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2월01호GlobalPackagingNews

Placard·Burgopak·Emerge, 카드 배송용 프리미엄 패키지 공동 개발

카드 보호 기능과 사용자 경험을 결합한 패키지 디자인

플라스틱 카드 제조사 Placard와 패키징 디자인 기업 Burgopak은 핀테크 스타트업 Emerge의 신규 은행 카드 출시에 맞춰 프리미엄 인터랙티브 메일러 패키지를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300gsm 아트보드를 사용해 제작됐으며, 홀로그램 포일 인쇄와 스폿 UV 가공을 적용해 촉각적인 고급스러움을 구현했다. 일반적인 카드 개봉 과정을 보다 인상적인 브랜드 경험으로 전환하는 데 목적을 두고 설계됐다.
패키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션과 콘셉트 개발을 총괄한 Emerge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샤 파울러는 은행 카드 패키지를 브랜드의 연장선으로 기획하는 것이 초기 목표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상적인 카드 수령 경험을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바꾸고, 놀라움과 즐거움을 통해 브랜드의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혁신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세련된 외형과 강렬한 색상 조합에 홀로그램 포일을 더했으며, 패키지를 여는 과정에서도 단단하고 안정적인 촉감을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
파울러는 앱부터 오프라인 접점에 이르기까지 모든 요소가 정제되고 프리미엄한 감각으로 인식되도록 설계하고 있다며, 완성된 패키지에 대한 만족감과 함께 고객 반응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듀얼 슬라이드 방식의 개봉 구조를 적용해 카드가 드러나는 과정을 하나의 인터랙티브 경험으로 구성했으며, 배송 과정에서 카드가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 기능도 고려했다.
Placard의 세일즈·마케팅 총괄 테스 바로네는 “Emerge가 카드 보호뿐 아니라 일상적인 경험을 보다 흥미롭게 전환할 수 있는 패키지를 원했다”며 “듀얼 슬라이드 메커니즘이 카드 공개 과정을 인터랙티브한 경험으로 만든다”고 말했다. 또 벨트 구동 방식의 개봉 구조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0.5mm 미만의 정밀 공차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플라스틱 카드 제조사 Placard와 패키징 디자인 기업 Burgopak이 핀테크 스타트업 Emerge의 신규 은행 카드 출시에 맞춰 프리미엄 인터랙티브 메일러 패키지를 공동 개발했다.

 

SUDPACK Medica, 헬스케어 산업 위한 표준 파우치 공급 서비스 출시

표준 파우치 상시 재고로 의료용 포장 신속 대응

SUDPACK Medica는 헬스케어 산업을 대상으로 한 신규 서비스 MedHub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MedHub는 의료 시설과 관련 공급업체가 표준 파우치를 신속하고 간편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로, 요청한 날짜 또는 적시 납품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공급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랑스 쿨메르에 위치한 ISO 7 등급의 확장된 생산 시설에서 운영되며, 주문 처리 간소화와 재고 제품의 빠른 출하가 가능하도록 공정을 최적화했다.
사전 제작된 파우치는 제약 밸류체인의 다양한 단계에서 활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스토퍼, 필터, 커넥터와 같은 부품 포장에 사용되며, 수액과 같은 액상 비경구 제제 투여에 필수적인 유리 바이알, 앰플, 주사기 등을 위한 이송용 포장으로도 활용된다. 이러한 제품은 충전 전까지 완전한 멸균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현재 포트폴리오는 타이벡 롤 스톡을 비롯해 필름과 타이벡을 결합한 삼면 실링 파우치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해당 파우치는 멸균 공정 적용이 가능하며, 천공과 습기에 대한 높은 내성을 갖추고 있다. 우수한 배리어 성능을 통해 제품 보호 기능을 강화했으며, 소재의 뛰어난 필 오프 특성으로 고압 환경에서도 빠르고 깔끔한 개봉이 가능하다.
중량이 있는 제품을 위한 포장으로는 다양한 규격의 PA/PE 소재 삼면 실링 파우치도 제공된다. 이 파우치는 신뢰성 있는 미생물 차단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감마 멸균 공정에도 적합하다.
모든 파우치는 클린룸 환경에서 생산되며 상시 재고로 운영된다. 고객은 온라인을 통해 언제든 주문할 수 있고, 품질·안전·규제 준수를 위해 필요한 관련 인증서도 함께 제공된다. MedHub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SUDPACK Medic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신규 서비스는 일상적인 포장 업무를 위해 표준 제품을 지속적으로 필요로 하고, 간편한 주문 방식과 짧은 납기를 중시하는 고객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한편, SUDPACK Medica는 기존과 같이 규격, 소재 조합, 개봉 방식 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파우치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으며, 인쇄 및 무인쇄 옵션 모두 지원하고 있다.

