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03월01호GlobalPackagingNews

Ranpak, PaperWrap 도입으로 지속가능한 포장 포트폴리오 확대

재활용 가능한 크라프트지로 제작

Ranpak이 유럽 기반의 PaperWrap과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팔레트 포장 솔루션을 선보인다. PaperWrap은 Mondi Group과 협력하여 종이 기반의 팔레트 포장 기계를 개발했으며, 기존 플라스틱 스트레치 필름을 대체할 수 있는 Ad/Vantage StretchWrap을 사용한다.
Mondi의 Ad/Vantage StretchWrap은 재활용이 가능한 크라프트지로 제작되었으며, 신축성과 내구성이 뛰어나 플라스틱 스트레치 필름을 대체할 수 있다. 독립적인 생애 주기 평가(LCA)에 따르면, 이 소재는 버진 플라스틱 스트레치 필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GHG)을 62% 줄일 수 있으며, 50% 재활용 플라스틱 필름과 비교해도 49% 낮은 배출량을 기록했다.
PaperWrap은 고객의 자동화 수준에 따라 ▲반자동 독립형 유닛 ▲완전 자동 독립형 기계 ▲완전 자동 라인 통합 시스템 총 3가지 모델을 제공한다. 고객은 창고 레이아웃, 인체공학, 물류 처리량 등을 고려해 적절한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다.
Ranpak은 이 기술이 환경적 지속 가능성과 운영 효율성을 모두 충족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PaperWrap의 Ad/Vantage StretchWrap 한 개의 롤은 최대 750개의 팔레트를 포장할 수 있어, 기존 플라스틱 대비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갖춘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미 IKEA를 비롯한 여러 유럽 기업들이 도입을 시작했다.
Ranpak의 회장 겸 CEO인 Omar Asali는 “Ranpak은 지속가능성을 모든 사업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PaperWrap과의 새로운 파트너십은 기업들이 일회용 플라스틱에서 벗어나 지속가능한 재료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Ranpak과 PaperWrap은 이번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팔레트 포장 공정으로의 전환을 주도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PaperWrap의 영업 책임자인 Jurre Hesseling은 “Ranpak과의 첫 대화에서부터 우리는 ‘순환경제’라는 공통된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우리의 협력은 지속가능한 산업 포장을 위한 중요한 단계이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탄소 배출을 줄이고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anpak은 이번 협력 외에도 Print’it! 주문형 인쇄 기술, AI 비전 플랫폼 Rabot과의 협업 등 다양한 친환경 포장 혁신 기술을 2025년 ProMAT 전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Ranpak은 지속가능한 산업 포장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Ranpak이 유럽 기반의 PaperWrap과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팔레트 포장 솔루션을 선보인다.

 

Metsä Board, 뷰티케어 패키징 탄소 배출량 50% 절감

자사의 신선 섬유 판지로 패키징 교체

Metsä Board가 실시한 생애 주기 평가(LCA) 연구에 따르면, 자사의 신선 섬유(Fresh Fibre) 판지로 패키징을 교체할 경우 뷰티케어 제품의 탄소 발자국을 50% 이상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IVL 스웨덴 환경연구소의 검증을 거쳤으며, 기존 포장재 대비 Metsä Board의 폴딩 박스보드(Folding Boxboard)가 탄소 배출을 절반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대안임을 입증했다.
Metsä Board는 이번 연구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포장재(솔리드 블리치드 보드, SBB 등)와 자사 제품을 비교했다. 그 결과, Metsä Board의 폴딩 박스보드를 사용하면 탄소 배출량을 최대 40%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같은 폴딩 박스보드라도 Metsä Board의 제품으로 교체하면 무게를 줄이면서도 내구성을 유지할 수 있어 환경적·경제적 효과가 더욱 극대화된다.
Metsä Board가 이러한 탄소 절감 효과를 실현할 수 있었던 것은 ▲화석 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에너지 공정 ▲경량화된 판지 생산 기술 덕분이다. 특히, 경량이면서도 뷰티케어 및 화장품 업계에서 요구하는 기능성과 내구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소재의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다.
Metsä Board의 제품 안전 및 지속가능성 디렉터인 Anne Uusitalo는 “뷰티케어 업계는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해 점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브랜드들이 보다 친환경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검증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우리의 신선 섬유 판지를 활용하면 브랜드들은 패키징 성능과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뷰티케어 업계의 패키징은 Scope 3 탄소 배출량(원자재 생산·제조·폐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간접 탄소 배출)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이에 따라 Metsä Board는 탄소 발자국 데이터 및 생애 주기 평가(LCA) 분석을 통해 브랜드들이 환경 영향을 줄이면서도 고품질 패키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뷰티케어 업계의 지속가능한 포장재 수요 증가를 반영하는 것으로, 탄소 저감을 실현하고자 하는 브랜드들에게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Metsä Board가 실시한 생애 주기 평가(LCA) 연구에 따르면, 자사의 신선 섬유(Fresh Fibre) 판지로 패키징을 교체할 경우 뷰티케어 제품의 탄소 발자국을 50% 이상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G, LasX 레이저 마킹 기술로 패키징 직접 인쇄 혁신

