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2월02호GlobalPackagingNews

Sun Chemical, 재활용 대응 니트로셀룰로오스 대체 잉크 확대

플렉소·그라비아 인쇄 대응 가능한 통합 포트폴리오 구성

Sun Chemical은 연포장 적용을 위해 설계된 니트로셀룰로오스 대체 잉크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트폴리오는 컨버터, 유통업체, 소비재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확대된 잉크 포트폴리오는 변화하는 시장 환경과 강화되는 포장 규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잉크는 니트로셀룰로오스를 포함한 유성 잉크 및 코팅이 지닌 기존 한계를 해결하는 동시에 RecyClass와 CEFLEX 포장 설계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재활용 공정 호환성을 갖췄다.
Sun Chemical은 이번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지속가능성, 성능, 공급 안정성을 균형 있게 고려한 혁신에 대한 자사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니트로셀룰로오스는 오랫동안 유성 잉크와 코팅에 사용돼 왔지만, 최근에는 공급 불안정, 비용 상승, 지속가능성 측면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고온 재활용 공정에서의 열적 불안정성으로 인해 악취, 변색, 오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재활용 품질을 저해하고 재사용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Sun Chemical은 NC를 대체함으로써 컨버터와 브랜드 오너에게 네 가지 핵심 요소에서 가치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먼저, 공급망 변동성으로 인한 리스크를 완화해 준다. 여기에 더해 에코 모듈레이션 방식의 생산자책임재활용(EPR) 분담금 절감 등 총소유비용 측면에서 효율성을 높이는 부가 가치를 제공한다
또한 포장 설계 가이드에 부합하는 재활용성을 확보하고, 사용 후 단계 요구사항을 충족함으로써 지속가능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규제 대응 비용을 낮추고, 플라스틱 세금 요건을 충족하는 고품질 재활용 원료 확보에도 기여한다.
Sun Chemical은 NC 대체 잉크뿐 아니라 코팅, 프라이머, 접착제를 포함한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제품은 하나의 통합 시스템으로 최적화돼 함께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해당 포트폴리오는 플렉소 및 그라비아 인쇄 모두에 적용 가능하며, 다음과 같은 제품군을 포함한다.
Sun Chemical 패키징 및 첨단 소재 부문 사장인 메흐란 야즈다니는 “NC 대체 솔루션은 고객에게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명확한 경로를 제시한다”며 “공급 리스크를 완화하고 효율성을 높이며, 사용 후 재활용 목표 달성을 지원함으로써 품질과 안전성을 타협하지 않으면서도 브랜드, 유통업체, 규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포트폴리오 강화는 잉크를 넘어선 가치를 제공하고, 컨버터와의 협업을 통해 ‘Experience. Transformation’을 실현하기 위한 Sun Chemical의 장기적인 혁신 투자 결과”라고 덧붙였다.
Sun Chemical은 유럽, 중동, 아프리카, 미주, 아시아 전역에 걸친 글로벌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별 시장 요구에 맞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객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여러 지역에서 NC 대체 솔루션 전환을 성공적으로 지원해 왔다고 밝혔다.

▲Sun Chemical은 연포장 적용을 위해 설계된 니트로셀룰로오스 대체 잉크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Hubergroup, 2027년 시행 GIO 규정 전면 준수 선언

