 1만 개 이상 소비하던 일회용 종이컵을 연간 2천 개 규모로 약 80% 축소했다.
또한, 보안문서를 제외하고 이면지 사용을 권유하여, 연간 9만 매 정도 소모했던 A4 용지를 연간 8만5천 매 정도로 줄여, 전체 사용량의 약 6%가 감소했다. 일반 티슈의 사용량도 2023년 304롤에서 2024년 208롤로 약 32% 줄였다.
특히, 전력 사용량 감소를 위해 ▲사용하지 않는 공간 소등 ▲기계 미작동 시 절전 모드·전원 차단 ▲에너지 효율 높은 제품 사용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플러그 제거 등의 항목을 실천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회사 전력 총사용량을 2023년 93만1409kWh에서 2024년 74만674kWh로 약 20% 축소했다.
신원인팩 관계자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에 동참하고, 이러한 성과까지 거둘 수 있어 매우 뜻깊은 1년이었던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플라스틱 줄이기’를 습관처럼 실천하며 우리 지구에 보탬이 되는 친환경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원인팩은 단상자류와 세트 케이스, 접지 세트 등 2차 포장재를 생산하는 업체로, 제품의 생산뿐 아니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제품 연구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

▲(주)신원인팩 이성구 대표이사

 

㈜동원시스템즈,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 1조3343억원·영업이익 919억원 기록

지난해 매출(소재부문) 40%가 수출… K포장재로 新실크로드 개척

㈜동원시스템즈(대표이사 조점근)가 지난해에 연결기준 매출액 1조3343억원, 영업이익 919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실적을 공시했다(별도기준 매출액 1조2301억원, 영업이익 812억원).
2023년에 비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5%, 13.7% 늘어난 수치다. 동원시스템즈의 소재·패키징·2차전지부문이 고르게 성장한 가운데, 특히 연포장과 캔을 비롯한 펫푸드·레토르트 파우치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성장이 실적을 견인한 까닭이다.
동원시스템즈 소재부문의 핵심 경쟁력은 수출 확대를 통한 성장에 있다. 10년간 평균 10%의 성장률을 달성한 동원시스템즈 소재부문은 대대적인 사업 재편을 통해 2015년부터 해외 수출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기존에 식품 캔에 집중됐던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고부가가치 제품군을 늘렸고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북·중미와 남미를 아우르는 주요 국가로 수출을 확대했다. 그 결과 지난해 동원시스템즈 소재부문 매출 실적의 약 40%는 수출을 통해 달성할 수 있었다.
동원시스템즈는 45년간 축적된 원천 제조 기술과 R&D 역량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위주의 수출을 확대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현재 중동 및 유럽 시장까지 진출을 준비 중으로 향후 10년간 수출 비중을 70% 이상까지 높여 K포장재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원시스템즈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