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상생협력사업 참여기업 추가 모집
과제당 최대 1억원 지원…9월 11일 접수 마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변태섭)이 ‘2025년도 민관 공동 전략형 상생협력사업(영세기업 경쟁력 강화)’ 참여기업을 추가 모집한다.
대기업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영세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으로, 신청 대상은 대기업이 보유한 기술·인력·판로 등을 활용해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하려는 적합업종 중소기업·소상공인이다. 상생협력기금 출연 대기업(중견 포함)과 중소·소상공인의 공동 참여가 필수이며, 총괄 수행은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이 맡아야 한다.
과제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되며 정부 50%·대기업 30%·중소·소상공인 20% 매칭 구조다. 동반위는 기업 분담금을 총 50% 이상을 원칙으로 과제 특성에 따라 대·중소 간 분담 비율 조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모집·선정 규모는 2개 과제 내외이며, 수행 기간은 9월 중순~12월 중순(3개월 내외)이다. 평가·선정은 사전 자격·서류 검토 후 운영위원회 심사로 진행된다. 주요 평가지표는 ▲사업 추진 필요성 ▲추진 계획·방법 ▲목표 적정성 ▲사업계획 구체성 ▲성장 가능성 ▲상생협력 가능성 등이며 결과에 따라 정부 지원금 규모가 조정될 수 있다.
e나라도움(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에서 오는 9월 11일 18시까지 온라인 접수를 진행한다. 사업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영세기업의 현장 애로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산업부, 창원서 ‘찾아가는 수입규제 컨설팅’ 개최
릴레이 방식으로 지속 개최 예정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정관)는 창원상공회의소 2층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수입 규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18일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232조 파생상품 추가 확대 조치에 따른 기업 문의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창원상의, 법무법인 세종·화우, 안진·삼일회계법인 등이 참여해 창원 국가산업단지 기업을 직접 찾아 무료 법률·회계 컨설팅을 진행했다. 컨설팅은 미국의 232조 품목관세·파생상품 관세 및 상호관세 안내로 시작해 철강·알루미늄 함량 계산, HS 코드 분류, 증빙서류 준비, 통관서류 작성, 원산지 판정 등 현장의 실무 이슈를 다뤘다. 사전 신청한 20여 개 기업의 40여 명이 법무·회계 전문가와 1:1 밀착 상담을 받았다.
산업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세 및 수입규제 피해가 예상되는 업계의 애로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수입 규제 컨설팅을 릴레이 방식으로 계속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식약처, GMO 완전표시제 시행 준비
식품위생법 개정안 소위 통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유전자변형식품(GMO) 완전 표시제 관련 식품위생법 개정안에 따라 제도 시행 준비에 착수했다.
지난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GMO 완전 표시제를 위한 식품위생법 개정안이 지난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 제2소위원회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가공 과정에서 유전자변형 DNA·단백질이 남아 있지 않더라도 식약처장이 지정하는 가공식품에 대해 GMO 사용 사실을 의무 표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 제도는 대두·옥수수·면화·카놀라·알팔파·사탕무 등 6개 원재료에 한해 가공 후 유전자변형 성분이 남아 있을 때만 표시를 의무화하고 있다. 개정안은 이 틀을 유지하되 표시 대상 품목을 식약처장이 단계적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조정됐다.
식약처는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업계·소비자단체와 협의를 통해 표시 대상 품목과 유예기간 등 세부 시행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다. 개정안은 소위 통과 후 복지위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서울시, 아파트 단지에 ‘종이팩 자원순환 시범 사업’ 실시
서초구 내 종이팩 전용수거함 350개 배치
서울시는 서초구 내 80개 공동주택 단지(총 3만 5000세대)에 종이팩 전용수거함 350개를 배치하고 ‘종이팩 자원순환 시범 사업’에 들어간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앞서 시는 올해 5월 서초구, 숲과나눔, 천일에너지, 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 테트라팩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거함을 설치해 왔다.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연간 105t(월평균 8.75t)의 종이팩을 회수·재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종이팩 105t을 재활용하면 20년생 나무 약 2100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내용물을 모두 비운 종이팩은 뚜껑·빨대 등을 제거하고 물로 헹군 뒤 전용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 수거된 종이팩은 협약된 집하장에 보관하다 제지회사로 전달돼 고급 재활용 원료로 사용된다.