식품 포장 잉크 전 라인업 독일 규제 요건 충족

독일 인쇄잉크 규정(GIO)이 2027년 1월부터 적용될 예정인 가운데, 식품 포장용 인쇄잉크 제조업체들은 소비자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엄격한 규제 요건에 직면하고 있다. 해당 규정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제품 전반에 걸친 개발, 조성 변경, 광범위한 시험이 요구된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글로벌 잉크 전문 기업 Hubergroup Print Solutions은 이미 독일 인쇄잉크 규정을 전면적으로 충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Hubergroup의 식품 포장용 제품은 모두 GIO에서 정의한 요건을 만족한다는 설명이다.
Hubergroup의 컨슈머 케어 매니저이자 제품 안전 전문가인 알레산드로 모레스코는 “독일 인쇄잉크 규정은 2027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지만, Hubergroup은 이를 1년 앞서 이미 준수하고 있다”며 “식품 포장용 전 제품이 GIO 규정을 충족하고 있음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독일 인쇄잉크 규정은 독일 소비재 규정과 화장품 규정 체계 내에서 식품 포장에 사용되는 인쇄잉크와 코팅을 관리하기 위한 법령으로, 잉크에 사용되는 물질을 엄격하게 관리함으로써 소비자 보호 수준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당초 해당 규정 개정안은 2026년 초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독일 연방상원은 적용 시점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기했다. Hubergroup은 이러한 규제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비해 왔으며, 관련 제품 전반에 걸쳐 필요한 조정을 이미 완료했다.
규제 적용 시점 이전에 요건을 충족함으로써 Hubergroup은 제품 안전성, 규제 신뢰성, 그리고 식품 포장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고객과의 장기적 파트너십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인쇄업체, 컨버터, 브랜드 오너는 향후 법적 요건을 이미 충족한 검증된 솔루션을 기반으로 높은 수준의 계획 안정성과 운영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
GIO 규정 준수는 식품 포장용 전 제품군에 예외 없이 적용된다. 여기에는 Gecko 플렉소 및 그라비아 잉크와 바니시, MGA 컨벤셔널 평판 잉크, NewV Pack MGA UV 경화형 평판 잉크 및 바니시, ACRYLAC MGA 수성 바니시, HYDRO-X GA 수성 잉크 및 바니시, 그리고 iray MGA UV 플렉소 잉크가 포함된다.

▲Hubergroup는 식품 포장용 인쇄잉크 전 제품에 대해 독일 인쇄잉크 규정(GIO) 적합성을 확인했다.

 

ACG Packaging Materials, 의약 포장 효율 높이는 SuperPod 공개

기존 고속 블리스터 라인과 호환되는 콜드폼 포장 솔루션

ACG Packaging Materials은 의약 포장 분야의 지속가능성과 생산 효율을 동시에 개선하는 새로운 콜드폼 블리스터 솔루션 SuperPod를 출시했다.
SuperPod는 블리스터 캐비티 크기를 기존 대비 대폭 축소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일부 사례에서는 최대 39퍼센트까지 소형화가 가능하다. 캐비티 크기를 줄이면서도 콜드폼 알루미늄의 배리어 성능과 기존 포장 설비에서의 원활한 가동성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포장 부피를 줄이고, 제품 1회 복용량 기준 소재 및 자원 사용량을 전 생애주기 전반에서 절감함으로써 비용과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기존 콜드폼 알루미늄 블리스터는 알루미늄 파손 위험으로 인해 깊은 성형이 어렵기 때문에 캐비티가 크게 설계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로 인해 1차, 2차, 3차 포장 크기가 함께 증가하고, 소재 사용량 확대와 보관 공간 증가, 물류 비용 상승으로 이어져 왔다.
SuperPod의 핵심 기술은 우수한 콜드드로잉 성능을 갖춘 멀티레이어 라미네이트 구조에 있다. 해당 구조는 깊은 캐비티 성형을 가능하게 하면서도 콜드폼 알루미늄의 보호 성능을 그대로 유지한다. 또한 포맷 설계를 최적화해 한 번의 성형 공정에서 생산되는 블리스터 수를 일부 경우 최대 세 배까지 늘릴 수 있어 생산 여력을 확보하고 제조 비용 절감에도 기여한다.
SuperPod는 기존 고속 포장 라인에서도 안정적이고 신뢰성 있는 성능을 제공하며, PVC 기반 실링층과 할로겐 프리 실링층 옵션을 모두 지원한다. 이러한 특성은 운영 효율 개선과 환경 부담 저감을 동시에 추구하는 제약사를 위한 대안으로 제시된다.
ACG Packaging Materials의 개발·기술 총괄이자 제너럴 매니저인 아크바르 알리 박사는 “SuperPod를 Pharmapack 2026에서 처음 선보이게 돼 기대가 크다”며 “이 기술은 1회 복용량당 소재 사용량을 줄여 콜드폼 블리스터를 더 가볍게 만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20정 비타민이나 비타민 B 복합제와 같이 정수가 많은 제품에서는 기존 콜드폼 블리스터가 지나치게 커지는 문제가 있었는데, SuperPod는 이러한 포맷에서 큰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습기에 민감한 제제나 항암제의 경우 캐비티 헤드스페이스와 간격을 줄여 가스와 수분 노출을 최소화함으로써 보호 성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다”며 “SuperPod는 이미 주요 제약사들과 함께 고속 블리스터 라인에서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기존 콜드폼 소재와 동등한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훨씬 뛰어난 성형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ACG Packaging Materials이 의약 포장 분야의 지속가능성과 생산 효율을 동시에 개선하는 새로운 콜드폼 블리스터 솔루션 SuperPod를 출시했다.