라벨 없이 고해상도 패키징 구현

P&G(프록터 앤 갬블)가 LasX와 협력하여 개발한 LaserSharp Marking 기술을 통해 패키징에 직접 인쇄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 이 기술은 레이저의 움직임과 펄스를 초당 수백만 번 동기화하여 고속·고해상도·정밀한 인쇄 품질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LaserSharp Marking 기술은 기존 점착식(PSA) 및 수축 라벨, PSA 이형 라이너, 잉크, 접착제 등 라벨링에 사용되는 전통적인 소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포장 폐기물을 줄이고, 단일 소재(Mono-Material) 패키징을 실현하여 브랜드들이 친환경 목표를 달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의 압력 감응형 라벨, 수축 필름, 잉크 프린팅이 도달할 수 없는 패키징의 모든 표면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LaserSharp Marking은 제품 일련번호, 다국어 표기, 유통기한 등 변동 데이터를 별도의 디지털 프린팅 없이 직접 인쇄할 수 있도록 한다. 기존에는 패키지 공간을 확보해야 했지만, 이제는 포장재 표면 자체에 정보를 삽입할 수 있어 디자인 효율성이 높아진다.
LasX는 LaserSharp Marking이 기존의 복잡한 라벨링 공정을 대체하여, 주문형(on-demand) 및 비용 효율적인 생산 프로세스를 가능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제품 업데이트나 새로운 규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 라벨 변경 과정을 줄이고, 비용과 폐기물을 동시에 절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LasX 기술 부사장인 Tom Weigman은 “LaserSharp Marking은 미래의 패키징 라벨링 기술로, 고해상도 텍스트와 그래픽을 빠른 속도로 포장재에 직접 마킹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P&G는 LaserSharp Marking을 적용한 패키징이 APR(American Plastics Recyclers) 및 RecyClass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HDPE, PE, PET 등의 소재에서 사용 가능하며,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패키징 기술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P&G의 지속가능 기술 연구개발(R&D) 담당 수석 부사장인 Lee Ellen Drechsler는 “우리는 LasX의 레이저 마킹 전문성을 활용하여, 고해상도·고속 라벨링을 대규모로 구현하기 위해 협력했다. 소비자를 만족시키면서도 지속가능성 목표와 부합하는 패키징을 개발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라고 강조했다.
P&G는 FMCG(빠르게 소비되는 일용소비재) 제조 역량과 LasX의 레이저 마킹 기술을 결합하여 LaserSharp Marking을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브랜드 포트폴리오에 새로운 가능성을 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Cajo Technologies의 ‘Cajo MakeBright’ 레이저 마킹 기술은 산업용 라벨링에서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잉크 및 라벨 사용을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기술은 Sustainability Awards(지속가능성 어워드)에서 ‘상업화된 기계’ 부문 결선에 진출했다.
또한, Markem-Imaje의 Marking Trigger Device는 손으로 직접 사용하거나 프린트헤드에 쉽게 부착할 수 있는 이동식 마킹 장치로, 접근이 어려운 제품이나 비정형 제품에도 라벨을 인쇄할 수 있도록 돕는다.
P&G와 LasX의 LaserSharp Marking 기술은 패키징 산업에서 라벨 없이 직접 인쇄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친환경성과 생산 효율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향후 패키징 시장에서 레이저 마킹 기술이 기존 라벨링 방식과 디지털 프린팅을 대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P&G(프록터 앤 갬블)가 LasX와 협력하여 개발한 LaserSharp Marking 기술을 통해 패키징에 직접 인쇄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