시는 캠페인과 교육 등도 병행해 종이팩 분리배출 참여율을 대폭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또 서초구 외에 노원구, 도봉구와도 종이팩 자원순환 사업을 협의 중이며, 전용수거함 배치 자치구를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이번 시범 사업이 자원 수거 체계 고도화와 시민 참여를 견인해 순환경제의 핵심 축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가 서초구 내 80개 공동주택 단지에 종이팩 전용수거함 350개를 배치하고 ‘종이팩 자원순환 시범 사업’을 시행한다.
(사)한국공업포장협회, 창립 22주년 기념행사 및 제4회 공업포장인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충북 충주서 기념식·회장배 골프·체육대회 개최…공업포장산업 성과 공유·회원사 교류 강화
(사)한국공업포장협회(회장 송경석)는 창립 22주년을 맞아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충북 충주 일원에서 기념행사와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22일 오전 킹스데일 골프클럽에서는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9개 팀이 참가한 ‘창립 22주년 기념 회장배 골프대회’가 열렸다. 같은 날 오후 충주 수안보상록호텔 그랜드홀에서 창립기념식이 진행됐다.
송경석 한국공업포장협회 회장은 “지난 22년간 협회는 대한민국 수출포장산업의 중추로서 기술 표준화, 신기술 개발, 전문 인력 양성, 국제 교류를 선도해왔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디지털화·지속가능성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회원사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2007년 제정된 ‘공업포장업의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선언문’을 참석자들이 함께 제창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우수회원사로 ㈜가나피엔엘, 백운글로벌㈜, GS팩킹이 표창을 받았고, 김지영 대한수출포장㈜ 대리, 다릭 명성물류포장㈜ 사원, 정상영 ㈜신흥종합포장 대리, 염덕수 ㈜에이원우드 과장, 김병철 ㈜와이씨에스 팀장, 김섭 GS팩킹 부장, 문기순 ㈜케이제이인더스트리 차장, 윤수찬 ㈜트라이팩 차장 등 8명이 우수사원 표창을 수상했다. 또 박재한 신우수출포장 대표와 신태우 한성수출포장 대표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아울러 협회는 패키징 전문 플랫폼 올패키징㈜와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단체 기념촬영과 떡케이크 커팅, 만찬 교류회로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23일에는 수안보 다목적 실내체육관에서 회원사 임직원과 가족 등 250여 명이 참여한 ‘제4회 공업포장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개최됐다. 명랑운동회·족구·줄다리기 등 종목을 통해 화합을 다지며 회원사 간 상생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번 22주년 기념행사는 골프대회, 기념식, 체육대회로 이어진 이틀간의 프로그램을 통해 협회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공업포장산업의 비전과 회원사 간 교류를 확대한 자리로 마무리됐다.
▲(사)한국공업포장협회가 창립 22주년 기념행사와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종합 인쇄 전문 전시회 ‘K-PRINT 2025’ 킨텍스서 개최
280개사 860부스…인쇄 전 밸류체인 총망라
국내 유일의 종합 인쇄 전문 전시회 ‘K-PRINT 2025’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열렸다. 20일 개막식에는 원종철 한국인쇄진흥재단 이사장, 김윤중 서울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영수 대한그래픽기술협회 회장, 고수곤 대한인쇄연구소 이사장, Belle Yam 아시아프린트협회 회장, 주최 측인 김병순 대한인쇄문화협회 회장과 김충한 한국이앤엑스 회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전시회는 대한인쇄문화협회와 한국이앤엑스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KOTRA 등이 후원했으며, 국제인쇄기자재전(KIPES), 한국레이블전(K-Label), 한국패키징전(K-PACK), 한국디지털인쇄·솔루션전(K-Digital Print), 한국텍스타일전(K-Textile), 한국사인·광고전(K-Sign&AD)을 통합해 개최됐다. 전시장은 디지털 프린팅·패키징·라벨·텍스타일·사인·광고까지 인쇄 전반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비즈니스 장으로 꾸려졌다.