 

Stora Enso, 경량 GC1 폴딩박스보드 Performa Lumi 출시

식품 직접 접촉 가능한 경량 폴딩박스보드

Stora Enso는 프리미엄 시각 품질을 제공하는 경량 GC1 폴딩박스보드 Performa Lumi를 출시했다.
Performa Lumi는 양면 코팅된 CTMP 보드로, 라이트 코팅 처리된 이면을 적용해 높은 백색도와 우수한 인쇄 적성, 매끄러운 표면 품질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진열대에서의 시인성과 일관된 성능이 동시에 요구되는 포장 적용 분야에 적합한 선택지로 제시된다.
Performa Lumi는 Performa Nova와 마찬가지로 Stora Enso의 독자 기술인 FiberLight Tec™을 적용해 생산된다. 이 기술은 강도를 유지하면서도 경량 보드 구조를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돼, 브랜드 오너가 필요한 기능을 확보하는 동시에 소재 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Stora Enso 폴딩박스보드(FBB) 제품 라인 책임자인 카티 에크만은 “Performa Lumi는 불필요한 복잡성을 줄이면서도 프리미엄 외관을 원하는 브랜드를 위해 설계됐다”며 “브랜드 오너 입장에서는 뷰티부터 퍼스널케어를 비롯한 다양한 용도에 하나의 보드 솔루션으로 안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Performa Lumi는 인쇄 및 가공 공정에서 발생하는 외부 스트레스를 견딜 수 있도록 설계돼, 까다로운 최종 용도에도 적합하다. 또한 식품 직접 접촉이 가능하며, 업계의 냄새 및 맛 관련 기준을 충족한다. 평량은 205~310gsm 범위로 제공되며, 전 구간에서 높은 강성과 우수한 수율을 확보해 다양한 포장 포맷을 지원한다.
Performa Lumi는 Stora Enso의 카톤보드 제품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추가됐다. Stora Enso는 이번 출시를 통해 재생 가능 소재 기반 혁신을 지속하는 한편, 유연한 공급과 함께 순환 포장 솔루션으로의 전환을 지원한다.

▲Stora Enso는 프리미엄 시각 품질을 제공하는 경량 GC1 폴딩박스보드 Performa Lumi를 출시했다

 