▲SUDPACK Medica는 헬스케어 산업을 대상으로 한 신규 서비스 MedHub를 출시했다

 

DS Smith·Serele Super, 토마토 포장에 종이 기반 패키지 적용

FSC 인증 골판지 퍼넷으로 재활용성과 포장 효율 개선

DS Smith는 루마니아 토마토 생산업체 Serele Super의 토마토 제품군에 사용되던 일회용 플라스틱 포장을 검토하고, 이를 대체하기 위해 섬유 기반 골판지로 제작한 농산물용 소형 용기(퍼넷) 네 가지를 개발했다.
새롭게 개발된 용기는 기존 생산라인과의 호환성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사용 후 전량 재활용이 가능하다. 해당 용기는 FSC 인증을 획득했으며, 포장 공정을 단순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디자인에는 서로 다른 크기 요구를 가진 방울토마토 품종을 수용할 수 있도록 각진 모서리 구조가 적용됐다. DS Smith에 따르면 이 골판지 용기 구조는 불필요한 공간을 줄이면서도 혼합형 생산 환경에서 포장 효율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포장은 취급성과 매대 진열을 고려해 재활용 가능한 연포장 필름과 함께 사용된다.
3년에 걸친 시험 적용 이후, Serele Super는 기존 PET 포장과 비교해 환경성과 소재 성능 측면에서 변화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산화탄소 배출 영향은 46퍼센트 감소했으며, 소재 사용 효율은 최대 21퍼센트 개선된 것으로 보고됐다. 이러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제품 보호 성능은 유지됐다.
이번 포장은 DS Smith의 순환 디자인 원칙과 순환 디자인 메트릭스 도구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해당 프레임워크는 탄소 발자국, 재활용성, 재사용 가능성, 공급망 효율성, 소재 활용도, 재생 원료 함량 등 다양한 지표를 통해 포장 성능을 평가한다.
앞서 지난여름 Coveris는 자두 브랜드 Metis와 협력해 Tesco에 라이너리스 리드와 용기 포맷을 도입했다. 해당 솔루션은 자동화된 Ravenwood 설비에 적용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을 목표로 했다.
또 Metsa Spring은 Metsa Group의 혁신 조직으로 Muoto 언코티드 파이버 시리즈를 통해 새로운 농산물용 용기 콘셉트를 선보였다. 이 제품군은 베리류, 과일, 채소용 두 가지 규격으로 구성되며, 재생 가능한 목재 펄프를 원료로 사용한다. 회사 측은 해당 용기가 재활용 및 생분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신선 농산물 산업 전반에서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면서도 생산라인 효율, 제품 보호, 재활용 시스템과의 적합성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포장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DS Smith는 루마니아 토마토 생산업체 Serele Super의 토마토 제품군에 사용되던 일회용 플라스틱 포장을 대체하기 위한 섬유 기반 골판지 소형 용기 네 가지를 개발했다.

