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포장협회, 골프동호회 행사 가져
이글패 전달 등
(사)한국포장협회 골프동호회(회장 신정열)가 지난 6월 22일 모임을 갖고 화합을 다졌다.
동호회 회원들은 회원 간 단합과 교류가 강화되고 있어 협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를 다짐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지난달 이글을 기록한 임재윤 세미산업() 전무와 홍기정 ㈜유한팩 상무에게 기념패를 전달했다.
또한 이날 모임에서는 김영배 ㈜씨오텍 대표이사가 우승을, 김보철 ㈜진명하이텍 대표이사가 롱게스트, 윤석우 ㈜신영화학 대표이사가 니어리스트로 수상하였다.
협회 7월 모임은 27일에 있다.
▲ (사)한국포장협회 골프동호회(회장 신정열)가 지난 6월 22일 모임을 갖고 화합을 다졌다.
(사)한국포장협회, 워라밸 관련 포장인 특강 개최
‘일과 행복의 균형적인 삶의 방법’ 주제로 열려
(사)한국포장협회(회장 임경호)가 6월 16일 킨텍스 제1전시장 세미나실에서 (사)한국포장기술사회와 협력해 ‘친환경 포장 전환시대의 포장재 변화와 대응’ 세미나와 ‘일과 행복의 균형적인 삶의 방법’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노무법인 행복의 전재후 노무사가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한 실천 사례와 근무혁신 방안에 대해 소개했다.
전재후 노무사는 “일하는 문화를 바꿔 회사의 성과와 근로자의 행복이 공존할 수 있어야만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포장협회는 포장업체의 워라밸 도입과 확산을 위해 노사발전재단과 함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사)한국포장협회(회장 임경호)가 6월 16일 킨텍스 제1전시장 세미나실에서 (사)한국포장기술사회와 협력해 ‘친환경 포장 전환시대의 포장재 변화와 대응’ 세미나와 ‘일과 행복의 균형적인 삶의 방법’ 특강을 진행했다.
오선진 한국포장협회 전무이사,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제16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 공로부문
(사)한국포장협회의 오선진 전무이사가 지난 6월 14일 경기도 일산 KINTEX 전시장에서 열린 ‘제16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 시상식에서 공로부문 산업통산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
오진 전무이사는 한포 사무국을 운영하며 국내 포장기술 및 포장기업의 연구·개발에 앞장서고 업계의 공동 번영과 단합을 주도하는 등 우리나라 포장산업 발전에 헌신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회원사 공동 수출 방법과 홍보를 위해 해외 전시회에 협회관을 구성해 참가하는 등 지속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국내 포장산업의 활성화와 공동 발전을 위해 각 소재별로 산재한 포장관련 단체들을 모은 (사)한국패키징단체총연합회 사무국장직을 역임, 국내 포장산업 발전을 위한 교류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 오선진 (사)한국포협회 전무이사가 지난 6월 14일 경기도 일산 KINTEX 전시장에서 열린 ‘제16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 시상식에서 공로부문 산업통산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 용성우 포장기술인협의회 회장, 오선진 (사)한국포장협회 전무, 임경호 (사)한국포장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동원시스템즈(주), ‘제16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 부천시장상 수상
‘재활용이 용이한 시트마스크용 단일재질 파우치’
동원시스템즈(주)(대표이사 조점근)가 지난 6월 14일 경기도 KINTEX 전시장에서 열린 ‘제16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Korea Star Awards 2022)’ 시상식에서 부천시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번에 수상한 제품은 아모레퍼시픽과 께 유기용제 저감기술이 적용된 재활용이 용이한 고차단성 PP 단일재질 파우치로, 나노 박막 코팅기술을 활용해 우수한 산소 및 수분 차단성을 확보하고, 무용제 래미네이션기술(녹색기술인증)을 적용해 알루미늄 없이 하이배리어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 동원시스템즈(주)의 ‘재활용이 용이한 시트마스크용 단일재질 파우치’가 지난 6월 14일 경기도 KINTEX 전시장에서 열린 ‘제16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Korea Star Awards 2022)’ 시상식에서 부천시장상을 수상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율촌화학, ‘제16회 대한국 패키 대전’ ()한국포장기술사회장상 수상
‘물질재활용이 가능한 단일 소재 스낵포장재’
율촌화학(주)(대표이사 송녹정)이 지난 6월 14일 경기도 KINTEX 전시장에서 열린 ‘제16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Korea Star Awards 2022)’ 시상식에서 (사)한국포장기술사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율촌화학이 ㈜농심과 함께 개발한 ‘물질재활용이 가능한 단일 소재 스낵포장재’는 제품의 설계, 생산단계부터 수거, 재활용 등을 고려해 유해물질 사용을 저감하고 사용 후 재활용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포장 재질을 단일화한 친환경 포장재이다.
또한 가공성 및 내용물 보존성을 강화한 폴리프로필렌 단일재질이기 때문에 환경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유통 수분차단성, 소단성 등 품 존 우수해 포장 자체의 성능도 뛰어나다. 특히 단일소재이기 때문에 95%이상의 물질 재활용이 가능해 순환경제 실현에 이바지할 수 있는 포장재라 할 수 있다.
▲ 율촌화학(주)의 ‘물질재활용이 가능한 단일 소재 스낵포장재’가 지난 6월 14일 경기도 KINTEX 전시장에서 열린 ‘제16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Korea Star Awards 2022)’ 시상식에서 (사)한국포장기술사회장상을 수상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패밀리기업’ 지정
력양사업 적극 진
㈜서일(대표이사 이영철)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대구경북연수원이 지정한 2022년도 패밀리기업으로 선정돼 2024년까지 인력양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중진공 연수원 패밀리기업은 임직원 교육에 적극적인 지역 중소벤처기업을 매년 신규로 지정해 2년간 연수비 할인, 시설지원, 정보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주는 제도로, 202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중진공 대구경북연수원은 올해 서일을 포함한 6개사를 패밀리기업으로 선정, 지난해 지정된 11개사를 포함해 총 17개사에 대해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일은 지난 5년간 해마다 전 직원 집합교육기관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품질·생산 관련 교육, 연구개 교육, 영업 및 커뮤니케이션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해다. 또한 현장 분임조 별로, 무실 직무별로 개인별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서일 관계자는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구경북연수원을 활용해 인력 양성에 힘썼다. 앞으로도 근로자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일(대표이사 이영철)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으로부터 2022년도 패밀리기업으로 지정, 2024년까지 인력양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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