HEINZ, 케첩 내장형 감자튀김 박스 ‘HEINZ Dipper’ 글로벌 출시

케첩 디핑 전용 포장 구조로 감자튀김 용기 선보여

HEINZ가 케첩 전용 수납 공간을 내장한 감자튀김 박스 ‘HEINZ Dipper’를 전 세계 11개국에서 선보인다.
케첩과 감자튀김의 조합은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지만, 이동 중에는 이를 편리하게 즐기기 어렵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불편으로 지적돼 왔다. HEINZ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감자튀김 박스에 케첩 디핑 공간을 직접 결합한 새로운 포장 구조를 개발했다. 특허 출원 중인 HEINZ Dipper는 별도의 소스 패킷 없이도 이동 중 디핑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차량 대시보드 위에 소스 패킷을 올려두거나, 감자튀김 위에 직접 케첩을 짜는 방식으로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다. HEINZ에 따르면 케첩과 감자튀김을 즐기는 소비자의 70퍼센트가 이동 중 디핑 과정에서 케첩을 흘린 경험이 있으며, 80퍼센트는 디핑에 적합한 포장 옵션이 없어 소스 사용을 포기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HEINZ Dipper는 이러한 문제를 직관적이고 깔끔한 구조로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Kraft Heinz Company의 글로벌 하인즈 브랜드 부사장인 니나 파텔은 “감자튀김 박스와 하인즈의 상징적인 키스톤 디자인 사이의 유사성을 전 세계적으로 조명한 이후, 한 단계 더 나아가 감자튀김 박스 자체를 새롭게 재설계하고자 했다”며 “드라이브 스루와 이동 중 소비가 늘어나는 환경에서 HEINZ Dipper는 소비자의 실제 사용 환경에 맞춘 재미있고 현실적인 포장 혁신”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HEINZ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HEINZ Dipper는 미국 내 6개 도시를 포함해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독일, 이탈리아, 포르투갈, 필리핀, 태국, 중국, 쿠웨이트 등 총 11개국의 일부 레스토랑과 스포츠 경기장에서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해당 포장은 참여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이번 출시는 HEINZ의 ‘어웨이 프롬 홈’ 채널 확대를 위한 테스트 성격도 갖는다. HEINZ는 11개 시장에서의 도입을 통해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검증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HEINZ는 이번 포장 혁신을 통해 케첩에 대한 소비자들의 강한 애착을 다시 한 번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HEINZ가 케첩 전용 수납 공간을 내장한 감자튀김 박스 ‘HEINZ Dipper’를 전 세계 11개국에서 선보인다.

 

Spectra, Tiiglu® 어린이 케어 라인에 재활용 플라스틱 포장 공급

100% 재활용 PET 병과 PCR 캡 적용

Spectra Packaging은 어린이용 바디·헤어 케어 브랜드 Tiiglu의 신제품 출시를 위해 지속가능 포장 솔루션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Tiiglu®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Spectra의 표준 제품군 가운데 병과 캡을 선택했다. Spectra는 해양 유입 차단 플라스틱(Prevented Ocean Plastic, POP)을 원료로 한 100퍼센트 재활용 PET 소재의 250ml Eclipse Oval 병을 공급했다. 해당 병에는 POP 기반 PCR을 35퍼센트 함유한 플립탑 캡이 함께 적용됐다.
플립탑 캡은 Spectra의 전문 인력이 현장에서 컬러 매칭을 진행해 브랜드 일관성과 매대 진열 효과를 동시에 확보했다. 이번 포장은 사용 편의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충족하는 동시에, Tiiglu®가 추구하는 윤리적 가치에도 부합하도록 설계됐다.
Tiiglu®는 포장에 POP 소재를 적용함으로써 신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한편, 해안 지역으로 유입될 위험이 있는 플라스틱 폐기물이 환경을 오염시키는 것을 예방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병과 마개 모두 높은 수준의 PCR 함량을 적용해, 제품 자체가 지향하는 환경적 배려가 포장에도 동일하게 반영되도록 했다.
Tiiglu®의 신규 키즈 바디·헤어 케어 제품군은 비건 친화적이며 동물실험을 하지 않았고, 리핑 버니 프로그램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소비자와 환경 모두에 대한 브랜드의 책임 의식을 보여주는 요소다.
Spectra Packaging의 고객 서비스 담당자인 존 파이머는 “Tiiglu®의 첫 제품 출시를 함께 지원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자연 친화적이고 윤리적인 제품에 대한 Tiiglu®의 헌신은 인상적이었고, 표준 제품군을 통해 그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지속가능 포장을 제공하게 돼 기뻤다”고 말했다.
Tiiglu®의 설립자인 유리타 스워츠는 “Tiiglu® 키즈 바디·헤어 케어 라인 출시는 매우 뜻깊은 여정이었다”며 “Spectra의 전문성과 지원 덕분에 모든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됐고, 완성된 포장은 기대를 뛰어넘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가능성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는 파트너와 협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다”고 덧붙였다.

▲Spectra는 POP 기반 재활용 포장을 적용해 Tiiglu® 키즈 바디·헤어 케어 제품 출시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