 

Riken CEMS, 미세플라스틱 남기지 않는 식물 유래 플라스틱 공개

기존 석유계 플라스틱 대체 가능한 물성 구현

일본 연구진이 해수 환경에서 빠르게 분해되며 미세플라스틱을 남기지 않는 식물 기반 플라스틱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소재는 목재 펄프 유래의 생분해성 물질인 카복시메틸셀룰로오스(CMC)와 안전한 가교제를 사용해 제작됐다. 해당 플라스틱은 강도와 유연성을 동시에 갖췄으며, 염수를 포함한 자연 환경에서 빠르게 분해되는 것이 특징이다.
연구는 일본 RIKEN Center for Emergent Matter Science 소속 연구원인 타쿠조 아이다가 이끄는 연구팀이 수행했으며, 연구 결과는 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에 게재됐다.
아이다는 “자연은 매년 약 1조 톤의 셀룰로오스를 생산한다”며 “이 풍부한 천연 물질을 활용해 유연하면서도 강한 플라스틱을 만들었고, 이 소재는 바다에서 안전하게 분해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기술은 플라스틱 오염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세플라스틱은 크기 5mm 이하의 플라스틱 파편으로, 생태계와 야생동물은 물론 인체 조직에서도 검출되며 심각한 환경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기존의 생분해성 플라스틱 가운데 상당수는 해양 환경에서 충분히 분해되지 않아 오히려 문제를 악화시킨다는 지적도 이어져 왔다.
아이다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 석유계 플라스틱과 유사한 강도와 활용성을 유지하면서도 빠르게 분해되는 소재 개발에 주력했다. 지난해에는 염수에서 수 시간 내 용해되는 초분자 플라스틱을 선보였으나 대량 생산 측면에서 실용성이 제한적이라는 과제가 남아 있었다.
이번에 개발된 카복시메틸셀룰로오스 초분자 플라스틱(CMCSP)은 이러한 문제를 보완한 소재다. 연구팀은 CMC에 양전하를 띠는 고분자 기반 이온성 결합 물질을 결합해 가교 네트워크를 형성했으며, 염수 환경에서 이른바 ‘소금 다리’ 결합이 풀리도록 설계했다.
초기 단계에서 나타난 취성을 개선하기 위해 연구팀은 FDA 승인 식품 첨가물인 염화콜린을 가소제로 적용했다. Aida는 이를 통해 소재의 유연성을 조절할 수 있었으며, 단단하고 유리 같은 질감부터 탄성과 신축성을 지닌 물성까지 구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해당 소재는 두께 0.07mm 수준의 박막 형태로도 제작 가능하며, 기존 플라스틱과 유사한 강도를 유지한다. 투명성, 가공성, 재활용성도 확보해 포장재를 비롯해 의료기기, 소비재 등 다양한 용도로의 적용 가능성이 제시됐다.
아이다는 “초기 연구가 개념적 접근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연구는 보다 실용적이고 확장 가능한 설계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저렴하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원료를 사용한 이번 플라스틱이 플라스틱 폐기물 저감과 해양 생태계 보호에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본 연구진이 해수 환경에서 빠르게 분해되며 미세플라스틱을 남기지 않는 식물 기반 플라스틱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VPK Group, 영국 Ribble Packaging과 팬폴드 합작 지분 확대

