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포장협회, 6월 16일 포장인 특강 개최
일과 행복의 균형적인 삶의 방법
(사)한국포장협회(회장 임경호)가 ‘일과 행복의 균형적인 삶의 방법’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협회는 포장업체의 워라밸 도입과 확산을 위해 노사발전재단과 함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회원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한 간담회를 지난 5월 26일 협회 회의실에서 가졌다.
협회는 오는 6월 16일 킨텍스 제1전시장 세미나실(213호)에서 (사)한국포장기술사회와 협력해 ‘친환경 포장 전환시대의 포장재 변화와 대응’ 세미나와 ‘일과 행복의 균형적인 삶의 방법’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코리아팩 2022’ 전시기간에 열려 많은 시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한국포장협회, 연포장분과 회의 개최
회원 간 협력 강화
(사)한국포장협회 연포장분과위원회(위원장 김창순)가 지난 9일 모임을 갖고 회원사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창순 위원장은 연포장분과원회의 운영과 성격을 설명하고 “최근 어려움이 지속되면서 회원 간 과당경쟁의 기미가 보여 이를 자제하고 협력을 강화해 어려움을 극복하자”고 말했다.
참석자들도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정보 교환 및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다양한 방법을 찾아가자고 말했다.
또한 이날 모임에서는 협회 사업에 적극 동참하여 공동 발전을 만들어 가기로 했다.
협회는 코리아팩, 인쇄전 등에 협회관을 마련하고 회원사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해외 전시회에도 참가 또는 참관하여 해외 마케팅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 (사)한국포장협회 연포장분과위원회(위원장 김창순)가 지난 9일 모임을 갖고 회원사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사)한국포장협회, 잉크분과 회의 개최
원재료 동향 논의
(사)한국포장협회 잉크분과위원회(위원장 신정열)가 지난달 31일 모임을 갖고 최근 원재료 가격 인상, 원재료 확보문제 등에 대한 정보를 교환했다.
신정열 위원장은 “잉크 원부자재 가격이 계속 오르고 원자재 확보도 어려워 잉크업체의 경영여건이 악화돼 경영에 문제가 되고 있다”며 “이럴 때 교류 및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참석자들도 정보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원자재 확보를 위한 외국의 동향도 공유하기로 했다.
분과위원회는 올 하반기와 내년 전망 등을 논의하고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 (사)한국포장협회 잉크분과위원회(위원장 신정열)가 지난달 31일 모임을 갖고 최근 원재료 가격 인상, 원재료 확보문제 등에 대한 정보를 교환했다.
(사)한국포장협회, 플라스틱 봉투 품목 대중소기업 상생협약 연장
대·중소기업이 상생협력해 연포장산업 발전
(사)한국포장협회(회장 임경호)가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권기홍)와 플라스틱 봉투 품목 상생협약을 연장했다.
이번 협약에는 한국포장협회를 비롯해 ㈜에스피씨팩, ㈜동서, 동원시스템즈㈜, 롯데알미늄㈜, 삼아알미늄㈜, 희성폴리머㈜, ㈜원지, 율촌화학㈜ 등 8개 회원사가 함께 했다.
협약은 플라스틱봉투 품목(연포장)의 동반성장을 위해 대·중소기업이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포장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대기업은 중소기업과의 과도한 경쟁 자제, 중소기업의 경영 및 품질관리 자문 등을 통해 상생협력을 하고, 중소기업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스스로 노력함과 더불어 대기업과 공동 연구, 품질 개선 등 협업을 적극 모색한다.
또한 동반위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한국포장협회는 상생협력을 위한 ‘연포장산업 상생협의회’를 구성 및 운영한다.
이번 상생협약은 2025년 2월 28일까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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