총 280개사 860부스 규모로 진행된 올해 K-PRINT에서는 인건비 절감과 공정 최적화를 겨냥한 자동화 솔루션, 로봇암과 AI 기반 설계·디자인, 친환경 잉크·무라벨 인쇄·에너지 절감형 장비 등 ESG 실사용 기술이 대거 소개됐다. 현장에서는 실사 출력 및 옥외 광고 분야의 라이브 시연이 이어졌고 ‘ECO-PRINT’ 뱃지를 통해 친환경 출품작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러 딜리, 에이스기계, 디지아이, 잉크테크 등 디지털 프린팅 및 인쇄, 패키징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들과 한국엡손, 스크린에이치디코리아, 한국하이델베르그 등 글로벌 프린팅 리더들이 대거 참여해서 최신 기술 경쟁력과 디지털 전환 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3층 세미나장에서는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디자인 전략, AI 디자인 활용, 타이포그래피 실무, 인쇄 품질 관리 등 사례 중심 강연이 진행돼 현업에 적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전시 기간 중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한국인쇄진흥재단 이사장상 시상도 이뤄졌다.
김병순 대한인쇄문화협회 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과 새로운 변화에 부합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글로벌 디지털·자동화·친환경 흐름에 우리 인쇄업계도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 K-PRINT 2025 개막식에 국내외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진행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그리코와 학교급식 부산물로 생분해성 포장재 실증
멀칭필름·식품용 비닐·마대·스크래치 랩 등 5종 공동개발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그리코는 학교 급식 부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실증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급식 현장에서 발생하는 전처리 부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고, 고부가가치 원료로 전환하기 위한 실증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리코는 잉여 곡물과 폐기 해조류 등 농수산 자원을 활용해 일상 생활용품과 산업용 포장재를 제조하는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기업으로, 진흥원과 함께 학교급식 부산물의 고부가가치 원료화와 생분해성 플라스틱 시제품(멀칭 필름, 식품용 비닐(대·소), 마대, 스크래치 랩 등 5종)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 물성·안전성 평가를 거쳐 환경표지(EL724)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확보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부산물 수거·공급 체계 구축과 제도 기반 마련 등 공공 영역을 맡고, 그리코는 친환경 신소재 개발을 주도한다. 양측은 올해 12월까지 시제품 개발과 성능 검증, 인증 획득 등 과업을 순차 완료할 예정이다. 진흥원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도내 학교급식 전처리 부산물은 총 1997t으로, 이 가운데 폐기되는 양상추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실증화 시범사업을 우선 추진한다. 부산물 처리 비용은 kg당 약 190원 수준으로, 연간 약 3억 8000만원의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최창수 진흥원장은 “식재료 부산물은 버리면 쓰레기이지만 재활용하면 높은 부가가치를 내는 원료가 될 수 있다”며 “친환경 순환경제 실현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그리코가 학교 급식 부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실증화 사업을 추진한다.
롯데케미칼,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체계 구축 앞장
민·관·기업 협력 모델로 자원순환 허브 기능 확대
롯데케미칼은 부산 중구 우리동네 ESG 센터를 개관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지난 2022년 부산 금정구에 개관한 부산 1호점을 시작으로 2023년 동구 2호점과 2024년 해운대구 3호점, 올해 2월 영도구 4호점에 이어 다섯 번째 거점이다.
롯데케미칼은 ‘프로젝트 루프 클러스터’ 일환으로 ESG센터 운영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제공하고,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지역 사회 내 폐플라스틱을 수거, 원료화 체계가 수립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롯데케미칼은 부산 외에도 인천과 울산에서 ESG센터 및 새활용연구소 등 지역 자원순환 거점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ESG센터 부산 5호점은 민·관·기업이 협력하는 ESG 활동 공간으로 운영된다. 탄소중립 및 지역 노인 일자리 창출 일환으로 재활용 관련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폐플라스틱 수거, 압축 등 자원 순환 사업뿐만 아니라 폐자원을 활용한 제품 제작과 어린이 대상 환경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케미칼이 부산 중구에 우리동네 ESG 센터를 개관했다.