이커머스·물류용 맞춤형 골판지 포장 수요 대응

VPK Group은 영국의 Ribble Packaging Ltd 지분을 기존 30퍼센트에서 50퍼센트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팬폴드(fanfold) 포장 분야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이번 지분 확대를 통해 VPK Group은 유럽 내 팬폴드 생산 네트워크를 한층 확장하게 됐다. VPK Group은 현재 Ribble Packaging 외에도 프랑스 알리제와 이탈리아 Zetacarton에서 팬폴드를 생산하고 있다. 이러한 지리적 분산은 유럽 전역의 이커머스 및 유통센터는 물론 제품 크기에 맞춘 포장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고객에게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한다.
팬폴드는 미리 접힘선이 가공된 연속형 골판지로, 필요한 길이에 맞게 절단해 사용할 수 있는 포장 자재다. 다양한 제품 크기에 맞춰 포장을 조정할 수 있어 폐기물을 줄이고 물류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이커머스와 물류 분야를 중심으로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VPK Group의 이번 투자로 Ribble Packaging에 대한 지분 구조는 공동 지배 체제로 전환됐다. 이는 재생지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원지 공급부터 가공까지 아우르는 VPK Group의 수직계열화 사업 모델과도 부합한다. VPK Group은 벨기에와 프랑스에 자체 제지 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재생지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Ribble Packaging의 대표이사인 스티븐 렉터는 “이번 50대50 합작 지분 구조는 Ribble과 VPK의 파트너십 잠재력을 온전히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속가능한 성장과 혁신, 그리고 고객 서비스 강화를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Ribble의 조직 구조와 전략, 일상적인 운영 방식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VPK Group의 최고경영자인 피에르 마샤리스는 “Ribble은 최근 수년간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해 왔으며, 80년 이상의 업력과 30년에 이르는 팬폴드 생산 경험을 바탕으로 영국 시장에서 이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그는 “파트너십을 강화함으로써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제품 크기에 최적화된 포장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VPK Group은 영국의 Ribble Packaging Ltd 지분을 기존 30퍼센트에서 50퍼센트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FILLSY·Meadow, 지속가능 포장 기술 유럽 생산 체계 강화

유럽 포장 규제 대응 위한 알루미늄 프리필 솔루션 생산

폴란드 코패커 FILLSY는 스웨덴 포장 기술 기업 Meadow와 협력해 폴란드 지라르두프에 신규 제조 공장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장은 Meadow의 무한 재활용 알루미늄 선성형(pre-fill) 포장 솔루션인 MEADOW KAPSUL™ 생산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이다. 본 프로젝트는 FILLSY가 자금을 조달하며, 2027년 말까지 총 400만 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후 생산라인 확장과 공장 증설을 위해 2030년 말까지 추가로 1000만 유로를 투자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지난 2월 유럽연합이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을 채택한 이후 나왔다. 해당 규정은 재활용성과 소재 감축에 대한 법적 목표 달성을 유럽 기업에 요구하고 있다. FILLSY와 Meadow는 이번 공장이 소비자 친화적이면서 규제에 부합하고, 포장 폐기물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포장 솔루션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공장이 위치한 폴란드는 중앙유럽에 자리해 공급망 접근성과 유통 측면에서 전략적 이점을 갖는다. 최근 수년간 Unilever와 L’Oreal 등 주요 FMCG 기업들이 현지에 충전 공장을 설립하며 생산 거점으로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FILLSY 공동창업자인 파베우 시비르스키는 “이번 공장은 유럽 포장 산업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유럽 중심부이자 FMCG 혁신 허브로 성장 중인 국가에 공장을 설립함으로써 MEADOW KAPSUL™ 시스템을 유럽 전역의 브랜드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투자는 화장품을 비롯한 소비재 산업이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에 대응할 수 있도록, 대규모 지속가능 포장 공급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신규 공장은 연간 최대 1000만 개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2027년 말까지 연 1억 개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Meadow의 유럽 내 생산 기반이 확대되는 동시에 FILLSY는 MEADOW KAPSUL™ 기술을 대규모로 산업화하는 유럽 최초의 제조사가 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에는 유럽 시장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최신 산업 설비가 도입되며, MEADOW KAPSUL™ 전용 쇼룸도 함께 운영된다. 쇼룸에서는 파트너사와 잠재 고객이 식품, 퍼스널케어, 홈케어 제품군 전반에 걸친 기술 적용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FILLSY는 Ball Corporation, DRT Holdings, Novelis 등 Meadow의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에 합류하게 된다.
Meadow의 최고경영자이자 공동창업자인 빅토르 융베리는 “FILLSY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력은 Meadow가 유럽에서 확보하는 중요한 생산 거점이자, 시장 수요가 확대되는 시점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협업은 Meadow 전략의 핵심이며, FILLSY는 상용화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파트너”라고 덧붙였다.

▲폴란드 코패커 FILLSY는 스웨덴 포장 기술 기업 Meadow와 협력해 폴란드 지라르두프에 신규 제조 공장을 설립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