 

N Brown, ‘용해성 포장재’ 도입… 친환경 공급망 구축 박차

용해성 포장재 Polymax 공급망 도입

영국 패션·가정용품 기업 N Brown이 ‘용해성 포장재(dissolvable packaging)’인 Polymax를 공급망에 도입하며, 기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전략을 추진한다.
N Brown에 따르면, Polymax는 종이, 플라스틱, 금속, 음식물과 함께 재활용이 가능하며, 소비자의 일반 쓰레기통(black bin)에 버려도 안전하게 생분해된다. 또한 재활용 처리 과정에서도 환경을 오염시키거나 손상시키지 않고 용해(dissolve)될 수 있다.
N Brown은 2025년까지 Polymax를 전 사업 부문에 도입할 계획이며, 이 과정이 완료되면 기존 플라스틱 사용량이 44%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N Brown 그룹의 소매 부문 CEO인 Sarah Welsh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면서도 고객들에게 높은 품질의 제품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 라고 밝히며, “포장은 우리 운영 전반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항상 혁신의 중심이 되어 왔다” 라고 설명했다.
N Brown의 용해성 포장재 도입은 패션 및 유통 업계에서 지속가능한 패키징을 향한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기존 플라스틱 포장을 대체할 친환경 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Polymax 같은 용해성 포장재가 환경 보호와 폐기물 감축에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영국 패션·가정용품 기업 N Brown이 ‘용해성 포장재(dissolvable packaging)’인 Polymax를 공급망에 도입하며, 기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전략을 추진한다.

 

종이 기반 포장재를 위한 고성능 내수 코팅 개발

반응성 단량체 사용하여 합성

종이 기반 포장재의 내수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고성능 에멀션 코팅 기술이 개발되었다.
이번에 개발된 코팅제는 이소옥틸 아크릴레이트(isooctyl acrylate), 로릴 메타크릴레이트(lauryl methacrylate), 스티렌(styrene), 메타크릴산(methacrylic acid) 등의 반응성 단량체를 사용하여 합성되었으며, 유기실리콘 KH151을 결합제로, 헵타데카놀 폴리옥시에틸렌 에테르 인산염(heptadecanol polyoxyethylene ether monophosphate)을 유화제로, 글리세롤 트라이글리시딜 에테르(glycerol triglycidyl ether)를 후교차결합제로 활용하였다.
이 코팅제는 시드 에멀션 중합(seed emulsion polymerization) 공정을 통해 수성 유기실리콘 변형 스티렌-아크릴 에멀션 형태로 제작되었다. 이를 종이 기재에 도포한 후 건조하면 강력한 내수성을 갖춘 코팅층이 형성된다.
실험 결과, 코팅 적용 후 종이의 수분 흡수량이 89.23g/㎡에서 3.15g/㎡로 급감하였으며, 3.01gsm(gram per square meter)의 코팅 무게에서 20분 동안 반대면으로 물이 스며들지 않았다. 이는 코팅이 탁월한 내수 성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360.3℃ 이하의 고온에서도 견딜 수 있는 내열성을 갖추고 있으며, 접착 방지(antiadhesion) 기능도 제공한다.
이번 연구에서 100mg/L의 농도로 테스트한 결과, 급성 독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식품 및 친환경 포장재에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한다.
종이 기반 포장재의 내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이번 코팅 기술은, 기존 플라스틱 코팅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대안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패키징 시장에서의 활용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종이 기반 포장재의 내수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고성능 에멀션 코팅 기술이 개발되었다.