남양유업, GR 인증 ‘멸균팩 재활용 백판지’ 포장재 도입
재활용 원료 65% 이상·멸균팩 원료 10% 이상 반영
남양유업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KATS)로부터 GR(Good Recycled) 인증을 받은 ‘멸균팩 재활용 백판지’를 제품 포장재에 본격 도입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GR 인증은 정부가 재활용 제품의 품질과 환경성을 공식 보증하는 제도로, 국가기술표준원이 제품의 강도, 내구성, 재활용 원료 함량, 유해물질 저감 등 항목을 종합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이는 지난 5월 천안시, 제지 전문 업체 등 8개 기관 단체와 체결한 ‘종이팩 회수 재활용 순환체계 구축 업무협약’ 이후 첫 실행 사례다. 협약에 따라 천안시는 관내 20만 세대 공동주택과 30여 개 행정복지센터에 종이팩 수거함을 설치하고, 이를 통해 수거된 팩은 지정된 제지 전문 업체를 통해 고품질 재생지로 재탄생된다.
이번에 남양유업의 백판지도 재생지로 제작된 것으로 해당 업체가 GR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전체 원료의 65% 이상이 재활용 소재로 멸균팩 재활용 원료가 10% 이상 포함됐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GR 인증 포장재 도입은 제품을 넘어 포장까지도 책임 있는 자원 순환을 실천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환경적 가치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이번 활동 외에도 제조 현장과 교육, 지역 생태 등 전방위 ESG 활동을 확대하고 있으며 환경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5월 진행된 ‘종이팩 회수·재활용 순환체계 구축 업무협약’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GS25, 추석 맞아 소포장·가성비 중심 선물세트 650종 출시
8월 29일부터 ‘2025 우리동네 선물가게’ 진행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추석을 앞두고 ‘2025 우리동네 선물가게’ 기획전을 열어 총 650여종의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고물가와 간소화된 명절 문화 확산에 맞춰 3만~10만원대 실속형 구성과 소포장 상품 비중을 확대했다.
GS25는 전통 스테디셀러 선물세트에 각종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지난해 추석 준비 수량 2만 개가 완판된 ‘소 LA갈비세트’를 비롯해 ‘한우·한돈세트’, ‘동원 튜나리챔’, ‘쟌슨빌 프리미엄 소시지세트’ 등에 2+1 행사를 운영하며 샴푸·바디워시·트리트먼트 등 생활용품 세트는 1만~5만원대로 구성했다.
주류 선물세트는 와인·사케·위스키·백주 등 160여종을 1만원대부터 준비했다. 대표 상품은 ‘레뱅 스윙 2입 패키지(1만 4900원)’, ‘베스트셀러 칠레 2입 세트(1만 9900원)’, ‘잭다니엘 3종 세트(3만 9400원)’ 등이다.
GS25는 사전 수요 대응을 위해 9월 1주 차부터 우리동네GS 앱에서 ‘추석 선물 사전예약 기획전’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개인 간 선물 수요에 맞춘 고급 소포장 디저트도 운영한다. 앱 내 재구매율 1위를 기록한 ‘북해도 스위트 프리미엄 케이크 3종(당근·티라미수·레어치즈)’을 판매한다. 또 건강·라이프 상품군은 비타민·글루타치온 등 건강기능식품 16종 1+1, ‘한삼인 홍삼본골드’ 1+1 등 혜택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금액형·충전형 기프트카드, 골드바·안마의자·렌탈 가전 등 대형 선물도 취급해 선택 폭을 넓혔다. GS25는 최장 10일 연휴에 맞춰 사전예약과 소포장 중심 구성을 통해 고객 편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윤진수 GS리테일 브랜드마케팅팀 매니저는 “최근 실용적이면서 가성비 높은 명절 선물을 찾는 고객 수요에 맞춰 3~10만원대 위주의 핵심 상품을 준비했다”며 “특히 9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앞둔 만큼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 혜택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GS25가 추석을 앞두고 ‘2025 우리동네 선물가게’ 기획전을 열어 총 650여종의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