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03월01호KOPANews

(사)한국포장협회, 제291차 이사회

신입회원 가입 심의 등
협회 운영 강화 중점

(사)한국포장협회(회장 김창순)가 지난 3월11일 협회 회의실에서 제291차 이사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43기 포장기술관리사 통신교육 시행계획, 해외 전시 파견 보고, 포장인포럼, 신입회원 가입 심의 등이 논의됐다.
제43기 포장기술관리사 통신교육은 오는 3월17일부터 5월 30일까지 11주간 진행되며 신청자 접수를 받고 있다.
해외 전시 파견과 관련하여 오는 4월 차이나플라스 파견, 9월 모로코 식품 및 포장전시회 참가 모집, 10월 유라시아팩 참가(정부지원사업)를 확정하고 기타 유망전시회를 선정 파견할 계획이다.
매년 2회로 운영하는 포장인 포럼은 오는 5월28일 디지털시대의 인재의 조건을 주제로 진행하기로 했다.
삼화포장기계와 ㈜한서씨앤에프의 회원가입 신청을 검토하고 가입을 승인했다.
협회 운영의 강화를 위해 분과위원장, 지역위원장 모임을 강화하여 소모임의 활성화를 통해 협회와의 연계 강화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동반성장위원회와 맺은 플라스틱봉투 대중소기업 상생협약기간의 종료에 따라 기간을 재연장(2025년 3월1일 ~ 2028년 2월 28일)하고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일본 회원사인 싱크라보라토리의 신임 대표이사 협회 사무실 방문과 관련하여 김창순 회장과 회원사들과의 만남도 계획하고 있다.
총회 시 기념품 및 협회 발전기금을 기탁한 김창순 회장, 정희국 ㈜태방파텍 대표이사, 현동호 ㈜일진알텍 이사, 오원근 ㈜희성 상무이사에게도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협회는 제292차 이사회를 오는 5월14일 16시 협회 사무실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사)한국포장협회(회장 김창순)가 지난 3월11일 협회 회의실에서 제291차 이사회를 열었다.

 

동원시스템즈, 2차전지 사업 성장 박차

초고강도 양극박, 원통형 캔, 셀파우치 등 선보여

동원시스템즈(대표이사 조점근)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해 2차전지 소재 사업의 경쟁력을 알렸다.
동원시스템즈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2차전지 소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양극박, 원통형 캔, 셀파우치 등 다양한 2차전지 소재 포트폴리오와 독자 기술·R&D 역량을 국내외 고객사들에게 선보이며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데 주력했다.
동원시스템즈가 지난해 개발한 초고강도 양극박은 인장 강도가 33㎏f/㎟로 국내 최고 수준이며 일반 고강도 양극박보다 약 20% 이상 강하다. 초고강도 양극박은 전극 제조 공정에서 균열을 방지해 배터리의 품질과 생산성을 높여줄 수 있다. 동원시스템즈는 이러한 양극박을 고객사 요구에 따라 맞춤형으로 생산해 주요 2차전지 소재 제조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동원시스템즈는 원통형 배터리 캔 분야에서도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캔 절단면의 부식을 막는 차별화 된 기술과 연간 5억 개 이상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기 때문이다. 올해부터는 국내 최초로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 캔으로 꼽히는 46파이 모델을 고객사에 본격 공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원시스템즈는 식품 연포장재·레토르트 파우치를 생산하며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체적으로 개발한 셀파우치도 전시했다. 파우치형 배터리는 원통형 캔, 각형 배터리와 비교해 에너지 보관 밀도가 크고, 자유롭게 구부리거나 접을 수 있어 공간 효율 경쟁에서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동원시스템즈는 향후 다양한 두께의 셀파우치를 고객사가 원하는 사양에 맞춰 생산할 계획이다.
정용욱 동원시스템즈 2차전지사업부문 대표이사는 “동원시스템즈는 수년 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2차전지 소재 관련 독자 기술과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확보했다”며 “올해를 기점으로 2차전지 소재 영역에서 동원시스템즈의 입지가 확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1993년 포장재 사업을 시작한 동원시스템즈는 알루미늄, 캔, 연포장 등 식품 포장재 제조 기술을 활용해 2016년 2차전지 소재 사업에 진출했다. 알루미늄을 얇고 고르게 펴는 기술과 참치캔 등을 제조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투자와 R&D, 기업 인수합병 등을 더해 다양한 2차전지 소재를 선보이며 첨단 소재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동원시스템즈 ‘인터배터리 2025’ 부스 조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