 

StePacPPC, 식품 서비스 산업의 폐기물 최소화를 위한 포장 솔루션 제공

변형 대기(MA) 및 변형 습도(MH) 기술 적용

미국 식품 서비스 업계에서 폐기물을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혁신적인 변형 대기/변형 습도(MA/MH) 벌크 포장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StePacPPC는 미국 Windham Packaging Ltd. Inc.와 협력하여 식품 서비스 업계의 주요 과제인 식품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포장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 솔루션들은 오는 2월 5일부터 7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Fruit Logistica’ 전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유럽식품정보협의회(European Food Information Council)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약 10억 5천만 톤의 식품 폐기물이 발생하며, 이 중 60%는 가정에서, 30% 이상(약 2억 9천만 톤)은 식품 서비스 산업에서 배출된다.
음식점, 호텔, 구내식당 등에서 신선 농산물의 부패, 공급망 내 온도 변화, 주방 폐기물 등으로 인해 대량의 식재료가 폐기되고 있으며, 이는 운영 비용 상승과 환경적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tePacPPC와 Windham Packaging은 신선 농산물의 유통기한을 연장할 수 있는 변형 대기(Modified Atmosphere) 및 변형 습도(Modified Humidity) 기술을 적용한 벌크 포장을 개발했다.
현재 미국 내 신선 농산물 포장업체들 사이에서 슬라이스 버섯, 그린빈, 방울양배추, 브로콜리 등 다양한 식자재를 위한 포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운영 효율성과 폐기물 감소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PEA King Produce, Inc.의 운영 매니저 미구엘 이바라(Miguel Ibarra)는 “StePacPPC의 필름을 사용해 5파운드 단위로 그린빈과 방울양배추를 포장하기 시작하면서 기존 소재 대비 폐기율이 5% 감소하는 효과를 봤다. 또한, 필름의 뛰어난 밀봉 특성 덕분에 밀봉 시간이 단축되어 포장 속도가 향상되었고, 가장 큰 장점은 필름이 내부 습기를 조절해 최적의 대기 환경을 유지함으로써 제품의 유통기한을 10% 연장시켜 고객 만족도가 높아졌다”라고 밝혔다.
StePacPPC가 개발한 재밀봉(Re-sealable) 가능한 MA/MH 포장재는 수증기 전달율(WVTR, Water Vapor Transmission Rate)이 조절되어 과도한 습기 축적을 방지하고, 신선 농산물의 품질과 외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장거리 운송에도 제품을 보호하며, 보관 기간을 연장해 폐기물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이 포장재는 수평·수직 충전 밀봉(HFFS, VFFS) 공정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 ▲포장 공정의 효율성 개선 ▲화학적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제작 (RedCert2 인증) ▲브랜드별 맞춤형 포장 디자인 가능하다는 장점을 제공하면서도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
StePacPPC는 자사의 Xtend® 가방 및 Xflow™ 필름을 포함한 다양한 포장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며, 이는 자동화 및 수작업 포장 시스템에 원활하게 적용 가능하다. 이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인건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StePacPPC의 최고 기술 책임자(CTO) 게리 워드(Gary Ward) 박사는 “우리 고객들은 StePacPPC의 포장 솔루션을 통해 그린빈, 슬라이스 버섯 등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폐기물 감소 효과를 실감하고 있다. 호텔, 레스토랑, 케이터링 업체 등에서 기존보다 더 높은 품질의 신선 농산물을 공급받으며 만족도가 크게 향상되었다.”라고 말했다.
StePacPPC의 혁신적인 포장 기술은 운송 중 얼음을 사용할 필요 없이 신선도를 유지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미국 살리나스 밸리(Salinas Valley)에서 전국 대형 레스토랑 체인으로 브로콜리를 배송할 때, 기존 대비 컨테이너당 66% 더 많은 물량을 운송할 수 있어 탄소 배출을 크게 줄이는 효과를 거두었다.
현재 미국에서 검증된 효과를 바탕으로 StePacPPC는 유럽과 영국 시장으로 확대 적용을 추진 중이다.
또한, 더 다양한 신선 농산물을 위한 맞춤형 포장 솔루션을 개발 중이며, 향후 지속 가능한 식품 패키징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미국 식품 서비스 업계에서 폐기물을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혁신적인 변형 대기/변형 습도(MA/MH) 벌크 포장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